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이완구를 청와대 보내 국위를 선양하자!!


"위대한 이완구를 청와대에 보내 국위를 선양하자!!" 한석현 글
박근혜를 “가카”라 부르는 <어깃장의 대가!!>   2015. 2. 20
 
시사뷰 타임스에서 칼럼기지로 정치논평의 글을 쓰는 필자가 한
토마에 글을 올리기도 하는 것은  창간주라는 한겨레와의 불가분
의 인연때문이다. 그 사이트를 열어보면 무어가 그리 좋은지 회심
의 미소를 먹음고 싱글벙글하는 박근혜의 얼굴과 이를  흐믓하게
바라보며 파안대소하는  이완구의 그림이 눈에 얼른 눈에 들어온
다.제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좀체 웃음지을 일이 있을 성 싶지 않
은 두 사람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면서  한장의 만화 그림을 보
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무한 신뢰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지 모르나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만저만 애틋하지가 않다.본디 
대통령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  하나님의 마음을 본따 모든 국
민을 일시동인 일(一視同仁)의 눈으로 바라보고 국리민복의 증진
에 기여하고 국민을 위한 증보기도자의 사명을 다할 때 국민이
행복감에 젖어들 것은 정한 이치다. 그 애틋한 시선이 비선조직이
나 국민이 "아니다!"라 도리질하는 이완구에게만 쏠리고 있다는데
오천만국민의 불행이 있지 않을까?
 
박근혜가 이완구나 황교인 등 도둑을 바라보는 눈이 애틋한 것은
부정선거로 얼룩진 정권을 안정적으로 지켜주는 보루가 돼주고
있다는 흐믓하고 뿌듯한 감회, 도둑 정권을 안정적으로 지켜주는
울타리가 돼준데 대한 만족감의 표시가 아니었을까? 이완구와 황
교인은 박근혜에게는 개국공신처럼 고마운 존재로 느껴졌을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이완구는 박근혜더러 “가카”라 호칭까지 한다니
얼마나 감지덕지했을까?
우리의 속담에 “벼룩기에도 낯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싱가폴의
이관요 수싱은 법을 만인에게 같은 기준으로 적용하는 모습을 행
동으로 보여준 사람이다, 며느리가 독직사건에 휘말리자 읍참마
속(泣斬馬謖)의 심정으로 사형을 집행하고 미국 청소년이 현지
에서 저지른 위법행위를 태형(笞刑)으로 다스리고 미국 국내법으
로 다스릴 것이니 석방해 달라는 미 대통령의 전화를 “ 그런 풀
어헤쳐진 자세로 국가가 어떻게 국민에게 준법을 생활화하도록
corms할 수가 있느냐?”” 는 반문으로 완곡히 거절했다!"는 에피
소드는 유명하다.
채동욱 검찰총장이 국정원 댓글사건에 관련하여 원세훈과 김용
판을 불구속 기소한 것은 검찰의 체면을 지키고 권위를 세우기
위한 최소한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국가가 공의로운 판단의 대
변자임을 감안해 볼 때 국기를 무너뜨리는 댓글 사건을 백만건
도 넘게 일으키고도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그러고서도 신성한 국
민적 주권의 지킴이 노릇을 할 수 없을 것임을 알고 울며 겨자먹
기로 취한 최소한의 조치였다. 권력의 화신이 돼 눈에 보이는 게
없었던 박근혜는 그 최소한의 마지노선마져 지키기를 거부했다.
 
이 때 황교인이 백짓장을 맞잡는 합십협력으로 채동욱의  공세를
차단해 주지 않고 만약 그와 보조를 같이 했으면 결과가 어찌 됐
을 것인가? 오늘날 대통령으로 의세를 과시하는  일이 가능성의
예술로 승화할 수 없었을 것은 지극히 당연한 논리의 귀결이 아
니었을까?  
박근혜는 이완구도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협정과정에 자기 울
타리 역할을 충실히 해준 것이 감지덕지하게 느껴졌던 것이 아닐
까? 이완구는 상대를 밀어붙이는 강경 드라이브의 명수였다. 눈
이 탁튀어나와 거침없이 상대를 밀어붙이는 용인술은 이완구만이
지니는 특기였다. 그 기량은 여야 세월호참사 특별법 제정협상
과정에 남김없이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 협상이 벌어지기 이전까지 박영선은 구 민주당의
멘토였다. 상황의 전개 여하에 따라서는 차기의 유력한 대권주자
로의 반열에 오를 수 도 있는 독보적 경지를 그는 열고 있었다.
그러던 그가 대표 자리에서 맥없이 물러난 것은 세월호 참사
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잘몰라 상황판단을 그르쳤던 것이 그의
인간적 한계였다.
세월호 참사는 국가 차원에서는 일어니서는 안될 사건이었다 국
민의 생명 재산을 지켜주어야 할 국가가 어려움에 처한 국민 생
명을 지켜주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우무일도 하지 않은 것은 물론
고의로 저지른 대국민 학살극이었던 인상을 강하게 풍겨주고 있
기 때문이다. d를 뒷받침할 증거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와 이
를 부인하는 일이 부질없을 지경이었다.
집권자들은 부정선거를 음폐 호도하려고 이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러 놓고 족벌신문 등과 짜고 현안 사고가 마치 유병현의
과적 때문에 일어난 우발적 사고인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려고 획
책했으나 그것은 어림 서푼어치도 없는 일이었다.그렇게 짐을 많
이ㅏ 싣고도록 구조변경을 승인해준 것은 정부였으며 이미 십년
도 넘게 고적의 역사가 길었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정권 출범후 구원파와 손잡고 정권을 운영해온 정황을
감안한다면 한때의 동지들에게 덤터기를 씌웠으니 인륜 도덕적으
로 있을 수 있느냐?“는 반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를 보며 여
순반런당시 목숨을 구걸하려고 동지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박정희
의 의리없음에 비유하는 이들도 있다.
이번 세월호 참사를 놓고 약 달포전에 있었던 부정선거백서를
트집 삼아 한영수 김필원 양인을 구속한 사건과 결부지어 생각
하는 이들도 있다. 이 제도권이 국민 소송인단 대표를 무단히 구
속한 것은 소송인단을 무력화시키고 거세하려는 제도권 차원의
음모책동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도 만만치가 않다. 양인의 구속이
황당했던 것은 경찰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된 의인을 불법적으로
무단히 행하고 이루어진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의혹은 더욱 부플
게 마련이었다.
사건의 시비곡직이 얼버무려지는 경우는 사안이 긴가민가 하고
애매모호한 경우에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만장 가운데 줄을
띄워 물 보아도 아닌 사건을 기라고 우긴다든지 긴 것을 아니라
고 강정을 부린다면 ;도둑!“이라 말하지 않을 이가 없을까? 제도
권 내애서 이런 사변이 일어난다면 가위 ‘미;s란’ 수준이라 일러
야 하지 안을까? 그런 파렴치자들을 집권자의 보좌에 온전을 한
다면 나라의 고락서니가 무엇이 될까.
이완구는 삼권이 행정 입법 사법으로 분립돼 힘의 분산이 있어야
하는 나라에서 일의 두미도 모르고 거꾸로 가고 있다. 이완구는
입법부가 대통령의 독주를 막고 견제구를 날리기 위해 살아 있는
유기체의 기능을 다해야할 자리인 것을 모르는가?> 세월호 참사
가 불법 부정선거를 가리려고 저지른 정치악의 소산이라 믿는 이
들로 메우는 나라에서 무턱대고 대통령을 편드는 것이 집권 원내
대표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 믿은 것일까?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법협상에서 “법의 근간을 흔드는 결과가
초래된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억울함을 당한 유족들의 이유 있는
항의와 정당한 건의를 묵살하여 아직도 그들의 한믈 풀어주지 않
고 있다. 한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면 여권이 궁색한 변명으
로 유족들의 가슴에 징을 박을 것이 아니라 “국민 학살자!“라는
국민의 의혹을 불식하는 의미에서라도 자진해서라도 유족들의 청
을 받아들여야 옳지 않았을까?.
그가 야당의 공세를 물리치고 공격적 방어 모드로 바꿀 수 있었
던 것은 이완구가 전두환의 삼청교육대 프로젝트의 작동에서 주
도적 역할을 하며 갈고 닦은 솜씨 때문이었음이 이번 총리 청문
회 과정에 밝혀졌다. 이완구가 권력의 힘을 빌어 직무상 땅값이
오를 것을 미리 알고 땅투기를 하여 수십억의 리베이트를 챙기
고서도 우연의 일치인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꾸며대는 등 뻔뻔스
러움이 부정의 백화점의 인상을 강히게 풍겨주었다.
그런 그를 총리로 지명한 부정선거에 이골난 박근혜가 다시금 차
기에 대비해 부정선거 로드맵을 그릴 것이 거의 확실시되지 않을
까 혹자들은 상대자게 지난 대선의 선거전략이 노출됐으므로
같은 부정선거를 되풀이하지 못할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를 밝히
기도 하지만 부정에 이골난 저들이 지난 대선 당시보다 더 음험
간교한 수법을 동원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문제인 등 차기 대선 입후보 예상자들이나 야당 진영으로서도
나름대로 전술 전략을 짜고 차기에 대비할 것으로 보지만 그 파
워가 팔십 퍼센트 이상을 점하고 있으면서 군사작전을 펴듯이
지난 대선을 능가하는 권모술수를 부리는 자들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이 대목에서 유권자 그룹과 정동영 등 새민련 이탈 세략과 새로
운 개혁 지향적인 세력들에게 촌로가 들려주어야 할 메시지는 어
느 경우이든 제2의 안철수 파동을 연상시킬 뿐이며 친일파 잔존
세력의 마타도아에 넘어가는 결과가 될 뿐이라는 점애서 그간에
새민련을 비난해온 정치새력의 신중한 대처를 바란다. 야권에는
문제인이 박정희 묘소를 참배한 것에 대해 비판적 담론을 쏟아내
는 이들이 있지만 필자는 그런 문제인의 선택을 변절로 보는 어
떤 견해에도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12. 19 부정선거 시비의 와중에 국민 역량의 집결에 힘을 보태지
않은 것은 좋은 선택은 아니었지만 김한길 체제의 새민련의 정치
지형 아래서는 불가피한 선택의 면도 있었다는 쪽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쪽으로 입장을 저리하고 싶다.. 필자는 문제인 외의 다른
대안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보다 앞서 필자가 어제 날자
로 불그에 올린 글, “누가 이ㅣ람의 얼굴에 침을 뱉을 것인가?(보
완편)와 이 글을 연결지어 섭렵해 주기를 바란다. 노무현과 좋은
콤비네션을 유지했던 서민의 친구에게 거는 기대가 큼을 이야기
하는 말로 들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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