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자박의 전형을 보이는 윤창중과 박근혜


 
 
자승자박[ 自繩自縛 ]
 
제가 만든 줄을 제 몸으로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을 잘못하여 스스로 옭혀 들어감을 비유하는 말.
 
날이 갈수록 애정의 질곡은 뼛속 깊이 몰려들어가는데 그럴수록 몸을 흔들며 질곡에서 빠져나가는 꿈은 희망봉(希望峰)만큼이나 거대해지는 것. 자승자박의 상태는 바로 그 상승작용의 갈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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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의 원론적 해석입니다.
윤창중이나 박근혜나......
몽땅 이에 해당되지 않겠습니까...
 
긴 말 보다는 고사성어로 대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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