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젤렌스키: 美-유럽 지원 속셈 모르고, 거품 위에서 ‘큰 실수’




입력 2022.5.26.

 

[시사뷰타임즈] 우리 인생에는 참으로 너무 아쉽고 애석하지만 알고 보면 다행인 철칙이자 섭리가 하나 있는데, 제 아무리 좋은 시절 또는 제 아무리 안 좋은 시절 등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를 몰라서 그렇지, 반드시 끝이 오게 돼 있다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봄이 아무리 화사하고 좋아도 끝이 있으며, 겨울이 아무리 혹독하고 힘들어도 끝이 있다.

 

우린 이것을 알기에 계절 대비들은 잘 하지만, 그 외의 것들은 늘상 계속될 것이라고 착각을 하다가 작거나 큰 오류 또는 실수를 범하는 예가 왕왕 있기에, 인생은 늘... 조심하고 살피지 않으면 안될 때가 많은데,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44) 도 인간인지라 이 실수를 범했고, 44세라는 왕성한 혈기가 냉철한 이성에 압도당하면서 마치 말 한 마디로 모두를 속이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같던 위세가 서서히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상 가장 높은 곳에 있다는 착각을 한 젤렌스키

 

 

미국은, 군사력 세계 1위에 경제력도 세계 1위다. 그만큼 잘살기도 하고 힘도 강하다. 세계 여러 곳에 대단히 많은 동맹국, 협조국 그리고 동반국들을 거느리고있다. 여러 모로 앞뒤가 안 맞고 너무 미국의 비위 위주로 세계 각국의 문제를 재단하고 저울질 할 때는 어이가 없고 더없는 반감이 생기지만, 반대로 미국의 속셈이 깔렸건 어쨌건 미국의 환대를 받는 국가는 막강한 나라가 지원 및 후원을 하며 자국을 도와주고 있으므로 마치 우승자 옆에 서있으면 자신도 준 우승자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가 쉬운데, 젤렌스키가 아주 좋은 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라셔를 국력이나 군사력이나 우주 경쟁력에 있어서 항상 가장 껄끄러운 경쟁대상으로 보며, 뭔가 음침한 가운데 어떤 계략을 꾸며 낸다는 응큼한 라셔 (러시아) 라는 인상을 아주 효과적으로 심어주어 미국 국민들이나 영화제작사들이나 좀 좋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라셔인을 대표적으로 내세워 왔기에, 어찌보면 범국가적으로 라셔에 반감을 갖는 기류가 맴돌고 있다.

 

미국이 제2차 대전 때 원폭으로 일본을 TKO시켰음에도 다시 경제적 원조를 해주고 비무장 평화 헌법을 앞세우는 일본을 일단 신임하는 척하면서 한반도 울타리로써 라셔의 침하를 막는 역할을 맡긴 것도 라셔를 전쟁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었고, 유럽과 친하게 지내며 유럽 여러 나라를 NATO 동맹국으로 만들고 미국이 이 군사 공동체를 이끄는 것도 라셔의 서쪽으로의 팽창을 막겠다는 뜻이어서 라셔가 과거 자기들 땅이었던 크리미아 반도를 합병했을 때, 미국도 켕기는 것이 많은 도덕적 의무까지 내세우며 라셔를 비난했고, 그러한 라셔가 여러 가지가 얽히고 섥혀있는 유크레인에 군사작전을 개시했을 때, 거의 범 세게적으로 라셔 운동을 간접적으로 벌이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러다 보니, 미국은 유럽이나 아시아의 미국 동맹국들인 한국에게 강요하려면 우선 미국부터 모범을 보여야 할 터이므로, 라셔가 군사작전을 개시한 224일 이후로 지금까지 유크레인에 무려 600억 달러나 원조했다. 유크레인에게 무기를 판매한 액수도 적지 않지만, 2등급 정도에 해당되는 무기를 유크레인에게 지원해 주면서도 미국의 특기인 세밀 조종을 위한 컴퓨터 장치는 모두 다 떼 버리고 제공했다. 그리고 미국이 자꾸 강권을 하니까 영국을 비록한 유럽 여러 나라들 및 NATO도 유크레인에 역시 2등급 무기를 지원해 왔다.

 

젤렌스키의 입장에서는, 라셔로부터 군사 공격을 받았지만, 무기가 넘쳐 흐르게 들어오고 미국을 비롯한 유럽 및 여러 나라 그리고 아시아 동맹국들에게서 원조금이 들어오고 있으니까. 돈과 무기가 딸리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었고 이렇게 돈들을 잘 대주니까 우리 공무원들 및 국민들에게 봉급과 연급을 주어야 하므로 매달 70억 달러를 우리나라에 보내라.” 고 당당하게 구걸했다.

 

젤렌스키의 고문인 포돌리앜이 어느 누구도 장기적인 군가적 조치 또는 식량 위기를 원치 않지만, “전쟁을 종식시키는 지름길은 무기와 제재 그리고 유크레인에의 재정적 지원이다.” 라고 주장한 것도 돈 잘 들어오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더 돈을 달라는 젤렌스키의 말과 비슷한 맥락이다.

 

전쟁을 하면서, 공무원들 봉급을 제때에 꼬박꼬박 챙겨주고, 국민들의 연금을 다달이 잘 챙겨줄 수는 없다. 그런데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하면서 궁핍한 것과 거리가 먼 전쟁을 하고 있다 보니, 젤렌스키는 유크레인의 국위가 꽤나 올라가 있는 것처럼 착각을 한다.

 

 

젤렌스키를 바라보던 세계의 눈

 

 

젤렌스키는 자기 자신의 신변 위협을 대단히 신경쓰면서, -국민들과 병사들은 계속 죽어가는데- 라셔와의 협상에서는 단 한번도 협상 자리에 나간 적이 없다. 푸틴과 단독 대면을 하고 싶다면서도, 자기 신변이 보호되지 않는다면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 신변 위협을 이유로 언제 젤렌스키가 푸틴을 만나 단독 협상을 할 수 있을 것인지는 미지수다.

 

그러면서, 젤렌스키는 세계 주요국가의 역사를 뒤져보면서, 각 나라에 맞는 맞춤 구걸을 아주 효과적으로 하겠다고 작정하고 유럽 의회, NATO 의회 그리고 한국의 의회 등에 자신이 연설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내 기립박수를 받게 하는가 하면 그 영상 속에서 유크레인을 돕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나열했다. 한국에 보낸 영상 내용은 당신네들도 6.25 당시 국제적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 우리에게 무기 및 돈을 지원해야 한다.” 는 내용이었다. 6.25가 일어났을 때, 유크레인이라는 나라는 없었다. 소련의 한 공화국이었다.

 

이러한 젤렌스키의 연출기법을 유심히 보는 정치인들이 없을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벌써부터 젤렌스키가 골방에서 효과적 연설 연출을 하는 모습을 마땅치 않게 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었는데, 하도 언론들이 일방적으로 불쌍한 유크레인인상이 들도록 피해 사진을 올리고 울며 피난가는 국민들 모습을 올리는가 하면 미국이 대대적으로 돕고 있으니까 그 기세에 눌려 입을 닫았던 것이었다.

 

 

CNN “젤렌스키, 키신저 비판했다.”

 

 

CNN은 그동안 유크레인 입장에서 방송을 많이 해왔지만, 이 방송국은 철처히 미국 국익 및 미국 사람들을 위주로 하는 방송이다. 따라서, 미국의 전 현직 정치인들이 유크레인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 비판을 받는 것을 편하게 보지를 못핝다.

 

정치 무대에 별로 나타나지도 않던 전 국무장관 키신저는 유크레인에게 속히 평화를 조성하고 2월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 갈 방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서방세계 관계자들은 평화를 위해 라셔가 원하는 유크레인 영토 일부를 내주고 평화의 길로 가고 다시 유크레인의 2월 전 모습으로 돌아가는게 좋지 않겠느냐는 충고를 했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는 직접 말하지 않았지만, 고문이라는 사람들 2명이 나타나 그 따위 제안을 하려면 썩 꺼지라며 거의 욕설을 섞어서 응대하면서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CNN은 유크레인이 키신저를 비판했다..고 제목을 달고 기사를 바로 지금 이 시각에 써놓았다.

 

유크레인에 있는 마리유폴이라는 항구 도시는 아좊스탈이라는 제강소도 있고 꽤나 규모가 큰 도시인데, 제강소에 있던 신-나찌 아조프 부대 및 유크레인 병사 거의 3천 명이 모조리 항복을 하면서, 마지막 보루였던 제강소가 라셔 손에 넘어갔고 결국 마리유폴은 라셔가 장악해 버렸다. 그리고, 이건 유크레인 패전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라셔는, 유크레인에 쌓인 것이 많다보니, 자국 전투기, 트럭, 탱크, 장갑차 등의 희생이 즐비하고 자국 병사들도 많이 희생됐지만, 유크레인을 아예 분해 해버리거나, 중립국으로 만들고 나찌 외치는 자가 하나도 없게 만들며, 유럽연합이라근가 NATO에 가입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겠다는 의도여서, 그렇게나 많은 도시들을 폐허로 만들고 있다.

 

이런 것을 보다 못한 서방세계가 이제까지 돈도 주고 무기도 주고 장비도 줘왔지만, 유크레인을 시켜 라셔와 대리전을 한다는 수치스런 말까지 듣기도 부담스럽다 보니, 이제 전쟁도 지겨워서 유크레인에게 땅 일부 내누고 평화쪽으로 가는게 좋지 않겠느냐는 충언을 한 것인데, 욕설에 가까운 대접만 받은 것이었다.

 

젤렌스키의 입장에서 보면, 이제 세계가 유크레인에 관심을 끊고 무기도 끊고 지원금도 끊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생각되기에 더욱 충격적이고 고민이 될 수밖에 없겠지만, 애초에 남의 나라 무기로 남의 돈으로 그야말로 대리전 비슷하게 자국의 국민 죽이고 도시 죽이고 민간인 죽이며 3달 이상 전쟁을 끌어온 것도 젤렌스키의 잘못이었다. 국민들을 생각하여 어차피 안될 전쟁 일찌감치 항복을 해버렸더라면, 그 수많은 희생은 없었을 것이다.

 

 

시들한 라셔 제재

 

 

젤렌스키는 그 동안 그러잖아도 라셔 푸틴에세 눈엣 가시 노릇을 해오다가 군사 공격까지 받았으면서도, 라셔의 침공을 받자 세계를 향해 어서 라셔에게 무지막지한 제재를 가해 라셔의 수족을 묶고 라셔가 망해 버릴 정도로 제한을 가라하고 촉구했었다.

 

제재 좋아하는 미국이 여러 제재를 가혹하게 가했고 또 미국의 압력을 받은 유럽 및 영국도 제재를 하고 일본과 한국도 제재를 했다. 그리고 호기롭게 라셔 원유 및 가스 등을 쓰지 말자고 날뒤며 호기를 부리던 유럽은 라셔 원유 없이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고 많은 나라들이 라셔 루블화로 가스 대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꺾일 줄 알았던 라셔 경제는 오히려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상황은, 유럽 측에서 볼 때 차라리 어서 유크레인 전쟁이 끝나서 다시 편하게 라셔 가스와 원유를 쓰고 또한 식량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기네들에게도 유리하다는 계산에서 유크레인에게 땅 좀 내주고 평화를 찾는게 낮지 않느냐는 충고를 한 것이었고, 이런 계산이 맘에 안드는 젤렌스키 측에서 난리를 부렸지만, 그게 바로 냉혹한 국제 정서이고 국제 계산일뿐이라는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

 

아무튼, 젤렌스키는 미국의 속셈에 따른 유크레인 원조라는 거품 위에 떠서 늘 따사로울 줄 알았던 잠시의 행복감이 절로 꺼지기에 앞서, 그 거품을 미리 깨뜨려 버리기 시작한 것인데, 대체 앞으로 누가 꾸준히 유크레인 참상을 내 일처럼받아들이며 유크레인을 종전 모습으로 속히 재건시켜 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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