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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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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들에게 박은 닭갈비(계륵)

 

어리버리 박근혜를 통해 경상도의 꿈, 제2 김대중 시절의 꿈을 이뤄보려는

박빠 및 그 추종자들은 속이 나날이 타 들어간다.

 

정말이지 내세울 건 없고, 비판자들의 글들을 보면 갖은 쌍욕으로 난리를 치지만

사실이고 옳은 것이기에 뭐라 반박할 자료나 힘도 없다.

 

까지 않았음 좋겠는데 자꾸 까니까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욕이나 퍼질러 대는 우리 불쌍한 박빠들!

 

박빠나 그 추종자들에게 있어

박근혜는 먹자니 먹을 건 없고 버리자니 좀 그런 계륵(닭갈비)라..

 

이에 사진으로나마

 

살집이 잘 붙은 계륵을 선물하노니

또 서로 욕지거리 하며 다투지 말고 잘들 먹거라.

 

속이 타서 소주도 필요하겠지만

소주는 우리 박빠 어린이들 돈으로 구해라!

 

자...갱상도 말 대로..

 

마 무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