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폄훼한 한국민 수준!!


“노무현을 폄훼한 한국민의 수준" 한석현 글
 
<새민연 내 반노파 의원들의 넘나듦>  2015.  5. 17
 
  입이 열이라도 말이 없어야할 새민연의 김한길이 수일전에
 
문재인을 씹었다는 말에 동리 개들이 일제히 멍멍 짖어대고
 
있다. 문재인이 대표로 선출된 후 점수를 잘 따가던 중 박정
 
희 묘소 참배, 천안함 사건 정부 발표에 대한 맹목적 동조하
 
는 등 몇가지 실수가 있어 노무현 같은 원칙의 고수자인가?
 
시류에 대한 영합자가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자아내 준 것
 
이 사실이긴 하다. 그렇긴 해도 새민연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지난 보선 참패는 전적으로 김한길 등이 져야할 책임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
 
많은 이들이 새민연을 야당다운 야당으로 육성코자 했다면
 
대여투쟁에 새누리당을 압도할 전술전략의 개발도 있어야 하
 
겠지만, 무엇보다 부정선거 정국에서 국민들이 나서서 소송인
 
단을 결성하여 재검표와 선거무효 소송을 대법원에 내기 전
 
에 그일을 선도하는 일을 앞장서 하는 순발력을 발휘했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감천만으로 새민연은 국민의 투쟁역량을 결집하는데 선
 
도적 역할을 하긴커녕 조응 목사가 박근혜 사생활을 폭로하
 
여 명에훼손으로 고소돼 옥고를 치른 사건이나 춘몽 선생이
 
목숨을 건 단식투쟁, ‘부정선거백서의 발간으로 한국의 의인
 
인 한영수 김필원이 죄인 아닌 죄인이 돼 옥고를 치르고 김
 
남일 열사가 분신 자살로 우국의 충정을 표했음에도 이를 거
 
들떠보지 않았다. 정치문제화 하지도 않았음은 물론이다.
 
민주주의의를 어원적으로 해석해 보면 국민이 나라의 몸통
 
이니. 칼지루를 쥐어야할 쪽이 국민이어야 했을 것은 정한 이
 
치였다. 현실은 어떤가?. 명분만 그러할 뿐 도둑의 무리에게
 
이끌려가는 제도권에서는 바람잘 날이 없었다 자연인이나
 
민간단체의 대여투쟁은 난항을 겪고 암초에 부딪치게 마련이
 
다. 헌법기관인 국회가 직접 나서서 하더라도 힘이 붙일 터
 
인데.국회에서 의원들이 제2의 정봉주나 노회찬이 될까봐 전
 
전긍긍하고 몸을 사리는 바람에 식물 국회가 돼버리고 말았
 
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었다.
 
 당시 필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지난 대선이 박근혜
 
가 이명박과 짜고 전 제도권을 동원해 전방위로 저지른 부
 
정선거임을 알고 ‘충격의 리포트! 박근혜 정권 찬탈!!“이라는
 
제명의 글을 아고라에 올린 바 있다. 한토마 논객이던 필자가
 
글을 아고라에 올렸던 것은 무슨 영문인지 한겨레가 글을 올
 
리는 절차를 바꿔 놓았기 때문이다. 그 후 어느 네티즌이 필
 
자를 목사로 오인하고 한토마에 옮긴 글을 보았다.
 
그 후 한국의 뜻있는 양식인들은 정치 언론 등에 흐르는
 
무기미한 침묵의 뒤안길에 슴은 음모의 흔적을 보았다. 그같
 
은 음모의 뒤안길에는 제도권에 의한 강온 양면작전의 구사
 
가 펼쳐지고 있음을 뚜렷이 엿볼 수가 있었다.
 
정치에 귀밝은 사람들은 정권 찬탈 자들에 의한 정치와 언
 
론계 등에 가해진 로비공세의 집중을 주목한다. 그러니까 정
 
권 운영으로 자신들에게 돌아올 엄청난 플레미엄을 엄두에
 
두고 “그 백분의 하나, 아니 하다못해 천분의 하나라도 갚아
 
주자!“는 일종 보상심리가 작동하여 백 이십여명 새민연 의원
 
을 대상으로 로비공세를 폈을 가능성을 점치는 이들도 적
 
이 있었다.
 
이는 앞으로 혹 전개될지도 모를 돌발 사태(부정선거 항의
 
등)에 대비한 에방적 효과를 겨냥한 느림수였을 수도 있다.
 
미리 상대의 입을 막아놓을 경우 약점을 미리 잡아놓으면
 
반발에 대한 효과적 차단책이 될 수 있는 까닭에 음모가들이
 
일쑤 즐겨 쓰는 묘수인 것이다.
 
이 사실은 사이버 공간을 후꾼 달아오르게 했던 부정선거
 
논란에는 아랑곳도 없이 마치 이방인이기라도 하듯이 일언반
 
구 말어 없던 야당의원들 중 가물에 콩나듯 어쩌다 바른 말
 
하는 의원이 있을 때 새누리당 측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불
 
복이냐?”라는 일갈에 이내 꼬리를 내리고 손사래를 치는 야
 
당의원의 모습을 보아 너끈히 짐작할 수 있었다.
 
만약 서로 간에 어떤 형태의 묵계가 성립된 것이 아니라면
 
한국과 같이 말많은 사회에서 그렇듯 대역무도한 정치악을
 
“어떻게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양 얼버무리고 음폐 호도될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아무래도 믿어지지 않는 수수께끼
 
이랴 싶었다.
 
야당인 새민연 내에 반노파 의원이 상존(尙存)한다는 말에
 
솔직히 필자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걸레인 이명박이 노무현
 
의 성결성과 순진무오성에 열등감을 느낀 나머지 어떻게든
 
인격에 만신창이의 상처를 입히려고 안달이 나 있었던 정황
 
을 익히 알거니와 그렇기로 같은 당 소속 의원으로 무슨 억
 
하심정이 있기에 반노파 의원들의 준동이....
 
누가 무어라하든 노무현은 임기중 하늘 우러러 한줌 부끄
 
러움도 없이 대통령 직을 수행한 한국의 정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대통령이라 해도결코 논리의 비약이 아닐 터이다. 한
 
국민들 가운데는 노무현이 독직사건에 휘말려 자살한 것처럼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불순분자가 있으나 그의 발자국
 
를 면밀히 뒤따라가본 노기자사 명예를 걸고 하는 말이거니
 
와 이는 황당무궤한 언어도단의 망발임을 밝혀 둔다.
 
노무현의 딸은 아버지가 대통령 재임 말을 앞두고 중에도
 
미국 빈민굴에서 살다가 노무현이 대통령 임기를 얼마 앞두
 
고 아기를 분만하게 되자 넓은 거처로 옮겨가려고 노무현의
 
동의를 구함이 없이 권인숙 여사가 노무현의 친구인 태광실
 
업 정연차 회장에게 수십억원을 빌렸다고 한다 사실을 뒤늦
 
게 인지한 노무현이 노발대발하며 “친구간에 무슨 차용증이
 
나?“며 고사하는 회장에게 영수증을 써주고 생존했다면 반드
 
시 갚아줄 친구간의 금전 거래였으니 말이다.
 
이를 이명박이 포괄적 뇌물 수수죄를 적용해 엄하게 다스
 
리려다 죽음의 벼랑으로 몰아 넣었으니 이명박이야 말로 죄
 
당만사였다고 할 것이다.
 
그럼에도 아무런 대가성도 없는 순수한 돈거래를 뇌물죄
 
로 다스려 압박 강도를 높여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갔으니
 
이명박이야 말로 죄당만사라 할 것이다. 노무현이 몇십억 독
 
직사건에 연루될 인품의 소유자가 아님은 임기중 영수증 처
 
리없이 쓸 수 있었던 교부금 6조원을 사사론 목적에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전액 국고에 반납한 것만으로도 뚜렷이 반증
 
되지 않을까?
 
노무현은 임기 중 보인 온유 겸손함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업그레이드시킴으로써 나라의 민주화를 이룩하고 한국에서
 
민주주의 문화를 꽃피게 한 대통령이었다. 그런 대통령에게
 
여권도 아닌 같은 소속 당에서 .반노파‘라니 황당함을 어찌
 
말로 다할 것인가?
 
필자의 불러그: http//;blog.hani.co.kr/hsh012/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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