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나라 서민들나라 둘로 갈라졌네


울나라는.
박그네나라.
서민 국민들나라로 .
둘로 갈라졌다.
 
박그네는.
국민과서민은.
나몰라라하고.
그냥냅다로.
외국행만 다니지않는가.
 
나라는 빛더미로.
국민들의허리는.
휘어지는데.
 
세월호만해도 그럿치.
그들의눈물은 본체만체하고.
 
돌아서서 남의나라만 둘러보니.
이것이 국민생각과 박그네차이가아닌가.
 
외국가서 낳아진게 뭐냐고.
망신만 가지고 오는게 아니고.
뭘가지고오냔말이다.
 
한심한지고로다.
오늘도 국민들의한숨소리는.
더욱더 세찬강풍이려고나.
 

비추천 : 0
추천 : 1

Comment



대표논객

시사 토론방 추천 베스트

더보기

시사 토론방 조회 베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