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3.2.

[시사뷰타임즈] 미로트보레츠 (Myrotvorets or Mirotvorets: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어 - Миротворець (중재자라는 뜻), 유크레인 식 발음 [mɪrɔ'tvɔrɛt͡sʲ])

은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수도 키잎에 본사를 둔 곳으로 계속 증보되는 인물들, 그리고 때론 이 자료기지에서 글을 쓰는 자가 “유크레인의 적들” 이라고 간주하여 “이 자들의 행위들에 유크레인 국가 안보, 평화, 인간 안전 및 국제법 등등을 어길 범죄 기미가 있다며 개개인들의 정보를 공개한다. 이 소위 ‘자료기지’ 는 유크레인 정치꾼이자 활동가인 게오르기 투카가 (미국이 지지한 마이단 봉기가 있었던 ) 2014년12월게 개설한 것이다. 이곳에 개인 정보들을 공개하는 것으로 여러 인권단체의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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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크레인 ‘살해 명단’ 에 추가된 NBC 언론인

Myrotvorets or Mirotvorets (Ukrainian: Миротворець, lit. 'Peacemaker', Ukrainian pronunciation: [mɪrɔ'tvɔrɛt͡sʲ]), is a Ukrainian Kyiv-based website that publishes a running list, and sometimes personal information, of people who are considered by authors of the website to be "enemies of Ukraine", or, as the website itself states, "whose actions have signs of crimes against the national security of Ukraine, peace, human security, and the international law". The website was launched in December 2014 by Ukrainian politician and activist Georgy Tuka. The publishing personal information on the site was criticized by human rights organizations.

 

[글/사진: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