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리고 일부 미국인들의 치명적 질병 앞 객기



입력 2020.4.18.

CNN 원문 2020.4.17

 

[시사뷰타임즈] 18일 이 시각(10:20) 현재 전세계 감염자가 2,250,119명이고 사망자는 154,241명인데, 세계 감염자 3명 중 1명은 미국인이고, 이 질병으로 인한 세계 감염자 4~5명 중 1명도 미국인이다. 이 시각 미국 감염자는 무려 709,735명이며 사망자는 37,154명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트럼프의 입방정 때문에 이렇게 감염자나 사망자가 폭증하게 됐는지는 몰라도, 처음에 그깟 코로나바이러스 문제 없다.”, “미국에 코로나바이러스 들어온 거 내 책임 아니다.” “내가 초기에 중국인 미국 입국을 저지한 건 대단히 잘한 일이었다.” “내가 수십만 명의 목숨을 구한 것일 수도 있다는 등등의 말을 폭증 기운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했었다.

 

미국은 보통 하루에 3~4만 명 수준으로 확진자가 늘어났기에 오늘 70만 명을 넘어선 것이지만, 15일과 16일에, 2만 명 후반대로 확진자가 늘어나자 좀 여러날 더 진득히 지켜보는게 아니라 즉각 미국 코로나 최대 고비는 넘겼다고 했다. 그러나 그 말이 또 입방정이 됐는지 몰라도 어제 34,000명이 늘었고 오늘은 31,000명이나 늘었다.

 

뉴욕주가 미국의 질병 온상이 되고 뉴저지 주 등이 뒤를 잇자, 미국의 거의 모든 주들이 나름대로의 폐쇄조치를 취하며 집에 있기지침을 내렸는데, 그와 동시에 미국 대학생들은 봄방학을 맞아 거리 두기 같은 건 관심도 없고 이곳저곳을 밀착한 채 때거리로 놀러 다녔다. “걸리면 걸리는 거죠라면서 이 바이러스는 나만 걸려서 나로 끝나면 문제가 없지만, 증세가 보이지 않는 잠복기에도 타인에게 전염을 시킨다는 특성이 있기에, 내가 걸리면 내가 숙주가 돼 남들에게 전파시키는 역할을 걸리는 순간부터 하기에 걸리면 걸리는 거죠라는 건 맹랑한 소리가 아닐 수 없었다.

 

현재 대통령인 트럼프는 올 11월 대통령 선거에 이미 자동적으로 입후보해 놓은 상태고 그래서 유세를 다녔지만, 거리두기 운동이 확산되고 미국 확진자 수가 엄청나게 불어나면서 민주당 선거유세, 예비선거를 미루는 주들이 생겨났고, 이런 기류에 트럼프만 유세를 하며 돌아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사람들에게 뭔가를 계속 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트럼프는 두 가지 생각을 해낸다. 경제가 죽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첫째, 이 바이러스는 중국 바이러스이고 그래서 미국이 타격을 입는 것도 중국 탓이지 트럼프 탓은 아니란 것을 시사하기 위해 중국바이러스 또는 우한바이러스라는 말을 자꾸 강조 한다. 둘째, 미국 시장을 재개방해야겠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무조건 미국 시장 개방을 외치다가 최근에는 확진자 증가추세가 14일 동안 계속 내리막길을 걸으면 그때 재개방 하겠다고도 했다.

 

미국, 속된 말로 바이러스에도 통뼈인가!

 

트럼프는 자기 인상 구기지 않기 및 미국인들에게 용기주기 등등으로 그런 것이겠지만, 아예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다. 그의 보좌관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집무실에서 늘 트럼프 뒤에 병풍처럼 완전 붙어서 여러 명이 서있다. 사회에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데, 백악관 내에선 트럼프와 밀착하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질병으로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우리 돈으로 2조원 이상을 푼다고 했는데 이미 상당부분이 효과도 없이 날아가 버렸다.

 

재선 민심을 의식하는 트럼프는, 미국 경제를 다시 개방해야 하며, 미국의 50개 주에서 실시하는 제한 조치를 모두 풀어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이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적혀있는 것이 미국의 건국 헌장 내용이라면서. 그러나, 법 전문가들은 주에서 내린 제한 조치를 대통령이 풀만한 권한은 없다고 해석한다. 또한 각 주들도 주의 권한은 자신들의 특권이라고 주지사들은 말한다. 이렇게들 나오니까 이제 주지사들과 협의해서 풀겠다고 했다.

 

그런데, 트럼프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트럼프와의 일체를 외치면서 트럼프가 제한조치를 해제해야한다고 하고 경제를 개방해야한다고 하니까 시위까지 벌이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의 말을 복창하면서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심한 타격을 받은 뉴욕주지사는 뉴욕은 고비를 넘겼으므로 제한조치를 해제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는데, 트럼프의 말을 옹호하면 바이러스도 퍼지지를 못하는가? 그 뿐 아니라 어느 주 주지사는 제한 조치 다 풀어야 한다면서 해변에서 돌아다니다가 온 것을 무슨 무용담을 말하듯 했다.

 

또한, 일부지만 자신의 말을 복창하며 지지하니까 그로인해 트럼프가 힘을 받아 격리제재 해제를 더 외치고 트럼프가 더 외치니까 일부 미국인들이 자유를 향한 발걸음, 자유의 맛이라면서 독립운동이라도 하듯 외쳐대고 있다.

 

2의 중국 노릇하고 있는 미국

 

지난해 말 중국 우한시에서 최초로 신종 제7 코로나바이러스 종으로 인한 질병이 발발했고, 총 확진자가 8만 명에 이르는 동안, 중국에 오는 사람도 많았고 중국에서 해외 여러 나라에 간 사람도 많았기에, 세계 몇 십개국에 금방 이 바이러스가 퍼졌었다. 이렇게 바이러스가 급히 퍼진데에는 WHO 테드로스 사무총장이라는 자가 중국이 자신의 모국인 이디오피아를 경제적으로 돕는걸 보면서 비상사태라는 것을 선포하기를 보름 정도나 망설이다가 했고, 세계적 전염병이라는 말도 한참 뜸을 들이다가 했으며, 여행제한 조치는 필요없다는 최고급 망언도 했으며,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다는...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이 질병을 대해왔기에 더욱 널리 퍼진 것이었다.

 

중국이 고작 몇 만명 확진자가 있을 때 세계에 이렇게 많이 퍼뜨렸으니 지금 70만명이 돼 중국의 10배 가까이 된 미국이 본의 아니게 중국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 수출국이 됐으리란 것도 당연한 일이다.

 

트럼프는 참으로 괴상한 것이, 미국 확진자가 폭증하자 미국인이 10만 명 정도 죽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 물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리고 미국 사망자가 23만 등으로 올라가자 생각보다 훨씬 적게 죽은 것이며 미국의 철저한 방역 덕분이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이 어느 모로 봐도 말이 안되는 것임은 더 이상 말할 가치도 없다.

 

원래 그렇지만, 트럼프, 그리고 미국 일부 국민들은 자신들만 생각하고 있다. 미국이 현재 바이러스 세계 온상이라는 말을 듣는 것만을 싫어할 것이 아니라, 본의 아니게 미국이 얼마나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역으로 퍼뜨리는 악역을 하게되는 것인지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미국의 어두운 구석들 즉, 흑인 및 소수 민족 빈민가들은 바이러스 전염에 대단히 취약하다. 따라서 미국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확진자를 보게될 것인지는 아무도 말을 못한다. 단지 폭발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늘어날 가능성이 너무 크다는 말만 할 수 있다.


트럼프, 자신이 부끄럽다는 것...언제 알까?

 

자신의 재선이 미국 국민들 건강보다 우선이고, 자신의 말을 따라 철없이 따라서 객기를 부리고 있는 지지자라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트럼프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말 한 마디에 미국 국민들이 갈대처럼 흔들릴 것이라는 생각은 도도하고 자랑스러운 미국을 숭상하며 나름 내실있게 사는 미국인들을 대단히 우습게 봤다는 잘못도 한 것임을 알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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