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美 지원받는 사우디 연합군 영공-영해 모두 봉쇄...예먼인들 굶어죽을 판


© Abduljabbar Zeyad / Reuters / RT

 

유엔관계자 대놓고 사우디 비난 위기 책임지고 기금 100% 내라 


원문 2017.9.5.

 입력 2017.9.5.

 

[시사뷰타임즈] 통상적인 유엔의 외교적 기조를 버리고, 유엔의 한 유력한 관계자가 예먼(예멘)의 황폐화된 인도적 위기에 대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을 대놓고 비난하면서 사우디에게 원조 기금을 내고 충돌 -2015년부터 맹렬히 계속되어온-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디아피아(이디오피아)를 방문 중인 유엔 세계먹거리프로그램(WFP) 기구의 이사인 데이빗 비슬리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우디 어레비어(아라비아)는 예먼의 인도적 위기에거 비롯된 필요한 것들에 대한 기금을 100% 부담해야 한다면서 전쟁을 중지하든 위기 기금을 내든 하라. 세 번째 선택은 두 가지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미국 군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사우디는 해상 뿐 아니라 주요 항구들에 대한 봉쇄 조치를 취했는데, 이는 사우디 자국이 지지하는 물러난 정권과 하우티스 반군 사이의 교착상태에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7, 유엔의 유력한 몇 몇 기구들이 합동으로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예먼 인구 27백만 명 중 60%가 먹거리 불안정 상태에 있고 어린이 2백만 명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라고 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호데이다 항구에 대한 통제인데, 물이 부족한 예먼으로 들어오는 먹거리 수입품 중 80%가 이 항구를 통해 들어왔었다.

 

비슬리는 우린 이 곳에 다가가는 데도 문제가 있다면서 사우디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바, 항구가 어느 정도 선에서 봉쇄시키고 있는 중이며 호데이다 항구의 기중기들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렇게 하여 먹거리를 나라 안으로 갖고 들어갈 능력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킨 것이다라고 했다.

 

영공과 영해 봉쇄는 먹거리와 물 부족 현상을 야기시킨데 그치지 않고 중태에 빠진 아픈 환자들이 해외에서 시급히 치료 받을 길 마저 막아버린 결과가 됐다. 한정된 의료상태로 인해 세간의 이목을 끌며 희생된 사람들 중 한명이 압둘라 알크하메스였다. 그는 예먼 적신월사(: 이슬람 국가들에서 적십자와 같은 일을 하는 단체) 설립자이자 오랫동안 사무총장이었는데 지난 주 목요일, 사나아 병원에서 심장 수술 후 사망했다. 그의 아들 주바이르의 말에 따르면, 76세인 의사가 이집트 또는 조던(요르단)으로 가서 치료를 받을 환자 명단에 오르길 기다리다가 죽었다고 한다. 예먼에는 이 나라로 들고 나는 인도적 비행편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자신의 아버지도 혈관 폐색을 막기 위해 심장에 스텐트(: 혈관 폐색을 막기 위해 혈관에 주입하는 물질) 수술을 받아볼 겨를도 없이 죽었다는 것이다.

 

아들은 가디언지에 물론, 아버지는 생명을 구해줄 약이 없어서 돌아가셨다라고 했다. 아들은 스텐트와 같은 필요한 의료기구가 아직 예먼에서 찾을 수는 있지만, 가격을 지독히도 턱없이 비싸게 매겨놓고 있고 이걸 배달 받으려면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다고 했다.

 

적십자 국제위원회(ICRC) 중동 여 대변인 아이얼랜더 자키메이는 유명한 의사의 죽음은 전쟁으로 파괴된 곳의 참혹한 인도주의적 상황 때문이라면서 더 많은 환자들이 이 의사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고 덧붙였다.

 

자키메이는 RT그 의사분은 정말 너무 이르게 죽음을 맞이한 것이었으며 예먼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수백만 명과 같은 원인으로 죽은 것이었다고 말했다.

 

자키메이는 예먼 인구의 절반이 넘는 14백만 명이 아무런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전국을 휩쓴 전대미문의 칼러라(콜레라) 발생에 대해 말했는데 현재 감염된 사람이 607,000명을 넘어섰다.

 

자키메이는 우린 지금 인구 절반 이상이 깨끗한 물 근처에도 못가는 나라, 7백만 명이 굷주리는 상태에 있는 나라, 수백만 명이 여자와 아이들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인 나라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했다.

 

자키메이는 관련된 당사국들 모두의 정치적 해법만이 이 나라의 극심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Stop war in Yemen, fund 100% of humanitarian aid,’ top UN official tells Saudis

 

Published time: 4 Sep, 2017 23:16

Edited time: 5 Sep, 2017 02:15



© Abduljabbar Zeyad / Reuters

 

Forsaking the UN’s customary diplomatic stance, a leading official has directly blamed the Saudi-led coalition for Yemen’s devastating humanitarian crisis, urging Riyadh to fund aid and stop the conflict, which has raged since 2015.

 

“Saudi Arabia should fund 100 percent of the needs of the humanitarian crisis in Yemen,”

 David Beasley, executive director of 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told Reuters, during a visit to Ethiopia. “Either stop the war or fund the crisis. Option three is, do both of them.”

 

With assistance from the US vessels, Saudi Arabia has imposed a naval blockade, as well as shutting key airports, in a bid to tip the balance in the stalemate between the deposed government it supports, and the Houthi rebels. According to a joint statement from several leading UN agencies in July, 60 percent of Yemen’s 27 million people are suffering from food insecurity, while 2 million children are acutely malnourished.

 

Particularly problematic is control over the port of Hodeidah, which was previously responsible for 80 percent of all food imports into the water-scarce country.

 

“We are having problems with access,” said Beasley.

 

“The Saudis have created serious complications for us because of the port being blockaded to a certain degree, and the destroying of the cranes at Hodeidah port... That has substantially reduced our capacity to bring food in.”

 

The airspace and naval blockade has not only caused food and water shortages but also resulted in gravely ill patients being denied urgent treatment overseas. One of the latest high-profile victims of limited access to healthcare was Abdullah Alkhames, the founder and longtime general secretary of the Yemeni Red Crescent, who died in a hospital in Sana’a last Thursday following heart surgery. According to his son, Zubair, the 76-year-old doctor died while waiting to be put on a list of patients to be sent to Egypt or Jordan for treatment. Since there are very few humanitarian flights in or out of Yemen, his father died before he could have another stent operation on his heart.

 

“Of course, he died because of lack of access to life-saving medicine,” his son told The Guardian. He noted that even if the necessary medical equipment such as stents is to be still found in Yemen, it is grossly overpriced and might take up to a week to deliver.

 

Iolanda Jaquemet, the Middle East spokesperson for the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ICRC), linked the death of the renowned doctor to the dire humanitarian situation in the war-ravaged country, adding that many more patients face his fate.

 

“He died prematurely, indeed and he died for the same reason as millions of people suffering in Yemen,” Jaquemet told RT.

 

“Over half of the Yemeni population, that is 14 million people out of 27 million, have no access to healthcare,” she said, speaking of the unprecedented cholera outbreak ravaging the country, which has now exceeded 607,000 suspected cases.

 

“We speak of a country where over half the population has no access to clean water, a country where 7 million people are considered to be close to famine, where millions of women and children are severely acutely malnourished,” Jaquemet said.

 

She added that “only a political solution from all those involved” can put an end to the country’s acute humanitarian crisis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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