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낙마시키려는 세작들


1. 동아일보 TV방송 쾌도난마에 유감표명.
 
방송은 특히 TV방송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그래서 언론 및 방송은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그 동안 방송의 편향성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논란을 해왔든가.‘어용’이라는 단어가 쉽게 떠올려진다.
 
‘나꼼수’라는 인터넷 팟캐스트가 있다.(사실 나는 ‘나꼼수’를 한 번도 들어 본 적도 없고,
팟캐스트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관심이 없다) 어찌되었건, ‘나꼼수’에 대해 말들이 얼마나 많았었나? 왜 말들이 많았나는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무방할 것이다.
 
여하튼, 요즘 각방송에는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출연한다.
전.현직 국회의원, 언론인, 정치부기자, 정치학교수, 여론조사기관의 대표 등등 모두
공인의 신분이다.
 
(직설적으로....)
윤창중씨에 대해서
 
이 사람의 현재 직분은 무엇인가? 새누리당 홍보요원인가, 그것도 아니면 박근혜후보의
공식홍보담당인가?
 
윤창중은 너무 말을 함부로 한다. TV를 보는 국민들 모두가 이 사람의 편향되다 못해
아예 상대를 마치 벌레로 보는듯한 언사를 보고 들어야 하는가?
 
가만히 보니.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마타도어의 생산지가 바로 윤창중이었다.
분명히 말한다. 윤창중씨! 당신은 박근혜후보의 홍위병이다.
 
아무리 당신이 법망을 교묘히 피해간다 하더라도 국민의 엄중한 심판의 칼날에는
결코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윤창중을 출연시키는 동아일보TV방송 A채널은 즉각 폐업신고를 해야 한다.
어디 흉내 낼 곳이 없어서 ‘나꼼수’를 흉내 낸다는 말인가? 공중파방송국이 쪽팔리게
인터넷 팟캐스트를 흉내내다니........
 
 
 
2. 박근혜를 기어코 낙마시키고야 말 세작들의 막말들.
 
위 윤창중을 포함해서 여하튼 막말이 난무하는 지금의 현상은 ‘정치의 후진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이러고도 입으로는
‘신뢰’ ‘정직’을 외친다는 말인가?
 
박근혜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더 말 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문제는 이러한 눈살 찌푸리는 행동들이 조금도 자제되지 않고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진다는 것에 있다.
 
이러한 ‘메카시즘’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박근혜는 어쩔 수 없이 ‘반공의 시대’로 되돌아갈 것이다.
 
지금이 해방 직후인가? 아니면 6.26사변 직후인가?
박근혜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은 전부 ‘종북좌파’로 낙인을 찍어버리고, 최소한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정치인에게 무조건 속고 마는 바보들 취급을 한다.
더더구나 야당정치인, 야당을 우호적으로 보는 사회인사, 특히 야권 후보들 모두를
나라를 팔아먹으려고만 하는 역적으로 표현을 한다. 이름하여 “대한민국 대 반대한민국” 윤창중을 위시하여 고가에 함몰되어 살고 있는 수구꼴통적 사고를 가진 박근혜진영 및  박근혜지지자들은 “태극기 세력 대 반태극기, 반애국가 세력”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다.
 
문재인, 안철수가 진짜로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태극기를 대한민국 국기로 생각하지
않는가? 이들이 진짜로 나라를 북한정권에 송두리째 바치기 위해 반역을 도모하는가?
만약 이들이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대통령 선거고 뭐고 할 필요가 없다.
당장이라도 국가보안법 상 이적행위 및 반역죄를 적용하여 처단해야 될 것이다.
반대로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러한 말을 내뱉은 무리들은 유대인을 대량 학살한
나치친위대 전범으로 낙인찍어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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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2-11-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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