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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위증혐의 피의자로 둔갑....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를 축소시켜 대선에 영향을 미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57)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심부터 3심까지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29일 지난 대선 때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를 축소시킨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 전 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고, 검찰은 이에 곧바로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했던 권은희(전 송파결찰서 수사과장)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 히야~~ 권은희 졸지에 내부 고발자서 ‘위증혐의’ 피의자로... 완전 둔갑 됐네! 문재인이 대통령이면 이같은 판결이 나왔을까? 정말 개같은 개한민국이구먼..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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