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주주의 사망신고서!!


자방자치단체선거로까지  뻗어간 부정선거의 망령!!” 한석현 글
<인천시장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  원고지 24  매, 2014. 6. 7
 
 
 
“한국 민주주의 사망신고서!” 한석현 글
<부재자투표로 작란 친 새누리당!!!> 원고지 23 매 2014. 6. 7
나홀로 정론 선생이 지난 지방자치 단체선거에서 보여준 인천과
경시의 선거 결과에 대한 메서운 질타는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본다. 만약 이번 선거 결과가 진정한 민의의 반영이었다면 내가 사는 인천은 저주받아 마땅한 땅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가 민의를 왜곡하여 부정으로 치러진 흔적이 뚜렷하다고 보아 나홀로 정론 선생의 지론에 찬의를 표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메우 애석히 여기는 바이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진실만을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는 노인인 것을 염두에 두고 이제부터 드리고자하는 나의 문제 제기에 귀를 기울여주었으면 하고 바라마지 않는다.
 
 
선거 당일 나는 결과가 궁금하여 시사뷰 타임스 기자 자격으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인천시장으로 누구를 찍었느냐?“는 물음을 던져보았다. 나의 물음에 이구동성으로 들려준 답은 “송영길!”이었다. 이론을 단 것은 열명 가운데  단 한 명뿐이었다. 이 사실을 통해 민심이 정권을 떠난 것을 당번에 알 수가 있었다. 그야 이런 페악함 권력을 지지하는 국민이 있다면...
 
조선 다콤 등이 이번 세월호 참사 사건이 마치 구원파 유병현의 소행이며 그가 사건의 몸통인 것처럼 후둘갑을 떠는데는 분명히 본질에서 벗어난 트릭과 강정이 있는 것은 치매노인이나 균형감각의 상실자가 아닌 눈밝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는 바라 본다. 이에 지적하고자 하는 다음 몇가지 사항을 통해 사실에 접근헤 주시기 바란다.
 
 
첫째, 배가 45도 기운 것은 갈아앉을 조짐임을 분명히 한 것인데 어찌하여 객실안의 아이들을 피신시키지 않고 방안에 가두어놓은 채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했는가? 이에는 대형참사로 유도하려는 미필적 고의가 있었음을 직감시켜 주고 있다. (구난이 되면 대형참사가 아니니까  국민의 눈길을 끄는데 충분치 않다는 판단에 도달 했던 듯하다.그만큼 저들에게는 부정선거거가 섣불리 건드려서는 안 될 아킬레스건으로 디가가 있었던 것이다.
 
 
둘째, 한국군과 같이 막강한 군사력 보유국가가 해 공군 구조단을 현지에 급파하지 않은 것은 이 정권이 부정선거에서  국민의 시선을 다른데 돌리기 위해 대형참사를 유도하려는 사전 모의가 있었다는 뚜렷한 반증이다. 해군 참모총장의 출동지시를 상부 라인에서 막았다는 권력개입 설도 반드시 국정조사에서 밝혀내야 한다)
 
셋째, 어선들과 민간인 잠수부의 참사현장 접근을 의도적으로 막았다는 등 여러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또다른 논란꺼리다. 국민 생명에  직결되는 화급을 요하는 마당이라면 물에 빠진자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할 상황이었다; 이 점과 빗대어 생각해 보라!! 이에 다른 저의가 있지 않았고서야 아이들이 수몰 당할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넷째. 조난 전 “쿵”하고 울린 굉음으로 배에서 쓰러졌다는 등 증언이 여럿 나온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선체에 구멍을 뚫기 위힌 얀습용 어뢰 발사의 의구심을 자아내 준다.자작극이었기에 북을 걸고 넘어지지  않은 것이 아닌가.간첩사건을 조작하고 무인 정찰기 소동을 일으킨 자들이 북을 걸고 넘어지지 않은 점을 미심쩍은 대목이다.
자작극이 아니라면  북을 걸고넘어지고 볼일인데 이번에는 이 요식행위가 빠져 있지 않은가. 해경고무보트에 맨먼저 구조 받은 인원 가운데 노란 짐수복 차림 복면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폭파 전문가였다는 설이 분분하다)
 
 
다섯째, 사고 보고의 최초 접수자가 나쁜 짓만 골라하는 국정원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이라면 이에는 필시 그럴만한 어떤 사연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는 오더를 실행한 결과보고였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 아닐까. 국정원이 지령자가 아니라면 어떤 사연이 있기에 보고 라인도 아니면서 얼토당토 않게 사고보고를 접수한다는 말인가.
 
 
여섯째, 유람선 과다 물품 적재가 사고의 원인이라는 분석 결과도 나와 있다, 이 논리가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으려면 평소에는 적정량의 짐을 운송했는데 그 날따라 과적 운항했어야 한다. 과적은 세월호의 관행이었다. 물품의 과다 적재가 사고 원인이라는 원인 분석에는 진실의 왜곡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가 부정선거를 가리고 호도하려는 음모에서 비롯된 정권적 차원의 고의적 동족 학살극인 것은 치매노인 아닌 누구나가 다 아는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이다. 곰곰이 새겨볼수록 석연찮은 대목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사실이 아닌가? 이를 실연(實演)하고서도 마치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 사고인 양 얼버무리려는 작태 자체가 쑥스러울 지경이 아닌가?
 
 
 
인천시민의 바닥 인심은 이 정권과 등진 상태인 것이 분명하다 싶었다. 나는 선거 당일 나의 무디지 않은 기자 감각으로 투표 경과를 확인하고 회심의 미소를 먹음었다. 걱정스러운 것은 지난 대선당시 디깅의 전략상 고려에서 불리한 투표시간 연장협상에 그리도 인색하던 박근혜와 세누리당 전략본부가 어찌하여 부재자투표 시간을 이틀이나 할에해주리만큼 마음이 너그러워졌느냐는 것이다.
자기에게 불리한 조건을 결코 양보하지 않았던 받근혜가 부재자 투표에 이틀이나 기회를 늘려주고 투표장소에도 유예을 준데는 이를 통해 무엇인가 계략을 꾸미려는 음모가 꿈툴거렸을 높은 개얀성을 점쳐준다.
 
 
 
이대목에서 미심쩍은 것이 야간중의 부재자투표 관리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후 부정의 음폐 호도와 조작질에 날새는 줄 몰랐던 패악한 무리들이 가장 껄끄러웠던 한영수 김필원 양인의 불법 무단 구속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긴 것에 만족하여 만면에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마당에 부정으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과거를 회개하고 개과천선으로 전비(前非)흘 뉘우칠리 만무이며 어떻게든 감쪽같이 격량을 헤칠 궁리에 눈이 시뻘개져 있는 마당에 이틀간 주민센타에서 받아들인 부재자투표를 어떻게 관리했는지를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꼼꼼히 눈여겨 살펴보았는가.
 
 
 
대야 협상에서 양보를 모르던 여당이 전예없이 갑작이 태도를 바꾸어 아무데서나 부재자투표를 해도 좋다고 문호를 활짝 열어준 것은 되도록 많은 부재자투표를 모으려한 속셈을 드러낸 것이다. 지금은 봉인을 뗐다불였다 하는 기법이 개발되고 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야당에게 야간에 도둑을 막을 만반의 준비태세를 깆추고 있었는지 묻고싶다
 
.
이대목에서 덧불일 밀은 주민센티는 지닌 대선 당시 빅근혜로부터 고자를 먹고 박근혜 승리카드를 조작해준 부정의 하수인들이며 개표사무 종사자들과 박근혜 양자 사이에는 서로 때려야 뗄 수없는 끈끈한 유착관계가 형성돼 있다고 보아야 한다. 목숨을 담보하고 하는 표도둑질을 맨입으로 헤주었을 리 만무하고 맨입으로 해달라고 옆꾸리를 쿡쿡 찌를 박근혜도 아니다. 그레 로비으; 귀재라니 악명을 떨치고 있다.
지난 부정선거의 실체적 진실이 가려지고 사실이 제대로 밝혀졌다면 선거관리가 맡겨진 자치센타 공무원들은 재판을 거챠 옷을 벗었던지 감옥에 갔어야할 우중충한 흑암의 세력이다. 이같은 사실인식의 바탕에서 이를 관조(觀照)헤야 할 것이다.
 
 
 
다욱이 이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꿈니무들을 바다에 생매장한사건의 후유증으로 민심이 깡그리 야권을 따난 시기에 치러진 선거이었다. 여당은 이번 선거에서 완폐하면 정권 운영이 난항에 부딪힐 것을 일고 타지방은 믿을만 하다고 보고-특히 청와대에서 눈독을 드리고 있는 수도권에서 인천 경기 지역을 최대 승부처로 삼고 아마 전력투구한 흔적이 뚜렷이 엿보이고 있다,
 
 
 
이 노기자가 모니터링한 바로는 인천의 경우 시민의 십중 팔구는 송영길을 찍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부분작으로는 여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 연고지도 물론 없지 않아 있었을 것이다. 그렇가로 전세(戰勢)가 이지경으로 거꾸로 뒤집혔을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 현장 학교 관할 지역 시장(市長)이 새누리당 출신이라는 것도 납득이 안가는 대목이다.
경기도시사 선거에서 무효표가 많이 나왔다는 것은 또 무슨소리인가.한국국민이 청맹과니인가.아무러면 국민들이 무효표를 양산하려고 투표장에 갔다는 것은 역설적이지 않은가. 모두가 김진표를 선거에서 낙마시키랴는 음모책동의 일환이었을 가능성은 거의 백퍼센트가 아닐까. 개표 당시 인천은 시종일관 유정복이 승리힌 것으로 선거결과가 발표된 것도 어불성설이다.인천의 경우 유권자는 다 송영길을 찍었는데 유정복이 당선이라니ㅏ.. 이에 국민전선과 새정치민주연합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대법원에 지방자치잔체 선가의 무효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 하고 특히 인천 경기 투표함 보전신청을 하라. 지난 대선의 전철을 밟지마라, 단 법원의 행정부 유칙비리 근절을 위헤 개 인별선거 교유일련번호를 메기고 활용도를 높일 것을 강력 히 촉구한다.
이에는 필시 두가지 이점이 있음이 예상된다. 기권률을 넞추고 행 정의 불투명성을 제거할 수가 있다. 선거제도를 현행대로 운 유지하면 집권 여당에게 재량권을 주어 현재 한국에서 다반지 사로 자행되는 부정선거를 원천 봉쇄항 수가 없다.
 
 
 
2, 참괸인 수를 배가하여 증강베치하라, 열이서 도둑 하나를 못 지킨다는 속담에 담겨진 교훈의 의미를 깊이 새겨야 한다. 야 당은 상대가 누구인지-야전작전지구사령부처럼 작전을 구사 하는 사람인 것을 알고 주먹구구식으로서가 아니라 참관인 배치와 교육 훈련에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3. 투 개표를 분리시키지 말고 투표소에서 즉시 개봉하여 수 작업으로 개표하고 즉석에서 발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라. 얼 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전지개표표기 등 기계의 작동을 일체 금지하는 제도를 두어라1그렇지 않으먄 앞으로 실기될 어떤 선거도 부질없는 요식행위가 될 것이다

비추천 : 0
추천 : 1

Comment



대표논객

시사 토론방 추천 베스트

더보기

시사 토론방 조회 베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