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함을 무기로 정구 특권 따위나 즐기는 이명박의 치졸함


 TENNIS PEOPLE

 

입력 2017.9.26.

 

[시사뷰타임즈] 기무사, 대체 왜 당당히 이명박 거절 못했나?

 

한국의 선조들이 왕조시대에서 살았던 기간이 민주주의에서 살았던 기간보다 비교할 수 없이 길어선 진 몰라도, 한국의 대통령들은, 전국민이 아니라 유권자, 그 중에서도 투표 당일 투표를 한 숫자 중 과반수를 넘어선 것 가지고 대통령이 됐기에,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고 그다지 내세울 게 없는 대톨령임에도 일단 대통령이 되고 나면 전지전능의 무한한 권한을 지닌 으로 군림하려 한다.

 

대통령이 된 자도 그렇지만, 그 이하 모든 기관에서 현 대통령, 전 대통령이라고 부르며 그 자에게 특권을 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왕의 백성;’을 자처한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대통령 직함 뒤에 님 자를 따로 붙이지 않는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아무개 대통령님이라고 부른다. 이것 또한 대통령을 수직적으로 가장 꼭대기에 있고 가장 지엄한 사람이라고 여기기 때문인데, 이런 국민들이 있기에 왕으로 군림하려는 대통령의 졸렬함도 먹히게 된다.

 

이명박은 이미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에 스스로 특권층으로 정구장(테니스장)을 들락거렸다 하여 이른바 황제테니스논란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2011년에는 불과 퇴임을 이제 1년 여 앞둔 이명박을 위해 이명박 지지자인 서초구청장이 나서서 정구장을 지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 서초구 내곡동 사저 주위엔 본래 쓰레기 매립장을 지을 예정이었다. 그만큼 사람들 왕래가 드문 곳이기에 쓰레기 매립장 이야기도 나온 것이었는데, 주민들이 반발한다는 이유를 들어 이 자리에 정구장을 포함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었다.

 

2015510일 완공된 올림픽 실내 정구장도 정구를 칠 수 있는 곳이 총 19곳인데 이중 4곳이 실내애 있기 때문에 전천후로 정구를 칠 수 있다. 그런데 이중 한 곳만 일반인이 쓸 수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지만 이병박은 비서진 전화 한 통만으로 가장 좋은 시간대에 가장 좋은 정구장을 독점하여 즐겼고 국가 대표선수까지 동원하여 같이 정구를 쳤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26, 이명박이 기무사(국군기무사령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소재) 부대 내에 있는 정구장을 올해들어 20차례나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기무사는 당연히 일반인은 접근이 금지돼 있는 곳이다. 이명박은 현재 민간인 신분임으로 당연히 기무사 내엔 한 발짝도 들여놓을 수 없어야 하는데 무려 20번이나 들어갔고 또 국가대표선수를 동원하겨 정구를 즐겼다는 사실이다.

 

기무사 측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정구장 사용을 허락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전직대통령예우에 관한 법률에 전직 대통령이 기무사에 들어와 정구를 쳐도 좋다는 조항은 없다. 이런 조항은 있을 수도 없다. 그러나, 이명박은 대통령이었다는 무기를 앞세워 불법이자 월권 행위윈 기무사에 정구채 하나를 들고 들락거렸으며 이미 이 동네 주민들도 이명박이 온다는 사림을 다 알고 있다.

 

현재 이명박은, 자신의 정권 시절 국정원장이었던 원세훈이 구속되고 또 이명박에 대한 조사에 다시 불려나오는 등 검찰 조사의 궁극적 목표가 돼있다. 이 뿐 아니라 100조원 이상을 날렸다는 해외자원외교 및 22조를 날리며 4대강 개발이라고 하여 국토를 모두 망쳐놓은데 대한 책임까지도 져야할 입장이다. 그런데, 이렇게 한가롭게일반인들보다 과거애 대통령이었다는 점을 내세워 정구장에서 특권이나 누려가면서 정구를 쳐온 것이다.

 

국가대표 정구선수들은 큰 대회를 앞두고 부단히 연습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불러 자신과 함께 정구를 치게하는 것은, 이 또한 과거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무기로 내세운 치졸한 짓이며, 국가대표가 연습해야 할 소중한 시간까지 빼앗는 것이다.

 

전직대통령을 예우하는 법률까지 마련하고 갖가지로 예우를 해주는 것은 이렇게 과거 대통령이었던 것을 무기삼아 치졸한 특권이나 누리며 다니라고 한 것은 분명히 아니다. 고급 정와 많은 것을 알고있던 재직경험을 바탕으로 후임 대통령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라와 국가에 도움되는 일을 할 재원으로 보기에 엄청난 지원을 해주는 것이다. 헌데, 고작 정구 특권 따위나 누리고 다니는 이명박이 이 나라 대통령이었다는 것도 참으로 부끄러운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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