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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Slopestyle, halfpipe and big air – what’s the difference?
[IO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슬롭스타일, 하프파잎 그리고 빅 에어 등은 베이징 2022 동계 올림픽에서 시행된 종목들이다, 그런데, 이것들의 차이점은 뭘까? 올림픽.컴이 여러분들을 한 복판으로 안내한다. 관련기사 글: 조 군스톤
TM © 2022 원문 2021.11.10. [시사뷰타임즈] 스노보드와 자유형 스키 경쟁 종목들은 혁신적이고 동적이며 흥미진진한 것으로 평판이 나있다. 그리고 이런 요소들이 정확히 베이징 올림픽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었다. 이 두 가지는 판정받는 것과 경주로 구성되어 있고 7가지 다른 종목들로 이뤄져 있는데, 스키 횡단/스노보드 횡단, 뛰어올라 눈더미 넘기 (moguls), 공중묘기 (aerials), 평행 대활강 (parallel giant slalom) 등이 포함돼 있지만, 이글에선 하프파잎, 슬롶스타일 그리고 빅 에어에만 초점을 맞출 예정인데, 이 경기들 속에 스노보드와 자유형 스키 경쟁이 있다. 우선, 운동장의 여러 규칙들. 자유형 (Freestyling) ‘자유형’ 이라는 말의 함축적 의미는 경쟁에 대한 ‘판정’ 과 관계가 있다는 뜻이다. 하프파잎, 슬롶스타일 그리고 빅 에어에서의 기교는 예술 체조나 휘겨 스케이팅처럼 개개인적으로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 아니라,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으로 판정을 받는다. 점수는 1-100까지 이며 심판들의 평균점수가 취해진다. 그렇다 해도, 다른 나라에서 온 심판들 위원회가 무한경쟁으로 다투는 것은 아니다. 선수들의 창조성과 대담함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려는 노력은 있다. 심판들은 연기의 확대폭 - 깔끔한 이륙, 제어된 비행궤적, 최적의 착지; 독창성 - 사면형 (slopestyle) 이라면 새로운 기교 또는 경기를 하는 동안 다른 길을 택하는 것; 그리고 기교의 질 둥을 포함하여 경기하는 전체를 통틀어 다양한 방식 유형을 찾아보게 되며, 선수들이 적절하게 판 (board) 을 붙잡았는지, 견실하게 착지했는지 등을 본다. 경쟁 형식 선수들은 공중곡예묘기 (big air), 스케이트보딩·롤러블레이딩·스노보딩 점프용으로 만든 U자형 구조물이나 홈에서의 경기 (halfpipe) 그리고 사면형 (slopestyle) 등의 종목에서는 자격 심사를 위해 두 번 뛰게 되는데, 선수들의 가장 높은 점수가 채점된다. 결승 주자 12명이 그후에 ‘3잔2승’ 경쟁을 하게되는데, 이 말은 누군가가 마지막에 금을 낚아챌 때까지 끝까지 경주가 지속된다는 뜻이다. 자격 할당 공중곡예묘기 (big air), 스케이트보딩·롤러블레이딩·스노보딩 점프용으로 만든 U자형 구조물이나 홈에서의 경기 (halfpipe) 그리고 사면형 (slopestyle) 등의 종목 각각에는 자격 기준이 있다. 선수들은 자격심사기간 동안 월드컵 종목에서 최고 30명 안에 들어야 하며 월드컵 연속 경기 또는 세계 우승자전에서 최소 한 번 뛸 때 적어도 50점은 받아야 한다. 양쪽 분야에서의 자격심사 기간은 코로나-19 유행병 때문에 방해를 받아왔지만 스노보딩의 경우엔, 2019년1월1일에서 2022년1월16일까지의 월드컵에서의 결과가 참작된다. 자유형 스키 자격심사 기간은 2020년1월1일부터 2022년1월16일까지다. 이 두 가지 운동 종목은 모두 2021년 세계 우승자전에서의 결과도 포함시킨다. 베이징 2022에서 각 나라에 주어지는 할당은 올림픽 할당제 할당 목록을 기초로 자격심사 기간 끝에 수여된다. 각각의 NOC (국가 올림픽 위원회) 매 운동 종목당 최대 선수 4명만 가질 수 있다는 제한 조치가 적용된다. 일단 할당된 것이 배분되면, 선수 선발은 NOC들이 한다. 선수들은 한가지 분야 이상에 자격을 가질 수도 있다. 사면형 (slopestyle) 사면형 선수들은 다수의 경사로와 장애물들을 거쳐오는 능선 과정에서 여러 기기교과 도약 연기를 한다. 2020 동경 하계 올림픽 (주: 2021년에 열렸지만 본래 2020으로 책정된 것이었기에 2020 하계 올림픽이라 부름) 을 생각해 본다면, 스케잇보드 도로 경쟁과 유사하다. 이 경주과정의 맨 꼭대기에는 가로대 난간 -층계를 걸어내려 갈 때 붙잡는 금속제 손잡이 같은- 이 있는 것이 특징인 한편, 이 과정 맨 밑에는 거대한 경사로가 3개 있는데, 이곳에서 선수들은 꼭대기를 포기하고 여러 번 비틀어 공중제비를 하고 붙잡기를 완수한다. 마지막 경사로에선 가장 폭발적인 도약을 보여주는데, 착지를 잘 해야만 하는 바, 심판들에게 마지막으로 좋은 인상을 남길 명연기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 종목이 첫선을 보인 해: 소치 2014 현재의 올림픽 우승자들 -사면형 스키 여자부: 사라 회플린, 스위스 -사면형 스키 남자부: 오이스테인 브라라텐, 놀웨이 (노르웨이) -사면형 스노보드 여자부: 제이미 앤더슨, 미국 -사면형 스노보드 남자부: 렛 제라드, 미국 스케이트보딩·롤러블레이딩·스노보딩 점프용으로 만든 U자형 구조물이나 홈에서의 경기 (이하 구조물; halfpipe) 스키 선수들 및 스노보드 선수들은 6.7m 높이의 구조물에서 내려오면서 번갈아 가며 복수의 기교를 실행한다. 이 종목에서의 핵심은 최고조로 어려운 몸비틀어 공중곡예 및 회전 뿐 아니라 환벽하게 착지도 해야하는 것인데 이유는 각각의 착지가 그다음 몇 초 뒤의 공중곡예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벽들은 16-18도 정도 사이로 무지하게 가파르다. 남자부 스노보드 경쟁에서 이 종목에서 관심을 받은 선수는 하나 밖에 없었으니 - 숀 와잇이 그 선수다. 미국의 상징인 이 선수는 5번째 올림픽에 참여했다. 2003년 토리노에서 시작된 4번 올림픽 중 3번 모두의 올림픽에서 그는 경기에 참여했다. 이 종목에서 와잇은 금을 따갖고 갔다. 소치 2014애서만 숀 와잇 식의 ‘문제’ 가 있었는데 당시 그는 시상대에선 4위로 끝을 맺었다. 동료 미국 선수인 클로에 킴도 여자부에서 두드러진 선수다. 21살인 이 선수는 자신이 처음 참가해 본 올림픽인 평창 2018년을 비롯하여 자신이 이름으로 금 밖에 모른다. 킴은 또한 놀웨이에서 열린 릴리해머 2016년 청소년 올림픽에서 금 2개, 두 번의 세계 우승자전에서도 금 2개 그리고 X 게임에서는 6개를 땄다. 스키 분야에서, 미국은 다시 한 번 남자부 종목을 지배하는데, 데이빗 와이스가 평창 2018년 동계 올림픽에서 구조물 경기 금을 따갔다. 소치 2014세서도 금을 딴 뒤, 그는 2022 베이징에서도 3연승을 기대하며 갔다. 캐나다의 클래시 샾은 평창 2018에서 미국이 구조물 종목에서 조여오는 것을 격파한 유일한 선수였고, 여자부에서 금을 따갔다. 종목이 첫 선을 보인 해: -스노보드: 니기너 1998 -스키: 소치 2014 이 종목 현재 우승자: -여자부 스노보드: 클로에 킴, 미국 -남자부 스노보드: 숀 와잇, 미국 -여자부 스키: 클래시 샾, 캐나다 -남자부 스키: 데이빗 와이즈, 미국 공중곡예묘기 (Big air) 공중곡예묘기 (Big air) 는 명칭이 말하는 것을 한다. 스키선수들 및 스노보드 선수들은 가파르게 경사진 경사로에서 자기 자신을 하늘로 발사하여 숨이 멎을 듯하게 역동적으로 스키/스노보드, 눈, 팔다리 그리고 헐렁한 곳을 입고 소용돌이 치면서 할 수 있는 한 많이 비틀로 기교를 부리며 완성시킨다. 어느 선수가 스키 도약대 같은 경사로를 내려왔지만, 그 대신 경사로의 끝에서 도약을 하여 한 곳의 위치에 머물면서 먼 곳을 주시하며 공중곡예 선수들이 자신들이 공중에서 허락되는 한 최대한 공중제비를 돌고 몸을 비트틑 형태를 취한다고 상상해 보라. 한 번 도약, 한 번의 복잡한 공중제비 그리고 끝난다. 스노보드 판이나 스키를 공중 회전읋 하는 도중에 붙잡는 것은 어려움을 더해 주며 심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면 착지가 최고도로 중요하다. 이것을 쉬운 것처럼 보이게 한다면, 심판들은 감명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종목이 첫 선을 보인 때: 공중곡예 스노보딩: 평창 2018 현재 이종목 우승자들: 공중곡예 스노보딩 여자부: 애너 개써, 오스트리아 공중곡예 스노보딩 남자부: 세바스티인 토우탄트,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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