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AD, 격추능력조차 입증 안 된 실험용일 뿐


 BUSINESS INSIDER

 

 입력 2017.8.11.

 

[시사뷰타임즈] 입증도 안된 것을 배치하는 미국이나 매달리는 문재인이나

 

우린 미국이라는 단어, ‘미국이 만든 첨단 무기라는 말 등에 너무도 엄청난 신뢰감을 갖고 있어 왔다.

 

미국이 좋은 기술로 무조건 어련히 잘 만들었을 것

 

미국이 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해 놓고, 기술 이전을 꺼려 판매조차 하지 않고 사드라는 -장거리는 안되고 중거리 및 단거리 미사일에만 효력이 있다

- 미사일도 사실 단 한 번도 그 어느 곳에서도 미사일을 날아오는 도중 격추시켜 본 경험이 없는 방어체제다. 실험실 속의 계산에 따라 사드를 만든 것이고 단 한번도 실전 능력은 입증된 게 없는 것이 사드란 얘기다!

 

사드는, 어쩌다가 한 번 날아 오는 -전쟁시 연발로 쏘는 것과는 천지 차이- 미사일은 차단할 수 있게 설계된 것이지만, 동시다발적으로 날아오는 건 -복수의 목표물을 제압하기로 설계된 것이라지만- 모두 막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게 미국의 분석이었다.

 

트럼프의 사드 값 내라는 망언

 

이런, 아직은 실험실 속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만일 북한이 괌을 향해 미사일 4기를 공언한대로 발사했을 때, 4기를 모두 과연 다 막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선 사드를 만든 미국 조차 확신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사드 몇 기를 기습 배치하더니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우리에게 1조원을 내라고 했다. 우리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대금 청구서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함에도 몇 번을 돈 내라고 하더니, 미국 측에서 사드 값을 청구하는 것은 안될 일이는 말들이 나오자 비로서 잠잠해졌다,.

 

운영권, 소유권 모두가 미국에 있는 사드 값을 내라는 것부터가 개도 비웃을 일이었는데, 아직 실전에서 입증조차 되지 않은 사드를 미국이 한국을 보호한다면서 배치를 서두른 트럼프나, 북한이 지난 달 말 경 밤 11시에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밠사하자 어서 사드를 배치해주소라고 미국에 매달린 대통령 문재인이나 한심하긴 매한가지다.

 

세계 지배자라는 자존심 지키기에 혈안인 미국

 

미국은 북한, 중국, 라셔 등을 빼고는 세계 여러 나라 정치 문제에 참으로 오지랖도 넓게 개입한다. 세계 민주주의 수호, 공산주의 경계 등이 미구이 내거는 구호지만, 미국의 세계 지배자 자리 유지 뒷면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오게 만드는 장삿속이 깔려있다.

 

그리고 이렇게 엄청난 돈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것이 미국의 주요한 수입원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세계를 지키는 것은 구실이요, 실은 미국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 정치적/군사적 오지랖을 전 세계에 드리우고 사사건건 감놔라 배놔라를 여러 나라를 상대로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미국 젊은이들은 미국 내에서 보다는 해외에 나가 알지도 못하던 나라에서 남의 나라 총과 폭탄에 맞아 죽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미국 제대로 알고, 미국 제대로 활용하기, 군사적 협력 다변화 필요

 

미국의 오지랖 넓음과 사사건건 간섭이 대단히 자존심 상하고 불쾌한 것이지만, 한국은 현명하고 슬기롭게 이런 미국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지도상 우리 머리 위에 있는 북한이 핵보유국인데, 우리만 미국의 규제를 받아 핵이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만일 북한이 핵도발을 한국을 상대로 했을 때, 미국의 도움을 받기엔 너무 늦다. 미국은 위성으로 핵도발 한 것을 탐지하여 군에 명령을 내리고 어떤 무기를 배치하고 한국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이것에 대응하려 하겠지만, 한국으로서는 대단히 위험하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꼴이 된다. 핵무기 한국도 무조건 보유해야 한다.

 

둘째, 한미 미사일 지침이라는 한국 손발 묶기 지령서는 당연히 폐기돼야 한다. 그리하여 북한 이상의 장거리 사정거리를 갖춘 탄도미사일 보유국이 돼야 한다.

 

셋째, 우선 개발된 것이 없어서 미국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미국에 의존하던 무기 대부분을 자체 개발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여 명실공한 무기 강대국이 돼야 한다.

 

넷째, 사드의 경우, 우리 돈이 들어가거나 기회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사드를 위한 부지 제공이다. 아직 실험도 안해 본 미지의 방어체제지만, 미국이 자기돈 들여서 갖고 들어오고 자신들이 운영하면서 한국의 보호겸 미국 자존심 지키기 및 미국의 전반적 영향력 범위 보존을 위해 설치는 것을 우린 구경만 하면 된다.

 

다섯째, 무역도 완전 다변화가 필요하지만, 군사적 협력도 굳이 미국에만 의지하고 있을 일이 아니다. 중국과 라셔(러시아) 등에도 참고하면 좋을 무기 및 무기 기술이 있을 것인바, 좋게 지내면서 그것도 우리에 맞게 응용개발하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꼭 읽을 거리]

랜드 기업의 고위 방어 분석자 브루스 베닛은 CNN에 미국의 방어체제를 실험할 것인지의 여부는 궁극적으로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결정에 달린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건 실험적인 체제다--우린 놓칠 수도 있고 맞출 수도 있기에확실히는 모르는 것이다그리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사람들 조차 사드를 만든 사람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실험을 했는데 때론 휴대전화에 불이 나는 것을 본다고 했다.

 

201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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