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명히 대조되는 이명박근혜와 노무현의 정치행태!


“극명히 대조를 이루는 이명박근혜와 노무현의 정치행태!” 한석현 글
<개방형 인간과 은둔형인간의 차이> 2015. 3. 19
jkkim 한토마 대표논객이 2015. 3. 9일자 글번호 414411 호로 한토마에 올린 “ㅁ c"라는 제명의 글에는 한국 근세사를 장식한 여러 정치 상황이 망라돼 있고 여러 전직 대통령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이 떠 있다. 그 가운데서 노무현 만큼 국민적 시각을 끈 전직 대통령은 없었다. 한국은 명색이 민주공화국이다. 민주주의의 어원적 해석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주인이 됐다는 가슴 뿌듯한 감회를 느낄 수 있었다.
노무현의 동영상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이 “평범이 위대!”라는 격언의 말이다. 그 동영상애는 국회 청문회 스타 시절부터 시작된 파란만장하던 그러면서도 원칙의 선을 고수하며 일편단심 변하지 않는 민들레 마음으로 외길을 걸었던 정치인 노무현의 생애의 발자취가 알알이 담겨져 있었다.
격동의 반세기를 보내면서 한국민들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모시는 기쁨을 맛 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다.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풍모에 접하며 필자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노무현 같은 걸출한 대통령과의 만남을 다시는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환멸의 비애를 되씹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독인으로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흘리는 눈물은 비애와는 다른 뉘안쓰를 지니는 경험을 기독인이라면 축적하지 않았을까?
노무현을 떠올리며 국민이 무한대의 애정과 신뢰를 보내는 것은 임기중 그이가 남북화해 정책의 추구, 권위주의 타파와 언론의 자유, 돈안드는 선거제도의 안정적 정착 등을 통해서 본 민주제도의 눈부신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정성 때문이다.
그런 국민적 친애의 대상이요 사랑의 권화였으며 “민주국가 대통령 상은 이렇게 구축해야 하는 전범(典範)을 보여준 대통령이 조용한 은퇴후를 보내려고 봉화 마을로 돌아가 고향을 아름답게 가꾸고 평화로운 은퇴후를 보내려던 소박한 꿈믈 무산시키도록 훼방한 것이 열 번을 죽다 살아도 따라잡을 수 없었던 노무현의 도덕성과 성결성에 대한 시샘으로 벌인 이명박의 새디스트다운 음험간교한 술수였음을 아는 이는 다 알고 있다.
오늘 우리는 이명박보다 한술 더뜨는 정치악의 상징에 의해 찬탈된 정권치하에서 유신시대를 꿈꾸는 박근혜 리스크에서 어떻게 헤어날 것인지를 고민하는 최악의 정치상황을 맞고 있다. 김용환 판사에 의한 원세훈 법정구속에도 불구하고 자난 대선 당시 국민의 뜻과는 무관하게 부정 불법으로 이명박과 짜고 친 고스톱인 선거의 실체적 진실은 가리어지지 않은 채 부정 지령의 몸통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비리 백화점으로 악명을 떨치는 이완구 ‘가카’ 총리가 부정과 전쟁한다고 두 팔을 걷어 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정은 부정선거이며 이를 음폐 호도하는 과정에 권력에 의해 저질러진 세월호 참사의 실체적 진실이 가리어지지 않고 있다. 이명박과 짜고 부정선거를 저지른 원흉이 이명박의 콧등을 건드릴 수가 있을까? 비선조직에 의한 국정농단도 박근혜에게는 또하나의 뜨거운 감자다>은둔형 박근혜 권력의 표류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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