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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 지긋한 박그네가갔다
지긋 지긋한 박그네가갔다. 휴 이젠 끝이났다. 더럽게 질기드니. 완죤히 간다 얼만큼의 긴세월. 박정희때부터 딸대까지. 징그러워서 하루사는게. 그네의미움으로만시작된다. 별거아닌여잔데 그걸못잡고. 기나긴 긴끈을 이제사 풀어논는다. 모든님들이이젠 밤잠좀 푹 자시길. 촛불도수고하시고 음지에서응원하시는님들도. 수고하시고 언론들도 수고하시고. 맹꽁이박그네를끄러내리려. 어지간이 신경쓴님들도 다들수고. 많이들하셨습니다 우리모두 국민의. 소망을이워냈습니다. 만세만세 대한국민만세다아~~~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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