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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교수 장호현이 인분교수...플러스 새누리당 위원
![]() 이거 기사에도 안올라오고
법정공탁금 1억원+조직의힘 때문에 안올라오고있다는 소문이..ㅎㅎㅎ
![]() 이 ㄴ임
28사단 윤일병사건 가해자놈들과 동급
자식 2명이나 있음
가혹행위에 동참한 과장년 주임도 있음
인분 강제 먹이로 먹임
+ 피해자를 3일 굶겨페트병에 자신과 여학생들의 대소변을 모아 먹임 교수의 폭행으로 입원했던 병실에서 일어난 일
+ 수년간 가혹행위 함
+ 재갈을 물려놓고 피부를 태우는 스프레이를 뿌리기도 함
+ 야구방망이로 후려치기 , 슬리퍼로 따귀 때리기 , 다른 사람에게 폭행부추기고 ㅇㅍㄹㅋ tv (인터넷방송) 으로 실시간 지켜보기(감시)등
+ 임금도 미지급
+ 성학대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음
+ 그 학대의 쇠사슬을 끊고 나온 피해자분
+ 피해자가 그의 디자인작업을 대신함
+ 법원에선처.공탁금 넣었음
+ 감금한곳 오피스텔
+ 성과 못준다고 폭행
+ 가혹행위에 동참한 과장은 26살 주임은 24살
+ 가해자 기독교(?)인 주님 믿으신다함
http://instiz.net/name/11540698
(장씨는 횡령한 돈의 3분의 1 가량을 자신의 제자이자 직원인 A(29)씨를 폭행하는 데 가담한 정씨를 위해 사용했다. 장씨는 정씨의 대학 등록금은 물론 오피스텔 임대료 등도 내줬다.
나머지 돈은 고급 외제차를 구입하거나 유명 리조트 회원권 등을 구입하는데 탕진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는 정씨 명의 통장으로 횡령한 돈을 관리했다"며 "장씨와 정씨가 사제지간을 넘어선 관계인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사람이 얼마나 꼼꼼하게 싸이코패스냐면, 지금 법원에 합의금으로 1억을 걸었는데, 그 전에 제자 협박해서 본인 명의로 1억 빌려 갚게 만들어둔 상태다. 공증까지 받아둔 상태. 십원한 푼 손해 안 보는 장사를 하겠다는 소리)
+ (교수 사과문 "앞으로 더 좋은 강의와 연구로 보답하겠습니다.")
+ (두얼굴의 가해자
사랑하는...아직도 나의제자들...영원할 나의 제자들
--시각디자인과 학생여러분!
장호현 교수입니다.
정말로 여러분 앞에 길지않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오랫만에 찾아오는것 같군요.
여러분들 잘 지내시죠? 전공공부 잘하구 계시죠?
여러분들과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게 못내 맘에 걸리는군요. 아마도 평생동안 잊지못할 대학 -- 시각디자인과 입니다.
제가 애써 만들어 놓은 나의 시디과...내가 사랑으로 받아들인 여러분들 01학번....
여러분께 여러분의 미래에 도움이 되질못하고 떠나간 장교수에 섭섭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시디과 여러분...정말 눈물날정도로 제가 애착을 가졌던 그학과..
전 아마 잊지못할껍니다.
여러분들의 인생행로에 반드시 같이 디자인을 할 저입니다.
학교는 어떻습니까? 밝고 맑게 젊은이의 패기로 잘 다니시죠?
사랑..느낌..감각...그리고 실력있는 학생들이 되어 가고 있죠?
생각납니다. 봄엠티의 화려하고 멋진 구호와 그순간들...
그당시 콘도 직원말대로 이렇게 체계적인 엠티를 치르는 대학 처음봤다라는...
그렇게 우린 했었죠.
내가 찾았던 이 카페는 아직도 여러분들의 재치로 넘쳐나는군요.
단지 비어있다면 교수님과 함께라는 자리에 오래전에 남겼던 내글들만 썰렁하게 있고...
아직 장교수를 버리지 않았군요.
내가 찾아올 자리를 이렇게 버리지 않고 남겨두셨군요.
정말 여러분들....여러분들과 함하지 못한 제가 미안할따름입니다.
그러나 더크고 높은데서 함께 합시다.
디자인을 한다면 언젠간 다시 어울려 만나 배우고 토론할 것입니다.
우리 시디과........
아직도 전 여러분의 학과장같은 생각입니다.
아니...어쩌면 영원히 잊지못할 나의 고향일껏입니다.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시디과 학생들을...
항상 지켜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디자이너로서의 인생을..
부디 어렵고 힘든일 또는 장래의 비젼에 관해 찾아주세요. 정말로 기꺼이 여러분을 맞이하고 여러분의 영원한 선생이 되고 싶습니다.
훌륭하신 우리 시디과 교수님들의 뜻과 지도를 받아
네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담대한 용기와 강건함으로 인생을 개척하십시오.
이 시간 너무도 여러분들이 보고싶군요...같이 만나 소주잔한번제대로 기울리지 못했던
쓸데없던 권위가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왜 더 친구같고 삼촌같고 형같은....학생의 정서를 꿰뚫고 어루만져주지 못한 선생이었을까하는 후회도 합니다.
제가 비록 다른대학에 있지만 전 여러분들의 선생임을 기억해주세요.
제가 살아가는동안에 항상 곁에 있을 우리 --대 시디과.~!!!
한명한명 거명안해도 눈에 선하군요.
몇일전 졸업작품에 갔을때 몇학생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선생의 체면이 뭔지...여러분들의 어깨도 두드리고 같이 포옹도 하고팠는데...
왜 못하는건지...이렇게 어리석게 살다가는게 인생이라면 다시 거듭나겠습니다.
발전한 학과 발전된 우리 --대학의 위용을 보면서
일말이나마 일조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남아계신 교수님들..여러분들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부디...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좋은 인간미로 다져서
사회에 쓰임새있는 우리 시디과 학생들이 되어 주세요.
할말은 너무 많으나 두서없는 그리움에 찬 글을 접으면서..
우리 --시디과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
사랑합니다 시각디자인과.......!
안녕히.......
강남대학교 연구실에서 늦은새벽에....장호현교수 올림.)
+ http://m.hani.co.kr/arti/society/area/700147.html기사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729823&date=2015071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정확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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