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박근혜, 민생을 입에 담지 마라!


단일화 협의에 '민생하곤 무슨 관계가 있나'  시퍼렇게 비난하던데
'단일화랑 민생이랑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나?' 보는 국민은 이렇게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바이다.
 
박은 민생을 입에 올려서도 안 된다. 
일례로 자갈치에서 대게, 전복, 소라 등등을 한 보따리 구입하면서
가격도 안 물어보고 다짜고짜  8천원인가를  건네는 황당 시츄에이션 주인공이 바로 박이다.
 
무능, 무소신, 무식견, 거짓말,  말바꾸기엔 둘째가라면 서러울 자가  실생활의  기본인  물건사는 순서도 모른다.
이러니 기초임금을 알 턱이 없고, 
전세대책이란 것도 내놓자마자 폐기처분, 사람사는 세상물정엔  완전  맹탕이다.   
 
이런 인사가 대통령 후보란 사실 ,민생운운하고 다닌단 사실,
국민의 일원으로서 심히 치욕스럽고 분노스럽다.
이런 자를 통으로 세운다는 건 나라  말아먹기 각서에 도장찍기.
 
오죽하면 친박 고위인사마저
'나는 박 안티다, 박근혜가 돼도 걱정이다' 라 탄식하겠냐  
아무튼 박이 국민에 대해 알고 있는 거라곤 그들에게서 표가  튀어나온단 사실 하나 뿐인 듯. 
 
(주변 머릿수는 득시글하나 극소수의 문고리 측근과만 소통하고,
캠프에서 아무리 애써 보고서를 작성해 올려도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그러니 벌써부터 차차기에 줄서기를 도모하는 등  케세라 세라 양상도  탄식에 포함되겠지만.)

비추천 : 1
추천 : 1

Comment

관리자 12-11-11 14:40
시사뷰 까페 '논설문, 네티즌의 글' 에 옮겨 싣습니다. 글 감사!


대표논객

시사 토론방 추천 베스트

더보기

시사 토론방 조회 베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