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 독재질


 
홍준표를 보면 히틀러나 뭇소리니가 연상되는 것은 왜 일까. 그의 행보는 위험하기 짝이 없다. 민주 국가에서 지방 행정 장관이 도민들의 의사를 전혀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소신을 물아부치는 것은 이는 독재적 행동이다. 의료원 폐쇠라든지 무상 급식 중지라든지 그런 정책이 옳다 나쁘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홍준표의 독재적 발상과 행동이 위험하며 만에 하나 홍준표 류의 인간이 국가 권력을 잡았을 때 위험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민주국가에서 국가 지도자란 자신의 소신을 몰아부치는 것이 그덕목이 아니라 국민적인 대의를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요구되는 것이다. 그동안 홍준표의 발언이나 행동들을 보면 남의 말을 듣는 형이 아니라 자신의 지론을 밀어부치는 형처럼 보인다. 이런 태도를 소신이 있는 행동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다.
 
 한 개인의 탁월한 선택은 때로는 국가와 민족의 진로를 좋은 쪽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한 사람 지도자의 무리한 선택을 국가와 민족을 재난의 현장으로 몰고 가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민주주의 제도를 통해서 한 개인의 소신을 무리하게 이끌어가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국민들은 개인의 탁월한 선택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잘 듣고 그리고 그것을 조정하고 조화를 만들어 가는 역량을 기대하는 것이다.
 
홍준표 지사가 학교는 밥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라는 말을 했는데 이 말에 크게 무게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그는 200 만 경남도민을 위한 행정을 과도하게 홍준표 개인의 감정에 의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게 한다. 필자가 보아온 유럽의 민주주의는 국가 지도자가 자신의 소신을 몰아부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국가 이익에 합치하지 않는 경우라도 국가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의견을 더 중시한다는 점이다.
 
이 점이 후진국형 민주주의와 선진국 형 민주주의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후진국에서는 국가 지도자의 소신을 내 세우는 것이 능력있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뚜렸하다. 결국 소신을 내 세우는 정치는 국가와 국민을 편안하고 행복한 길로 인도하기 보다는 충돌과 반목을 일으키고 그래서 국민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따라 극단적인 대결을 부추김으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런 나라 이런 국민들이 행복할리가 있는가 결국 행정이라는 것의 최종 목표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일진대 홍준표가 추구하는 도정은 개인의 소신을 지나치게 밀고 나감으로서 도민들을 불화와 충돌로 내 몰고 있다. 언론과 국민 일반의 의심은 홍준표가 중앙정치를 꿈꾸며 보수의 선봉에 서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경남도정을 지나치게 극단적 보수의 길로 몰고 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의 개인적 정치 야심을 가지고 도정을 함부로 전횡을 하고 있는데 이는 경남 도민들의 갈등과 충돌에서 그치지 않고 국가 사회에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민주국가에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청회도 하고 정책 협의도 하고 해서 충돌 없이 추진해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무상급식 중단하고 숨돌일 틈도 없이 학부형들에게 금식비용고지서를 발부하고 있다.
 
이는 도민들을 향한 협박이며 공갈이며 폭력이다. 도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선출된 도지사가 이렇게 무리하고 무례하게 도정을 이끄는 것은 도민이나 국민의 입장에서 묵과할 수 없는 폭거이다. 이런 홍준표의 행동은 독재적 발상이며 민주국가에서 용납해서는 안되는 가장 잘못된 행동의 상례라 할 수 있다. 경남도민들은 시급을 다투어 홍준표가 더 이상 독재적 독선을 강행하지 못하도록 중지시켜야 한다.
 
그를 더 이상 방치하면 경남도의 불행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국가 사회에 큰 재앙의 불씨를 키우는 것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를 포기할 생각이 아니라면 홍준표는 퇴출시켜야 한다. .
 
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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