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형사고발까지 당한 이완구 결코 총리가 될 수 없다.


 
내일(16)은 국회가 이완구 총리 지명자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하는 날이다.
따라서 내일은 이완구 총리 내정자에게는 일생일대 운명의 날인 셈이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이 내정자의 총리 임명을 반대하고 있다.
헌데 새누리당은 민의를 무시하고 임명동의안을 밀어붙이기로 했고,
청와대는 노심초사 임명동의안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형사고발까지 당한 자는 결코 총리가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
한국교회협의회(KNCC) 언론위원회와 전국언론노동단체 등 13개 언론단체들은
이완구 총리 지명자를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했다.
 
이들은 이 지명자의 언론 통재 발언에 대해, “이완구 후보자는 자신을 취재 중인
기자들을 상대로 언론사 인사에 관여한 사실을 위압적으로 과시하며 제대로 된 검증
보도를 못하도록 협박했다자신이 원하는 대로 보도를 할 경우 데스크 자리를
약속하는 등 회유하면서 공직 후보자에 대한 언론의 검증을 부당하게 방해했다
밝혔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언론을 통제한 이 후보자의 행위는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배하고 언론의 자유라는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
라며 죄질이 나쁜 중요 범죄 혐의자를 총리로 지명한 박 대통령의 망국적 인사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고발 취지를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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