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씨개명 ‘다카키 마사오’으로는 부족해 쪽바리로 완전 귀화하는 ‘오카모토 미노루’로 재개명함은 물론 혈서로 쪽바리에 충성맹세한 열성골수 친일파 박정희 둘째 딸년인 박근령(박근혜 댓통 동생)이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

2) 신사참배문제에 대해 "나쁜사람이니까 참배 안할 것이다"라는 것은 패륜이며

   남의 나라 신사참배에 대해 말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다.

폐일언하고 열성골수 친일파 박정희 딸년다운 반민족적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각설하고 박근령이 박근혜 댓통의 동생이 아니면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현 댓통령의 동생의 발언이기 때문에 파장은 클 수밖에 없으며, 역사왜곡과 독도도발을 일삼고 있는 주적인 쪽바리의 망언과 망동을 용인하는 민족반역행위가 아닐 수 없다.

친일민족반역자 박정희 딸년을 댓통으로 만든 개누리 개종자들아 이에 대해 말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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