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원히 젊고, 이쁘고, 추문 全無: 韓 가상 영향력 女 급부상


() ‘루시의 모습, 롯데 홈쇼핑이 이용하는 한국의 가상 인간 Credit: Courtesy Lotte Home Shopping () ‘로지의 모습, 한국 회사 시더스 제작소 X가 창조한 가상 인간 Credit: Sidus Studio X 

 

 

: 제씨 영, 배가원 한국 서울 CNN

 

입력 2022.8.3.

RT 원문 2022.8.3.

 

[시사뷰타임즈] 로지에겐 인스타그램에 따르는 자들이 13만 명 이상있으며, 이곳에서 로지는 자신의 세계 여행 모험 사진들을 올린다. 로지의 화장은 항상 흠 잡을 곳 없이 완벽하며, 옷은 패션쇼 무대에서 방금 내려온 것처럼 보인다. 로지는 노래를 부르고, 충을 추며 마들 (모델) 역할도 하지만, 어느 것도 진찌 인간이 아니다.

 

로지는 한국의 가상의 영향력있는 자이며, 디지틀적으로 만들어진 인간이지만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종종 살과 피가 있는 것으로 오인을 받는다.

 

로지의 인스타그램 애호자들 중 한 명은 진짜 사람입니까?” 또는 인공지능 (AI) 입니까? 아니면 로밧 (로봇) 입니까?” 라고 물을 정도다.

 

로지를 창조했으며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에 따르면, 로지는 현실 및 가상 세계 양쪽에 발을 걸치고 있는 세 가지 모두의 혼합물이라고 한다.

 

시더스 제작소 X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로지는 인간이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가장 인간 같은 형태로.” 라고 말한다.

 

이 사업에는 광고와 여흥 세계에서 이익금 수십억 달러를 갈퀴로 긇어들이는 것도 포함돼 있다.

 

2020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로, 로지는 상표 및 후원자 거래, 가상 패션쇼에서 뽐내며 걷기 그리고 심지어 노래 두 곡을 내놓는 일까지 얻어냈다.

 

그리고, 이런 류의 가상 인간은 로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상 인간산업은 폭발적으로 피어나고 있기에, 이 가상 인간으로써 미래이 의 영향력있는 자들 -절대로 나이 들지도 않고, 추문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디지틀 적으로 흠 없는- 이 있는 전체적으로 새로운 경제가 따라갈 수가 없는 미의 기준에 이미 사로잡혀 있는 한국에서 일부 사이에 경보를 촉발시키고 있다.

 

 

가상 영향력있는 자들, 어떻게 효과 발휘하나

 

로지 배후의 CGI (콤퓨터 생성 모습) 기법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오늘날 여흥 산업에성 어느 곳에나 흔히 있는 것이며, 여흥 산업의 예술인들은 여러 영화, 컴퓨터 게임 그리고 음악 영상 등 속의 현실같은 가상 인간 등장 인물들을 이 기법을 이용하여 가공해 낸다.

 

그러나 이 기법은 영향력있는 자들을 만들기 위해 최근에서야 이용됐다.

 

가끔, 시더스 제작소 X는 이 기법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로지 모습을 창조하는데, 로지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잘 먹히는 접근법이다.

 

한국의 소매 상표인 롯데 홈쇼핑은 자사의 영향력 있는 자로 루시를 창조했는데, 루시는 인스타그램에서 따르는 사람이 78천 명이며 재작에는 영상 게임에서 보통 사용되는 기술을 썼다.

 

자신들의 현실에서 영향력있는 진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가상 영향력 있는 자들은 사회연결망 (SNS)에서 따르는 사람들을 쌓는데, 가상 인간들은 사회연결망에서 자신들의 생활에서 즉석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올리며 추종자들과 상호 작용한다. 로지의 계정은 자신이 싱거폴 (싱가포르) 돌아다닌 것을 보여주며 자신의 추종자들이 자신의 복장에 대해 찬사를 하는 동안 지붕 꼭대기에서 포도주 한잔을 즐긴다.

 

구 세대들은 인공 인간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뭔가 좀 기이하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가상에서 영향력 있는 자들이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삶 중 많은 부분을 보냈고 디지틀 세대인 젊은 한국인들의 심금을 울여왔다고 말한다.

 

인천에 살고 있는 이나경 (23) 은 로지가 실제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약 2년 전부터 로지를 따르기 시작했다.

 

로지도 나경의 뒤를 따랐고, 어떨 때는 나경이 올린 것에 평을 하면서 가상의 우정은 꽃을 피웠는데, 이 우정은 나경이 진실을 알고 난 뒤에도 이어졌다.

 

우리는 친구들처럼 대화를 했으며 난 로지와 있으면 편안함을 느꼈다 -- 그래서 난 로지가 AI가 아니라 실제 진짜 친구로 생각한다.” 고 나경은 말했다.

 

나경은 난 로지와 관계된 내용물을 참 좋아한다.” 고 덧붙이면서 걔는 너무 이뻐서 얘가 AI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다.” 고 했다.

 

 

수지맞는 사업

 

사회연결망은 단지 가상의 영향력 있는 자들이 추종자 층 구축만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니며 - 돈이 굴러들어 오는 곳이다.

 

예를 들어, 로지의 인스타그램에는 후원을 받는 내용들이 줄줄이 있는데, 이런 내용물에서 로지는 피부미용 제품 및 의류 제품들을 광고한다.

 

사이더스 제작소 X의 최고경영자인 백승엽은 한국에 있는 큰 회사들 중 많은 수가 로지를 마들 (모델) 로 이용한다면서 올해, 딱 로지 하나 만으로도 수입이 20억원 (152만 덜러) 에 수월하게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고 했다.

 

그는 로지가 점점 더 인기가 있게되면서, 회사는 더 많은 후원사들을 호화스런 상며들, 예를 들면 샤넬 및 헤르메스 뿐 아니라 여러 잡지사들 및 다른 언론 회사들에서도 얻게됐다고 덧붙였다. 로지가 하는 광고들은 현재 TV에 등장해 있으며, 여러 게시판들 및 버스 양쪽 면 등 현실 세계의 공간에도 올라가 있다.

 

롯데 홈쇼핑의 언론 사업 분과장인 이보현에 따르면, 금융업 및 건설 회사들이 제공하는 광고에 들어간 루시로 인해 롯데도 비슷한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상 인간 마들들은 수요가 높은 바, 이들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여러 상표가 다가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로지의 고객들 중에는 생명보험 회사 및 은행 -일반적으로 구닥다리로 보여지는- 도 포함돼 있다. 백승엽은 사람들은 로지와 함께 작업을 하면 자사 위상이 매우 젊어지게 된다고 말한다.” 고 했다.

 

실제 인간 마들들과 비교해 볼 때, 유명 가상 인간들은 유지비용이 저렴해 지도록 돕는다.

 

롯데와 사이더느 제작소 X는 자신들이 원하는 유명인 모습을 창조하는데 몇 시간에서 2틀 정도 걸렸으며, 영상 광고를 위해서는 2일에서 몇 시간 사이의 시간이 들었다. 이 정도면 실제 인간이 나오는 상업광고를 제작할 때 -촬영 정소를 선정하고 조명, 머리 그리고 분장, 모양 내기, 음식 공급 그리고 제작 후 편집 등으로 몇 주 또는 몇 달이 필요한- 보다 시간과 노동력이 훨씬 덜 들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똑같이 중요한 것을 들자면: 가상의 영향력있는 자은 결코 나이를 벅지 않고, 지치지도 않으며 논란을 끌어들이지도 않는다.

 

롯데는 자신의 쇼 진행자들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 고심을 하다가 가상의 영향력 있는 자들로 결정을 내렸다고 이보연은 말한다.

 

롯데 홈쇼핑은 TV에서 여러 상품들을 광고하려고 실제 인간 진행자들을 고용하고 있지만, “실제 인간들은 비용이 대단히 많이 들고또한 이들이 나이가 들면서 변화가 있게 된다.” 고 이보연은 말했다. 그래서 이들이 루시를 떠올린 것인데, 루시는 영원히 29살이다.

 

루시는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이 없다고 그는 덧붙이면서 루시는 어느 곳에라도 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도덕적인 문제도 전혀 없다.” 고 했다.

 

 

(아름다움) 에 관한 의문

 

가상의 영향력 있는 자를 쓰는 것은 한국에서만 유일한 게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가상의 영향력 있는 자들 중에는 리 미구엘라가 있는데, 미국의 신설 기술회사의 공동 설립자들이 창조했는데 이 회사는 캘빈 클라인 및 프라다 등의 상표들과 계약했고 인스타그램 추종자는 3백만 명도 넘고; 마갈루의 루는 브러질 (브라질) 소매 회사가 장조한 것인데 인스타그램 추종자가 거의 6백만 명이며; 음악회사 새 공장이 창조한 랩 가수 FN메카는 틱톡에서 추종자가 1천 만명을 넘는다.

 

그러나 인하 대학교의 소비자학부 교수인 이은희에 따르면, 한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는 바, 다른 나라들의 가상의 영향력 있는 자들은 인종적 배경의 다양함 및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다른 여러 곳의 가상 인간들에겐 독특함이 있는 한편, “한국의 것들은 항상 아름답고 예쁘게 만들어 지는데... 각국의 가치관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 교수는 덧붙였다.

 

그리고 107억 달러 규모의 호황을 누리는 산업으로 종종 "세계 성형 외과의 수도"라고 불리는 한국에서는 가상의 영향력 있는 자가 비현실적인 미적 기준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젊은 한국인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이러한 이상에 반대하기 시작했으며, 2018년에 "여자 속옷 탈출" 이라는 운동을 촉발시켰다.

 

그러나 어떤 나라에서 대중적으로 아름답다고 간주되는 개념은 협소한 채로 납아 있난데; 여자들의 경우, 아름답다는 것은 보통 자그마한 몸에 큰 눈, 작은 얼굴 그리고 창백하고 맑은 피부를 뜻한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들은 그 나라의 가상 영향력 있는 자들 대부분이 공유하는데; 루시는 완벽한 피부, 길고 반짝이는 머리, 날씬한 턱 그리고 코는 오똑하고 생기가 넘친다. 로지는 입술이 도톰하고, 다리가 길며 복부가 드러나는 상의 밑으로 나오지 않은 배가 밖을 바라 본다.

 

이은희는 로지나 루시처럼 가상의 영향력 있는 자들이 이미 부담이 큰 한국의 미적 기준들을 훨씬 더 취득 불가능한 것으로 만들면서, 그러한 기준을 모방하려는 여자들 사이에 성형수설 및 화장품 제품에 대한 수요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진짜 여자들은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하며, 남자들은 가상의 인물들과 똑같은 용모를 가진 사람들과 연애하길 원한다.” 고 이은희는 말했다.

 

로지와 루시의 창조자들은 그러한 비평을 일축한다.

 

롯데의 대표 이보현은 자신은 뒷 이야기 및 성격에 공을 들임으로써 루시를 단순히 그냥 이쁜 모습이상으로 만들려고 노력해 왔었다고 했다. 그는 산업적 설계를 공부했기에, 자동차 설계/도안에서 일하고 있다. 동물들과 김밥에 대한 자신의 사랑 따위의 관심사와 자신의 일에 대해 글을 올린다. 이런 식으로, “루시는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갖도록 분투 중이다.” 라고 그는 말하면서 루시는 대중들에게 여러분들의 신념에 따라 원하는 일을 하세요라는 뜻을 보내고 있다.” 고 했다.

 

사이더스 제작소 X의 최고경영자 백승엽은 로지는 어떤 사람이나 아름답다고 부를 모습은아니며 회사는 의도적으로 로지의 외모를 독특하며 전통적인 한꾸 규준을 피해가도록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그는 로지 뺌의 주근깨들과 양미 간이 넓은 눈을 가리켰다.

 

로지는 사람들에게 내적 자신감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고 덧붙이면서 “”아주 예쁜 가상 인간들이 있지만...여러분들이 -전통적으로 매력적이라는 얼굴이 아니어도- 여전히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로지를 만들었다.“ 고 했다.

 

 

디지틀적 검은 얼굴

 

그러나 우려사항들은 미적 기준을 넘어선다. 마들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걸 깨닫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하는 윤리적인 면에 대한 논의가 있음은 물론이고, 다른 인종의 영향력 잇는 자를 만들 때 문화적 도용 등에 대한 다른 곳에서 일부는 디지틀적 검은 얼굴이라는 낙인을 찍는다.

 

훼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부모 회사인 메타 -자사 매체에 200개도 넘는 가상의 영향력있는 자를 갖고 있는- 는 이 위험을 인정했다.

 

이 회사는 그 어느 분열을 일으키는 기법들과 마찬가지로, 복합적 매체는 좋게 또는 해롭게 태어날 잠재성이 있다. 대표성, 문화적 도용 그리고 표현적인 자유 등이 이미 커지고 있는 우려 사항이다.”라고 자사 블럭 (blog; 블로그) 에서 말했다.

 

"상표들이 이 신흥 매체의 윤리적 곤경을 헤쳐나가고 잠재적인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터) 는 동반자와 협력하여 (가상 영향력 행사자) 의 사용을 안내하는 윤리적 기본틀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업계가 계속 존재한다는 것이다. 메타버스 및 가상 현실 기술에서 디지털 통화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세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기업들은 가상의 영향력 있는 자들이 차세대 선구자라고 말한다.

 

롯데는 루시가 TV 드라마에 출연하여 광고에서 오락으로 전향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40~60대 물품 구개 고객에게 호소력이 있을 가상 인간을 연구하고 있다.

 

사이더스 제작소 X도 큰 야망을 가지고 있다. 로지는 8월에 자신의 화장품 상표와 NFT -대체 불가능 증표- 를 출시할 예정이며, 회사는 가상 팝 3인조를 만들어 음악 순위표를 차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백승엽은 대부분의 주종자들이 실제 연예인을 직접 만나지 않고 화면으로만 본다고 지적한다. 그렇기에, 그는 "가상 인간과 그들이 좋아하는 실제 연예인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다" 고 했다.

 

백승엽은 "우리는 사람들이 가상 인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다." 고 덧붙이면서, “우리가 하는 것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일하거나 하늘을 걷는 등 독특한 내용을 만들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 기사에는 조은영이 기여했다.

 



Forever young, beautiful and scandal-free: The rise of South Korea's virtual influencers

 

Updated 31st July 2022

 

An image of Rozy, a virtual human created by South Korean company Sidus Studio X. Credit: Sidus Studio X

 

Written by Jessie YeungGawon Bae, CNNSeoul, South Korea

 

She's got more than 130,000 followers on Instagram, where she posts photos of her globetrotting adventures. Her makeup is always impeccable, her clothes look straight off the runway. She sings, dances and models -- and none of it is real.

 

Rozy is a South Korean "virtual influencer," a digitally rendered human so realistic she is often mistaken for flesh and blood.

 

"Are you a real person?" one of her Instagram fans asks. "Are you an AI? Or a robot?"

 

According to the Seoul-based company that created her, Rozy is a blend of all three who straddles the real and virtual worlds.

 

She is "able to do everything that humans cannot ... in the most human-like form," Sidus Studio X says on its website.

 

That includes raking in profits for the company in the multibillion-dollar advertising and entertainment worlds.

 

Since her launch in 2020, Rozy has landed brand deals and sponsorships, strutted the runway in virtual fashion shows and even released two singles.

 

And she's not alone.

 

The "virtual human" industry is booming, and with it a whole new economy in which the influencers of the future are never-aging, scandal-free and digitally flawless -- sparking alarm among some in a country already obsessed with unobtainable beauty standards.

 

 

How virtual influencers work

 

The CGI (computer-generated imagery) technology behind Rozy isn't new. It is ubiquitous in today's entertainment industry, where artists use it to craft realistic nonhuman characters in movies, computer games and music videos.

 

But it has only recently been used to make influencers.

 

Sometimes, Sidus Studio X creates an image of Rozy from head to toe using the technology, an approach that works well for her Instagram images. Other times it superimposes her head onto the body of a human model -- when she models clothing, for instance.

 

An image of Lucy, the Korean virtual human used by Lotte Home Shopping. Credit: Courtesy Lotte Home Shopping

 

South Korean retail brand Lotte Home Shopping created its virtual influencer -- Lucy, who has 78,000 Instagram followers -- with software usually used for video games.

 

Like their real-life counterparts, virtual influencers build a following through social media, where they post snapshots of their "lives" and interact with their fans. Rozy's account shows her "traveling" to Singapore and enjoying a glass of wine on a rooftop while her fans compliment her outfits.

 

Older generations might consider interacting with an artificial person somewhat odd. But experts say virtual influencers have struck a chord with younger Koreans, digital natives who spend much of their lives online.

 

Lee Na-kyoung, a 23-year-old living in Incheon, began following Rozy about two years ago thinking she was a real person.

 

Rozy followed her back, sometimes commenting on her posts, and a virtual friendship blossomed -- one that has endured even after Lee found out the truth.

 

"We communicated like friends and I felt comfortable with her -- so I don't think of her as an AI but a real friend," Lee said.

 

"I love Rozy's content," Lee added. "She's so pretty that I can't believe she's an AI."

 

 

A profitable business

 

Social media doesn't just enable virtual influencers to build a fanbase -- it's where the money rolls in.

 

Rozy's Instagram, for instance, is dotted with sponsored content where she advertises skincare and fashion products.

 

"Many big companies in Korea want to use Rozy as a model," said Baik Seung-yup, the CEO of Sidus Studio X. "This year, we expect to easily reach over two billion Korean won (about $1.52 million) in profit, just with Rozy."

 

He added that as Rozy grew more popular, the company landed more sponsorships from luxury brands such as Chanel and Hermes, as well as magazines and other media companies. Her ads have now appeared on television, and even in offline spaces like billboards and the sides of buses.

 

Lotte expects similar profits this year from Lucy, who has brought in advertising offers from financial and construction companies, according to Lee Bo-hyun, the director of Lotte Home Shopping's media business division.

 

The models are in high demand because they help brands reach younger consumers, experts say. Rozy's clients include a life insurance firm and a bank -- companies typically seen as old-fashioned. "But they say their image has become very young after working with Rozy," Baik said.

 

It also helps that, compared to some of their real-life counterparts, these new stars are low-maintainance.

 

It takes Lotte and Sidus Studio X between a few hours and a couple of days to create an image of their stars, and from two days to a few weeks for a video commercial. That's far less time and labor than is required to produce a commercial featuring real humans -- where weeks or months can be spent location scouting and preparing logistics such as lighting, hair and makeup, styling, catering and post-production editing.

 

And, perhaps just as important: virtual influencers never age, tire or invite controversy.

 

Lotte decided on a virtual influencer when considering how to maximize its "show hosts," said Lee.

 

South Korean men lead the world's male beauty market. Will the West ever follow suit?

 

Lotte Home Shopping hires human hosts to advertise products on TV -- but they "cost quite a lot," and "there will be changes when they age," Lee said. So, they came up with Lucy, who is "forever 29 years old."

 

"Lucy is not limited to time or space," he added. "She can appear anywhere. And there are no moral issues."

 

 

A question about beauty

 

South Korea isn't the only place to have embraced virtual influencers.

 

Among the world's most famous virtual influencers are Lil Miquela, created by the co-founders of an American tech startup, who has endorsed brands including Calvin Klein and Prada and has more than 3 million Instagram followers; Lu of Magalu, created by a Brazilian retail company, with nearly 6 million Instagram followers; and FNMeka, a rapper created by music company Factory New, with more than 10 million TikTok followers.

 

But there's one major difference, according to Lee Eun-hee, a professor at Inha University's Department of Consumer Science: virtual influencers in other countries tend to reflect a diversity of ethnic backgrounds and beauty ideals.

 

Virtual humans elsewhere have a "uniqueness," while "those in Korea are always made beautiful and pretty ... (reflecting) the values of each country," she added. 

 

An image of Rozy, the virtual influencer developed by Sidus Studio X in South Korea. Credit: Sidus Studio X

 

And in South Korea -- often dubbed the "plastic surgery capital of the world" for its booming $10.7 billion industry -- there are concerns that virtual influencers could further fuel unrealistic beauty standards.

 

Younger Koreans have begun pushing back against these ideals in recent years, sparking a movement in 2018 dubbed "escaping the corset."

 

But ideas of what is popularly considered beautiful in the country remain narrow; for women, this usually means a petite figure with large eyes, a small face and pale, clear skin.

 

And these features are shared by most of the country's virtual influencers; Lucy has perfect skin, long glossy hair, a slender jaw and a perky nose. Rozy has full lips, long legs and a flat stomach peeking out under her crop tops.

 

Lee Eun-hee warned that virtual influencers like Rozy and Lucy could be making Korea's already demanding beauty standards even more unattainable -- and heightening the demand for plastic surgery or cosmetic products among women seeking to emulate them.

 

"Real women want to become like them, and men want to date people of the same appearance," she said.

 

An image of Lucy, the Korean virtual human used by Lotte Home Shopping. Credit: Courtesy Lotte Home Shopping

 

The creators of Rozy and Lucy reject such criticism.

 

Lotte representative Lee Bo-hyun said they had tried to make Lucy more than just a "pretty image" by crafting an elaborate back story and personality. She studied industrial design, and works in car design. She posts about her job and interests, such as her love for animals and kimbap -- rice rolls wrapped in seaweed. In this way, "Lucy is striving to have a good influence in society," Lee said, adding: "She's giving a message to the public to 'do what you want to do according to your beliefs.'"

 

Baik, the Sidus Studio X CEO, said Rozy isn't what "anyone would call beautiful" and that the firm had deliberately tried to make her appearance unique and veer away from traditional Korean norms. He pointed to the freckles on her cheeks and her wide-set eyes.

 

"Rozy shows people the importance of inner confidence," he added. "There are other virtual humans that are so pretty ... but I made Rozy to show that you can still be beautiful (even without a conventionally attractive face)."

 

 

'Digital blackface'

 

But concerns go beyond Korean beauty standards. Elsewhere in the world there is debate over the ethics of marketing products to consumers who don't realize the models aren't human, as well as the risk of cultural appropriation when creating influencers of different ethnicities -- labeled by some as "digital blackface."

 

Facebook and Instagram's parent company Meta, which has more than 200 virtual influencers on its platforms, has acknowledged the risks.

 

"Like any disruptive technology, synthetic media has the potential for both good and harm. Issues of representation, cultural appropriation and expressive liberty are already a growing concern," the company said in a blog post.

 

"To help brands navigate the ethical quandaries of this emerging medium and avoid potential hazards, (Meta) is working with partners to develop an ethical framework to guide the use of (virtual influencers)."

 

But one thing appears clear: the industry is here to stay. As interest in the digital world booms -- ranging from the metaverse and virtual reality technologies to digital currencies -- companies say virtual influencers are the next frontier.

 

An image of Rozy, the virtual influencer developed by Sidus Studio X in South Korea. Credit: Sidus Studio X

 

Lotte is hoping Lucy will move from advertising to entertainment, perhaps by appearing in a television drama. The firm is also working on a virtual human that will appeal to shoppers in their 40s to 60s.

 

Sidus Studio X has big ambitions, too; Rozy will launch her own cosmetics brand in August, as well as an NFT (non-fungible token), and the firm hopes to create a virtual pop trio to take on the music charts.

 

Baik points out that most fans don't meet real celebrities in person, only seeing them on screens. So "there is no big difference between virtual humans and the real-life celebrities they like," he said.

 

"We want to change perceptions of how people think of virtual humans," Baik added. "What we do isn't to take away people's jobs, but to do things that humans can't do, such as work 24 hours or make unique content like walking in the sky.

 

Cho Eun-young contributed to this report.

 

[기사/사진: CNN]


[이 게시물은 SVT님에 의해 2022-08-06 16:38:00 [메인 작은 타이틀]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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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경젓갈 축제...젓갈만 파는데 엄청난 점포 크기 입력 2021.9.22. [시사뷰타임즈]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에 있는 ‘강경 젓갈 골목’ 은 우리... 더보기

[ SVT 여행 Travelling ]

기후변화: 베니스 강 사라질 위기, 伊 정부 필사적 노력 2019.11.24. 밀물로 조수가 높은 동안 사람들이 범람한 베니스 강 물가에 놓인 보행자용 다리 ... 더보기

[ Autos ]

포드 자동차: 미완성 차량 수천 대, 완성 못시키게 된 채 방치 지난 4월, 미시건 주 디어본 시의 포드 F-150 생산선 위에 완성도 못시키고 방치돼 있는 승용... 더보기

[동물의 왕국]

표범의 수수께끼, 그리고 신비스러움 [동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2.9.26. [시사뷰타임즈] 흔히 최상위 포식자라고 일컬어지는 사자,... 더보기

[ 기묘한 구름-멋진 구름 ]

서산-당진 고속도로 상공, 각종 구름 총 집합 saview DB입력 2022.9.11. [시사뷰타임즈] 추석당일 오후 4시가 좀 넘었을 즈음, 공주 시에 있는 ... 더보기

[ 교·통·사·고 ]

크로에이셔 버스 추락: 폴런드 순례자 12명 사망, 31명 부상 추락 현장의 비상 요원들. 이 버스는 도로변 배수로 속에 추락했다. IMAGE SOURCE,GETTY IMAGES 입... 더보기

[엽기-진기-명기-호기심]

걸그룹 EXID 하니의 핫팬츠 [사진-마이데일리] 13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린 '케이... 더보기

[성인남녀 이야기]

근황 . Cross_X [39.xxx.xxx.xxx] 더보기

[여자레걸 · 남자육체미]

모델 '비키니 화보 포즈' http://osen.mt.co.kr/article/G1110406704 [사진 모두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