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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게 전달된 박정희의 편지에는....
“박근혜에게 전달된 박근혜의 편지 중에는” 한석현 글
<하나님과 국민과의 화해 조건!!> 2015. 4. 1
본 기자는 박근혜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편지 가운데 디음과 같은 충격적인 내용의 글이 있음이 취재중 눈에 띄었으므로 네티즌들에게 알린다, 아래는 그 편지의 사연이다
아비는 삼차원 세계에 머물러 있는 동안 캄캄 무소식이었다가 깨달음을 얻어 알게 됐지만 사람은 온유 겸손하게 살아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국민과 벗하는 명실상부한 민주국가 대통령으로 번짝반짝 빛나는 이치를 알 수가 있었단다.
아비가 이렇게 말한다하여 서글퍼할 것까지는 없다. 너에게 고통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그러지 않고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임계선상에 선 것을 알고 너를 죽음에서 건지려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무딘 표현기법으로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 걱정이구너!!
말이야 바른 말이지 너는 권력에 눈이 멀어 하나님께와 오천만 국만에게 너무나 몹쓸 짓을 많이 했더구나 너는 첫단추를 어디에서부터 잘못 꿰었는지 아느냐? 지지난 대통령 선거전에서 당내 예비 경선을 치를 때 이명박이 미국에서 비 비 케이라는 국제금융사기 사건을 일으켜 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정황을 알고 이를 터뜨리다가 이명박이 “차기를 보장해 줄 터이니 이번만은 눈을 찔끔 감아달라며 슬쩍 달아주는 미끼에 걸려 슬그머니 물러나 그 도둑이 청와대를 차지하도록 암묵의 합의와 묵시의 동의를 해주었더구나!
그게 얼마나 민족 역사에 돌아키지 못할 후고를 남기고 반역핼뤼가 됐는지는 이명박이 임기중 저지른 비정의 흔적이 리얼하게 보여 주었다 전정권과의 데비에서 외체규모를 열배로 늘려 생산성없는 4대강 사업과 아프리카 자원외교에 쏟아 붓고 오늘날까지 의혹이 끊일나위 없이 일고 있는 천안함 북폭설을 터뜨려 남북간 긴장을 고조시켜 전쟝발발 일보직전 상황으로 몰아넣아 벌인 미국 무기 무제한 사재기로 나라 금고를 거덜낸 것은 일신의 부귀공명을 꾀해 나라를 토막내려는 대국민 멸살작전의 일환이었다.
그러고서도 나라 살림형편을 노무현 시대만도 못하게 만들지 않았느냐? 나라를 망치려 작정한 것이 아니라면 정치를 어떻게 이렇게까지 후지게 할 수가 있다는 말이냐? 이렇게 본다면 이명박(秕政)에 대한 태반의 책임이 너에게도 있다고 보아fi 항다고 조라랴 핳 리유가 있다고 보아여지 않겠니?
행정수도 이전을 둘러싼 찬반 양론사이에서 견원지간처럼 서로 아옹다옹하는 체 하면서도 죽이 맞아 지난 대선에서 전 제도권을 총동원하여 전방위로 부정선거를 저질러 너의 승리를 조작하는 바람에 이명박은 너와의 약속을 충실하게 지키고 물러났으니 네가 국민을 억율울하게 한 이명박릐 코끝을 건드릴 수가 있겠느냐?
이명박과 짜고 친 고스톱인 부정선거와 벍은 경우꾼들에게 들통이 난 후 이를 음폐 호도하는 과정에 저지른 정치악에 대해 미주알 고조알 늘어놓진 않겠다. 국민들이 너를 용서하고 봐넘기는데도 한계가 있을 터인즉 더 이상 죄상을 가리려하지 멀고 예수를 믿어 ‘의’에 이르고 하나님께 회개하여 오천만 국민에게 용서를 빌으렴 테리비젼앞에 나와 국민에게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선언하는 것도 방법론의 하나가 될 것이다.
“국민 여러분!! 저는 어쩌다 실수로 마음을 잘못먹고 죽을 죄를 저질렀습니다,지난 대선은 부정과 불법으로 치른 선거인 것이 사실입니다. 세월호 사건도 제가 부정을 가리고 진실을 얼버무리려고 일으킨 사건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백번 죽어 마땅합니다
저지른 죄의 대가로 아버지가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에 꿍쳐놓았던 60억달라의 원리금, 정수징학회의 운영권을 완전 포기하고 이를 국고에 환원하기를 원합니다, 이를 이용하여 세월호 참사를 당한 유족읗 위한 위자료와 외채탐감과 경재적 하층구조의 사람울 위한 복리증진의 ‘종잣돈’으로 유용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애는 너를 대통령 직에서 추출할 것인가 여부를 둘러싼 찬반 양론이 백결을 칠 것이다.그러나 너의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대국민 호소는 많은 선량한 국민들 사이에 감동의 물결이 일 것이 분명하며 헌정 중단 없이 내각 총사퇴 거국내각 구성 설이 힘을 얻어 나라는 평정을 되찾을 것임이 분명하다 이재명 성남 시장을 책임총리로 기용하여 국정의 행복시대를 열자는 등 국정의 흐름을 바꾸자는 논의는 왜 일어나지 않겠니?. 그렇게라도 민심을 순화하고 여론을 여과하지 않고 들끓게 내버려 둔다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슨 유익을 기대할 수가 이겠느냐?
공자 어록에서 보면 ‘조문도면 석사라도 가예(朝問道夕死可)라는 귀절이 나온다.아침에 도(道)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뜻의 말을 애비는 너에게 건내주고 싶단다. 아비도 육신을 쓰고 있는 동안에는 부귀공명을 꿈꾸기도 하는 미욱함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솔로몬 말마따나 후회가 앞설 뿐이다.
민주국가 대통령으로 유신통치로 국민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질곡의 아품을 안겨준 장본인으로 무슨 할말이 있을까 마는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가장 낮은 바닥으로 내려와 겸손히 엎드려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본다.지하 사글세방에서 살던 사람이 대통령이 됐다하여 거드럼을 피우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임기를 마칠 수 있다면 모든 한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사랑tm러운 대통령이 되지 않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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