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imur Fomenko] 카타르 세계 컵: 서방세계의 ‘인권’ 타령, 그냥 도구에 불과하단 것 보여줘


카타르 2022 세계 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2022.11.16. 근로자들이 도하에있는 칼리파 국제 운동경기장 옆을 걸어 지나가고 있다. © Juan MABROMATA / AFP

  

 

: 티무르 포멘코

 

입력 2022.11.20.

RT 원문 2022.11.19.

 

 

카타르의 혹독한 LGBTQ 법 및 추정되는 근로자 학대 사례들에도 불구하고, 외교적 거부사태는 전혀 벌어지고 있지 않는 중이다. 이 상황을 서방세계의 중국에 대한 대우와 비교하고 대조해 보자

 

 

[시사뷰타임즈] 카타르 FIFA 세계 컵 대회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 대회는 많은 이유로 논란많은 것인 바, 적어도 이 애럽 (아랍) 국가에서 서방세계 운동 선수단들의 문제의 인권에 대한 반발 때문만은 아니다.

 

카타르는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종교적 사회이다. 이 나라에는 LGBTQ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가혹한 법들이 있지만, 이런 점은 차치하고서라도, 이 대회를 아주 작고, 너무 덥고 또 축구에 대한 전통이 결여돼 있는 나라에서 유치하겠다는 결정은 항상 논란이 많아왔고, 거기에 FIFA는 부패했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기이한 정황들은 이 나라가 단 시간 내에 서둘러 축구 기반시설을 건설하도록 만들었고, 이 상황에 이 나라가 세계 컵 경기장을 지으려고 강제로 노동력을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일부 소식통들은 이 나라가 세계 대회 유치권을 따낸 이후로 근로자들이 6,500명이나 죽었다고 말하며, 사망자들 중 많은 수가 여러 시설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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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서양 관중들이 이것을 승인하지 않는 것이 아상하기라도 하단건가? 그리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말로 하는 불승인은 여러 정부들에게서 나온 거시 아니라 민초들로부터 나온다는 점이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거부사태를 벌였던 똑같은 서양 정부들이 카타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중들은 거부를 원하지만, 정치인들은 그렇지 않다.

 

이안 던컨 스미스와 같은 유력한 영국 의원들이 이 문제에 대해 취한 태도는 어디로 갔는가? 아니면 낸시 펠로시 같은 미국의 고위 정치인은? 중국 신장 자치구의 "학살" 에 대해 부당하다고 난리를 치며 거부를 요구했던 똑같은 사람들이 카타르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쓰는 것 같다.

 

마치 이들의 원칙이 일관되게 적용되지 않는 것 같고, 어쩌면 이 사람들이 처음부터 인권에 진정으로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이들에게 이러한 것은 항상 정치적 놀이였고 카타르에서 훨씬 더 논란 많은 사건에 대한 그들의 무관심이 내내 빛을 발한다. 하지만 왜 그런가?

 

부유한 애럽 국가인 카타르는 서방의 전략적 동반국이자 대규모 천연가스 수출국아다. 서방 국가들은 라셔 (러시아) 대안으로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갈등 속에서 이 나라와 새로운 거래를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들을 쓰고 있다.

 

1971년 이후, 대영제국에서 독립한 카타르의 막대한 번영은 카타르를 이란 견제에 중요한 동반국으로 여기는 서구의 장기적인 후견주의의 산물이다. 그 후 작은 나라 카타르는 사우디, 쿠웨잇, 바레인, 애럽 에머럿 (UAE), 오만 등에서 유사한 목적을 수행하면서 중동 전역에서 서방의 전략적 이익을 뒷받침한다. 카타르는 서구에 에너지를 팔고, 서구는 카타르에게 무기를 팔고, 그런 다음 지역에 대한 서구의 전망을 강화하는데 이러한 상황이 이용된다.

 

이 모든 것은 카타르가 인권에 대한 무료 통행권을 얻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방 정부의 눈에 카타르가 이슬람법을 매우 열성적으로 해석하고 이주 노동자를 학대하고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은 괜찮다. 왜냐면 카타르는 동반국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일한 기준이 중국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카타르가 동반국이라면 중국은 지정학적 맞수이자 미국이 주도하는 정치 질서에 대한 최대 도전자로 여겨진다. 그 결과, 중국에 대해 '인권' 이 무기화되었고, 베이징에 굴욕감을 주고 올림픽으로 인한 정치적 영광을 부정하려는 목적으로 올림픽 거부 사태가 벌어졌었다.

 

중국에 대한 분노는 보이콧에 대한 동의를 얻으려는 정부에 의해 '하향식'으로 생성된 반면, 카타르에 대한 분노는 개인과 운동계 인물들로부터 나오는 '상향식'이지만 각 정부에서는 이를 무시했다는 점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

 

도하에 대한 제재나 처벌은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미국 정부는 카타르 정부에 반대하는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거나 표적으로 삼지 않으며, 카타르에 불리한 연구 결과 생산에 매진하여 카타르를 반대하며 하루 종일 사회연결망에서 벌이는 두뇌집단들 및 전문가들무리도 없다. 미국은 왜 신장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했던 것처럼 "강제 노동으로 만들어졌다" 고 주장되는 모든 카타르 제품을 금지하지 않는가?

 

이것은 인권 '산업'이 지정학적 의제에 따라 어떻게 사용되고 조정되는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줄 뿐이다. 카타르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자원도 없고 분노를 만들어내는 언론 선전도 없이 자기 자신이 외롭다는 것을 알게 된다. 따라서 여기서 가장 큰 교훈은, '인권'은 서방 국가들이 자신의 의지를 다른 나라에 강요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합법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놀이, 도구, 무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서구가 지지한다고 공언하는 기준은 사실 일관성이 없고 기회주의적이며 선별적으로 적용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침묵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카타르는 좋고, 중국은 나쁘다.





19 Nov, 20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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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atar World Cup shows ‘human rights’ are just a tool for the West

 

No diplomatic boycotts are being staged despite Qatar’s harsh LGBTQ laws and alleged worker abuses. Compare and contrast this with the West’s treatment of China

 

By Timur Fomenko, a political analyst

 

Workers walk past the Khalifa International Stadium in Doha on November 16, 2022, ahead of the Qatar 2022 World Cup football tournament. © Juan MABROMATA / AFP

 

The FIFA World Cup in Qatar is approaching. The event is controversial for many reasons, not least because of a backlash from Western sports teams over the question of human rights in the Arab country.

 

Qatar is an extremely conservative religious society. It has harsh laws pertaining to LGBTQ people, but even besides that, the decision to host the tournament in a country so small, so hot and lacking in any football tradition, has always been controversial, with FIFA being accused of corruption.

 

These bizarre circumstances have led the country to scramble to build a football infrastructure in a short space of time, which has also seen them get accused of using forced labor to build its World Cup stadiums. Some sources say as many as 6,500 workers have died in Qatar since it won the right to host the World Cup, and it is assumed many of them were working on the facilities’ construction.

 

Qatar imposes World Cup stadium beer ban

 

So, is it any wonder Western audiences are disapproving of it? But one should note the vocal disapproval comes from the grassroots and the teams themselves, not from governments. The same Western governments who staged diplomatic boycotts of the 2022 Winter Olympics in Beijing don’t seem to have a problem with Qatar. The public wants a boycott, but politicians do not.

 

Where is all the posturing over the issue from leading British MPs, Such as Iain Duncan Smith? Or senior US political figures, such as Nancy Pelosi? The same people who cried foul over “genocide” in China’s Xinjiang autonomous region and demanded a boycott don’t seem to care about Qatar.

 

It’s as if their principles aren’t consistently applied, or perhaps more to the point, as if these people never truly cared about human rights in the first place. For them, it has always been a political game, and their indifference over a much more controversial event in Qatar shines through. But why?

 

The wealthy Arab nation of Qatar is a strategic partner of the West and a massive exporter of natural gas. Western countries have been scrambling to secure new deals with the state amidst the conflict in Ukraine as an alternative to Russia.

 

Independent from the British Empire since 1971, Qatar’s massive prosperity is a product of long-term clientelism by the West, which sees it as a critical partner to containing Iran. The tiny Qatar subsequently props up Western strategic interests throughout the Middle East, serving a similar purpose in Saudi Arabia, Kuwait, Bahrain, the United Arab Emirates, and Oman. They sell the West energy, the West sells them arms, which are then used to enforce the West’s vision for the region.

 

All of this means that Qatar gets a free pass on human rights. In the eyes of Western governments, it is fine for Qatar to have a very zealous interpretation of Islamic law, abuse migrant workers and hate gay people, because they’re a partner.

 

Why Qatar will be a World Cup like no other

 

But the same criteria do not apply to China. While Qatar is a partner, China is seen as the biggest challenger to the US-led political order, a geopolitical rival. As a result, ‘human rights’ are weaponized against China and the Olympic boycotts were staged with the goal of humiliating Beijing and denying it any political glory from the event.

 

It’s also worth noting that anger against China was generated ‘top down’ by governments seeking to manufacture consent for a boycott, while anger against Qatar is ‘bottom up’, coming from individuals and sports figures, but ignored by their respective governments.

 

There will be no sanctions or penalties against Doha. Likewise, the US government does not fund or target any groups who are dissenting against the Qatari government, nor does it have an army of think-tankers and other ‘experts’ dedicated to producing ‘studies’ against the country and lobbying against it on social media all day either. Why does the US not ban all Qatari products claimed to be “made with forced labour” like it did to Xinjiang?

 

This only goes to show, in real time, how the human rights ‘industry’ is used and coordinated in line with geopolitical agendas. Those who criticize Qatar find themselves alone, with no resources and no media campaign manufacturing outrage. Therefore, the biggest takeaway from this is thus that ‘human rights’ are just a game, tool and weapon used by Western countries to vindicate and legitimize the imposition of their will on other countries. The standards that the West professes to uphold are in fact applied inconsistently, opportunistically and selectively. Otherwise, they are perfectly happy to be silent. Qatar good, China bad.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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