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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된 왕국 4개 영토 = 영국
![]() 영국 (정확히는 ‘영본국, UK’) 의 구성 현황
BBC 원문 2021.1.4. [시사뷰타임즈] 더욱 혹독해지는 영국의 코로나 폐쇄조치 요약 -수상 보리스 좐슨, 생중계 TV 연설에서 잉글런드 지역에 새로우 폐쇄조치 공표 -잉글런드 주민들, 감염자 급등하자 집에서 일하라고 지시 -모든 학교, 대학교들 화요일부터 휴교...2월 중간 방학 때까지 원격 학습 -올 여름 기말 시험은 평소처럼 치르지 않을 것 -수상, 잉글런드는 2월 중순부터 꾸준히 폐쇄조치서 벗어날 수 있다고 시사 -스캇런드 (스코틀랜드) 주민들도 오늘 자정부터, 필수적인 목적만 제외하고, 법적으로 집에 있을 것을 요함 -스캇런드 대부분의 학교들은 2월1일까지 휴교 상태로 있을 것 -수석 의료 담당자: 몇 몇 지역에서의 “치료에 내재된 위험” 이 차후 21 동안에 걸쳐 압도적이 될 것이다. -새롭게 승인 받은 악스펏 (옥스포드) 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 만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영본국 (주: 잉글런드+스캇런드+웨일즈+북 아이얼런드 (아일랜드)) 전역에 출시되고 있는 중 -좐스 합킨스 대학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8,500만명 이상, 사망자는 184만명.
신속한 개요: 잉글런드 새로운 폐쇄조치에 데해 수상이 한 말은? BBC는 실황 중계는 지금 막 닫으려는 중이지만, 그에 앞서, 보리스좐슨 연설 핵심 내용에 대한 신속히 개요는 다음과 같은 바: -이 유행병이 시작한 이래로 병원들은 “ 어느 때보다도 코로나 징병으로 인한 압력을 더욱”받고 있으며 잉글런드 여러 병원에 있는 코로나 질병 환자수는 지난주 거의 3배로 늘었다. -잉글런드는 새로운 국가적 폐쇄조치에 들어가야 한다. 주민들은 필수 장보기 및 직장 출근 따위의 법에서 허용하는 특정 이유를 제외하고 반드시 집에 머물러야 한다. -정부는 예전에도 보호받았던 임상적으로 극도의 취약한 사람들에게 또 다시 권고 받은 대로 행하라고 조언할 것이다. -초등 및 중등 학교들은 내일부터 원격 학습 쪽으로 교습 방향을 바꾸어야 하지만, 취약한 어린이들 및 핵심 근로자들인 어린이들은 예외다. 하지만, 육아 등과 같은 초기 시절의 교육은 여전히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휴교는 올 여름 “평소대로” 모든 시험들이 “가능하지도 않고 공평하지도 않은 것” 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는데, 교육부 장관은 영국 시험감독청과 연구하여 이에 대한 대안을 실시할 것이다. -“제반 상황이 잘 돌아가면”, 정부는 4가지 최고 우선순위 -모든 요양원의 상주자 및 이들을 돌보는 사람들, 70세나 그 이상인 모든 사람들, 일선에 있는 모든 보건 및 사회 돌곰 근로자들, 그리고 임상적으로 치극히 취햑한 사람들- 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2월 중순까지 첫 번째 코로나 백신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만일 백신 출시가 계속하여 “제대로 잘 된다면”, 사망자 수는 떨어지기 시작하며. 사람들은 제반 규칙을 따르게 된다며, 수상은 우리는 “꾸준하게 폐쇄조치에서 벗어나며, 중간 방학 이후에 조심스럽게 학교들을 다시 개교하여 시작”하며 잉클런드 여러 지역의 제한 단계 체제를 낮추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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