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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6.21.

RT 원문 2022.6.20.

경제부 장관 로베르트 하벡은 이 결정은 “고통스런 것” 이지만 “필요한 것” 이라고 했다

[시사뷰타임즈] 독일은 라셔 (러시아) 산 천연가스 부족을 메구기 위해 전기 생산에 석탄 사용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경제부 장관 로베르트 하벡이 일요일 출간된 정책 신문에 말했고 독일의 소리 -도이체 벨레, 독일 국제 방송- 이 인용했다.

“가스 소비를 줄여야 하고, 전력 생산에 가스가 덜 사용돼야 하므로 석탄늘 때는 화력 발전소들이 더 많이 이용돼야 할 것” 이라고 장관은 이 신문에서 말햇다. 그는 독일이, 다른 유럽국과들과 더불어, 이 ‘지저분한 연료’ 사용 감축 조치를 취해오고 있는 중이며 청정 에너지를 향하고 있지만, 하벡에 따르면, 현재의 상황에서 까탈을 부리기엔 너무도 심각하기에, 전력 생산에 석탄 사용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한탄했다.

그는 “이 상황에 가스 사용을 낮추러면, 이는 고통스럽지만 그저 필요하다” 고 했다. 벌린 (베를린) 은 2030년까지 석탄을 쓰지 않는 에너지 생산을 하려고 열심이어 왔지만, 정황상 이 목표는 바뀌어야만 할 수도 있다.

언론 - 독일은 비밀리에 가스를 저장하고 있다

이 장관은 또한 저장 시설에 가스가 더 많이 들어와야만 한다, 안그러면, “겨울에 정말로 힘들게 될 것이다.” 라고 했다.

독일에 있는 가스 저장시설들은, 연방 연결망 기관들의 자료를 인용한 독일 언론들에 따르면, 57% 정도 채워져 있다고 한다. 한편, 이 동 신문에 따르면, 독일 경제부는 발전소들을 향상시켜 부족한 곳의 “가스 대체 저장소” 마련을 위해 새로운 규제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가스 경매 및 추가 가스 구매를 위한 150억 유러 (유로) 상당의 대출 등을 포함하여 몇 가지 기본틀에 대해 연구 중에 있다.

이 장관의 말은 독일의 시설 보수/유지 회사인 시멘스가 규제들 때문에 수선을 한 뒤 퍼올리는 시설로의 복귀에 실패하자 라셔의 가즈프롬이 노드 스트림 가스 공급관을 통한 가스 배달을 60% 줄이겠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하벡은 가즈프롬의 결정은 정치적인 것이자 라셔 (러시아) 의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공격을 놓고 벌이는 라셔와 서방 세계 사이의 긴장과 연계된 것이라며 비난했다.

그는 언론을 향한 지난 주 별도의 섬영서에서 “에너지 가격을 올리며 우리를 분열시키는 것이 푸틴 대통령의 전략임은 명백하다.” 고 했다.

20 Jun, 20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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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returns to coal

 

Economy Minister Robert Habeck called the decision “bitter” but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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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will have to boost the use of coal for electricity production to make up for the shortage of natural gas from Russia, Economy Minister Robert Habeck said in a policy paper released on Sunday and cited by Deutsche Welle.

 

“To reduce gas consumption, less gas must be used to generate electricity. Coal-fired power plants will have to be used more instead,” the minister said in the paper. He deplored the need to use more coal to produce electricity, as Germany, along with other EU states, has been taking steps to curtail use of the ‘dirty fuel’ and move towards green energy, but, according to Habeck, the current situation is too serious to be picky.

 

“That’s bitter, but it's simply necessary in this situation to lower gas usage,” he said. Berlin has been eager to make energy production in the country coal-free by 2030, but under the circumstances this goal may have to be changed.

 

Germany to hoard gas – media

The minister also noted that more gas should be brought into storage facilities, or “it will be really tight in winter.”

 

Gas storage facilities in Germany are around 57% full at the moment, according to the German media, citing the Federal Network Agency. Meanwhile, according to the paper, the German Ministry of Economy is working on a new regulation to establish a “gas replacement reserve” by upgrading power plants to be turned into storage sites. Several other mechanisms are in the works, including a gas auction and a loan worth €15 billion ($15.74 billion) for the purchase of additional gas.

 

The minister’s statements follow a decision by Russia’s Gazprom to cut natural gas deliveries to Germany via the Nord Stream pipeline by 60% after German maintenance provider Siemens failed to return pumping units after repairs due to sanctions.

 

Habeck, however, slammed this decision as political and linked to tensions between Russia and the West over Moscow’s military operation in Ukraine.

 

“It is obviously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s strategy … to drive the [energy] prices up and divide us,” he said in a separate statement to media last week.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