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괴이한 요구: “스쳐 지나가는 정도는 괜찮다. 일들 하시라”


사진: BUSINESS INSIDER


입력 2020.2.13.

 

[시사뷰타임즈] 12일 서울 남대문 재래시장을 찾아 간 문재인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감염 상황만 보더라도 확진자와 가족관계나 아주 밀접한 접촉했던 분들이지 그냥 스쳐 지나간 정도로 감염된 분은 한 분도 없다면서 열심히 국민들이 (경제) 활동들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문재인의 말이 황당한 이유


 

첫째: 그렇다면 환자를 왜 격리시키며, 격리실을 왜 따로 두나?

 

문재인은 밀접한 접촉을 한 사람들이 ‘Covid-19’라고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대체 밀접한접촉이라는 건 뭔가? 악수하고 끌어안고 얼굴이라도 부비고 또는 키스나 성관계라도 하는 것인가, 아니면 같이 밥 먹으면서 반찬도 같이 먹고 상대방 숟갈 들어간 찌개 같이 먹는 등의 것을 말하는건가?

 

우선, 환자 임을 알면서 -설령 가족이더라도- 이렇게 할 사람은 없으며 위에 밀접한 접촉에 대해 예시를 들어봤듯 그렇게 할 사람도 없다.

 

문재인의 말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도 없고, 누구나 전염성 강한질병 환자가 그 근처에 가기도 꺼려지는 본능을 무시하고 스치기만 하는 건 얼마든 해도 좋다는 이야긴데, 하룻만에 1천명 또는 2천 명 감염자가 생기고 있는 중국의 경우, 이 사람들이 모두 다 밀접한 접촉을 했던 사람이 아니다.

 

또한, ‘Covid-19’는 증세가 전혀 없는 잠복기에도 전염이 된다는 결론을 중국 보건당국이 일찌감치 발표한 바 있다. 그렇다면, 이 질병은 접촉이나 스쳐지나간 정도를 떠나 공기로도 감염이 된다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뭣보다도, 대체 중국에서 왜 ‘Covid-19’ 감염자 전용 병원을 2개 ᅟᅧᆼ동이나 지었으며 61명이었던 환자가 175명으로 급등한 일본 유람선을 아예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외부인도 들이지 않고 배 안에 있는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는 이유를 문재인의 로는 감당하지를 못한다. 문재인의 말 대로라면, 전용 병원이 아니라 아무 병원에나 ‘Covid-19’ 환자 넣어 놓을 일이고 일본 유람선도 격리시켜 놓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일본이나 중국이 다 쓰잘데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우리 한국에서도 전염병이 나돌 때는 환자를 격리시키고 외부인과 만나는 것 및 면회 오는 것 등도 거부를 하는데, 이 모든 격리실을 둔 병원들이 뭘 모르고 한심한 짓을 했다는 것이 된다. 대체 누가 한심한가!

 

둘째,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리웬량의 죽음

 


 

리웬량은 이 질병이 최초로 발발한 후베이 성 우한 시에 있는 우한중앙병원에 근무하는 안과의사였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말 가까이 돼 우한 시에 있는 화난수산물 및 야생동물 시장에 있는 사람 7명이 폐렴 비슷한 증세로 왔을 때, 이들에게 "사스 비슷한 병원균(즉 사스 바이러스)“가 있는 것 같으니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우선 자신의 의대 졸업동창들이 모이는 중국식 사회연결망에 글을 올렸다. 리원량은 이 선의의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중국 경찰로부터 악성 소문을 퍼뜨리지 말라는 엄중 경고를 받았고 또 심문도 받았다. 그러던 그가 이 환자들을 본 뒤 7일 정도 뒤에 자신이 감염됐음을알고 병상에 누워 자기 사진을 찍어서 동창들에게 보냈다. 그리고 나서 한달 정도 뒤에 바로 이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에게 목숨을 빼앗겼다!

 

우한종합병원은 소독도 잘 돼있는 병원이고, 사스 비슷한 질병 같다고 경고를 날렸을 때, 보호복도 입고 마스크도 착용한 채 환자들을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으로 대했다. 따라서 리웬량은 스쳐 지나간 정도도 아니었다. 그런데, 7명 중 누군가에게서 바이러스를 물려받았던 것이었다. 



점액이나 침 따위의 작은 수분 방울로 확산이 되는 것이라고 여겨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사람들은 직접적 접촐이 없는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2020.2.12.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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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도 지금 최대한 조심에 조심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 어제만 해도 하루 만에 23백명 정도의 새로운 감염자가 생겼는데, 이들이 문재인이 말하는 밀접한 접촉을 사람들이 마구 죽어 나가는 상황에서 했겠는가?

 

중국 보건 당국은 환자가 사는 집의 문 손잡이에서 이 버이러스 감출됐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보균자인 환자가 아직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그가 돌아다니면서 만진 가게 문 손잡이, 버스 손잡이 등등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이 만지기만 해도 감염된다는 뜻이 되고 이는, 우리 손에 늘 있는 수분 속에도 이 바이러스가 들어있기에 지문 속에 바이러스가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문재인의 말은, 자신부터 남대문 시장에 갔을 때 마스크를 하고 갔는데, 본인의 말을 스스로 입증하고 안전하다는 걸 주장하려면 본인부터 마스크를 하지도 말아야 한다. 마스크를 한다는 것은 환자 또는 보균자들이 내귀는 숨 속에 있는 수분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바이러스를 호흡을 하면서 내 몸 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것이다.

 

, 스치는 건 가까이 다가가야 스치는 것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가까이 다가간 일도 없고 스쳐 지나간 일도 없는데, 재수없으면 감염이 된다.

 

문재인, 감염 환자 가까이 가서 스쳐 지나갈 용기 있나?

 

상황이 위와 같다. 그래서 재수 없게 걸리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여러번 손을 닦는다.

 

상식을 무시하고 뛰어 넘으며 고 전염성 질병이 창궐하는 마등에 가까이 가서 스쳐 자나가는 것은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위에 적었듯, 이 세상 사람들의 모든 본능, 병원 및 의료진들이 권하는 모든 것을 다 무시하는 말이다.

 

문재인이 가족들을 데리고 환자 아주 가까이에 가서 밀접한 접촉이라는 건 하지 않고 스치기만 하고 돌아다닐 용기가 있는 지 궁금하다. 본인에게 이런 용기가 없으면, 문재인은 님비 족이 되는 것이며, 한국에 이 바이러스 감염자를 폭증시킬 망언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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