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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쑈인 거렁뱅이 북괴 애송이 김정은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 전원철수 결정을 내리면서
개성공단의 정상화는 북괴의 '부당한 조치 철회'에 달렸다고 하자
개성공단을 깨면 '민족이 용서치 않을 것' 이라는 말을 했다.
이 그지 개떡같은 놈들은 '민족'이라는 말을 아주 잘 이용한다.
대한민국에 있는 종북쪽 세력이라든가 좌파들이
같은 민족인데 늘 봐줘야 한다고 얼빠진 소리를 하는 것을
늘 잘 보고있기 때문이다.
지들이 이용해 먹을 땐 '미 괴뢰 처죽일 패당' 들이고
아쉬울 땐 민족을 찾는 북괴의 행태는 더 이상 용서할만한게 못된다.
박근혜는 듣기도 지겹고 역겨운 한반돈지 두반돈지 신뢰프로세스라는 말을 깔고
여자들 삐지듯, 전원철수라는 말을 한 것이지만 며칠 전엔
핵무기로 다 죽여버리겠다는데도
인도적 지원을 한다느니, 나무 한그루를 심으면서 차분히 나가겠다느니
얼빠진 소릴 하고 있었다. 그 속이 어딜 가는거 아니다.
불쌍한 박빠들이 최고의 결정을 내렸다고 박근혜를 찬양하면서
또 다시 어설픈 난리 굿을 벌이지만, 과연 박근혜가
북괴로 부터 완전 자유로울까?!
어설프기로 따지면 김정은이나 박근혜나 도토리 키재기다.
철딱서니 없는 박과 김의 굿판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속이 숯검정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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