[정치] 文 “난 이제 해방이다. 뉴스 안보는 것부터”... 이게 할 말?!



 

입력 2022.5.10.

 

[시사뷰타임즈] 윗 제목은 문재인이 바로 오늘 꺼낸 말이다

 

불과 며칠 전, 모 언론의 모 기자가 , 자기 짐이 버거웠던 사람이라는 제목의 기사 제목을 읽은 적이 있다. 뻔하기에, 내용은 들여다 보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 기자가 문재인을 이렇게 보고 평가한 것은 대단히 절절한 평가를 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은, “우리 정부는 부동산 값 잡는 건 자신있다.” 라는 간판성 발언을 한 번 띄운 뒤 각론으로 들어가 현실에서 국민들이 부동산과 맞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선 여자 국토부 장관에게 일임을 해놓고는 3년 동안 국민들이 아우성을 치거나 불만을 마구 토로하건 말건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부동산을 비롯한 모든 분야가 이런 깃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해방이라며 양산으로 내려가 자연인같은 마음으로 살아보겟다는 문재인 등을 쳐다보며 뭔 말을 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

 

그러나, 문재인의 입에서 나온 해방이라는 말도 그 나름대로 문재인의 성격과 행실 및 사고구조에 맞춰 나름 농담식으로 던진 말이라는 것 쯤은 알지만, 문재인은 잠시 잠깐 알바 삼아 청와대에 5년 동안 앉아있던 것이 아니었다. 알바가 아니라 그는 자격이 극히 미달로 선거를 통과한 뒤 결론적으로는 제대로 된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받았고 대통령이 받는 월급을 꼬박꼬박 받았다.

 

그런 사람이 10대 후반 또는 20대 초반의 꿈에만 젖은 젊은이들이 외치는 이재 해방이다.” 라며 연필을 던져 버리는 식으로 말하는 것과 비슷하게 한다는 것은 문재인은 철이 들러면 멀었으며, 그의 나이를 생각할 때 마지막까지 철들기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전직 대통령의 책임과 의무

 

 

이제 잊혀진 사람이 되고프다.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며 냇가에 발담그고 막걸리 한잔 하면서 세월 보내고 싶다.”

 

는 말을 문재인은 퇴임을 바라보며 한 바 있다.

 

문재인이 어디를 어떻게 돌아다니건 말건, 순전 자기 자유다. ‘냇가에 발을 담그고 막걸리를 마신다는 서민성 발언으로 서민들에게 아부하는 말을 굳이 할 이유도 없다. 이는 잊혀진 사람이 되고프다는 말과는 달리 서민형 인간으로 다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욕망이 반짝이는 눈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나라로 따지면 종합백과사전이다.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분야가 있건 말건 무조건 거의 모두를 아니 전부를 전문가로서임해야 하고 전문가 답게 각계의 조언을 철저히 가려 받아들여가며 철두철미하게 모든 분야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이 부족한 인간이다. 시간상, 공간상, 인물상, 물리적 여건상 그리고 개인 성격상 모두에게 100%짜리로 보이는 완성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자신이 물러나고 자신의 후임 대통령이 들어서서 그 모든 일을 해나갈 때, “과거 이 분야의 이러 저러한 정책, 저 분야의 이러 저러한 정책은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시작하고 집행된 것이며, 그때의 부작용은 뭐가 있었느냐?” 는 물음을 자신에게 해 올 때, 전직 대통령은 진지히고 성실하게 답변에 응하여 제대로 된 도움을 줄 의무와 책임이 있다. 왜냐면, 자신이 건드혔던 분야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직 대통령은, 새롭게 어떤 보고를 받고 대책을 세우거나, 실제로 어떤 일을 머리를 쥐어짜며 분석을 해야할 입장은 벗어났더라도, 자신이 해 놓은 닐 및 걸어 온 족적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질 수밖에 없기에, 임기가 끝났다고 이런 도의적/의무적 책임감까지 날아가 버린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자체로서 이미 그는 대통령깜으로는 너무도 함량 미달이었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 된다.

 

여러 분야에서 자기가 벌여 놓은 일에 대해, 질문이 들어 왔을 때, 과거 저기 밑에 있언 어떤 장관에게 맡겨 놓고 알아서 해라 섹으로 했다고, 새로운 대통령에게도 과거 그 장관을 보내 알아서 해명하라고 말핧 수는 없다. 어찌보면, 지난 모든 일을 한 대통령이기에 끝까지 사후책임을 져야 하는 소위 AS 기사나 똑같은 입장이 돼야한다고 생각해야 그게 정상이고 원칙이다.

 

어느 기자들에게 대통령 직이 버거웠던 사람이라고 지적을 받는 것은 극히 수치스러운 일이고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또한 이 글을 적는 언론인으로부터 이렇게 툭하면 지적을 받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다.

 

양산에서 살면서, 새롭게 마련된 수 많은 가전기기 및 가구 등을 사용하다가 뭔가 잘못되어 AS 기사를 부를 때, 좀 늦게 오더라도, 또는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문재인은 욕하면 안된다. 퇴임후 자신도 제대로 된 대한민국 AS 기사 정신으로 있지 않아왔기 때문이다.

 

할 일을 아기들처럼 고개 저으며 도리도리 모른다 하고 난 자유인이라고 해봤자, 창피스럽게 책임을 회피하는 정신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부디 부끄럽게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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