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식공주의 `창조`란 말이 필요없는 이유
![]() 유신공주 말실력 3종세트
창조는 얼어죽을 무슨....
산소까스, 이산화까스, 벌꿀, 전화위기로 무식의 명성을 떨친 바있는 유신공주이자 무식공주가 깐에, '좋은 아이디어를 모든 면에 삽입시킴으로써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써 창조 라는 말을 경제니 과학부니에 가져다 붙였다.
그러나, 여러분은 잘 생각해 보라..
우리 인간은 '답답하게 하던 대로 똑같이만 하는 것'을 징그럽고 지겹게 여긴다. 이제까지 해 오던 것을 좀더 새롭고, 좀더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없을 지 늘 '생각하는 동물'이 우리 인간이며,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려 한다.
그러나, 그 중에 전혀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창조 - 특허청에 발명특허 내지는 실용신안특허를 낼만한- 적인 것도 있을 수 있지만 거기까지는 안가고, 좀더 낫게 할 수 있는 방안은 모두 모든 분야에서 늘 생각해서 진전되도록 하는게 우리 인간이다.
그런데, '창조적으로' 모든 걸 해보자는 말은 우선 대단히 부담스럽다. 왜? 모든 것을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새롭게 유일무이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좋은 아이디어를 삽입시키자는 의미로 누그러뜨려 해석을 한다해도, 위에 적었듯, 그건 누구나 모든 분야에서 늘 일상적으로 해오는 일이다.
창조라는 말로 뭔가 새롭게 뵈려구 했지만 막상 어려운게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된다.
박근혜는 아무데나 창조 붙여서 정당화 하려할게 아니라...
자신부터 창조적 좋은 아이디어로 바꾸어야 할 것이고..
뭣 보다도...그놈의 강탈장물, 친인척재산들을 창조적으로 사회에 반환해야 할 것이다.
창조란 말 그만 망가뜨리고!
[이미지-The sisaview times] Comment |
|
저러니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부정선거질로 도둑질한 청와대, 눈도 깜짝 않고 차고 앉았지.
치워내는 게 나라와 국민이 사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