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둔비 엄청나게 증액?: 참으로 역겹고 정나미 떨어지는 트럼프의 돈생돈사


 

입력 2019.8.9.

 

[시사뷰타임즈] 트럼프는 개신교 신자다. 개신교건 본래의 기독교인 천주교건 그 뿌리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 툭하면, “하느님께서 oo에게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말을 해 온 트럼프는 우리나라 속된 말로 하자면 나이롱개신교 신자이며, 하느님을 믿는다는 행위와는 전혀 상반되는 이율배반적 정신자세와 가치관을 갖고 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조차 많이 아는 말이 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능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려우리라라는 말이 그것.

 

어느 사람이 예수의 제자가 되고 싶어 예수와 같이 다니고 싶다고 직접 예수에게 말을 하자, 예수는 이 사람을 보면서 바로 소위 모든 견적이 나온다.

 

돌아가서 네가 가진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라고 했다. 그러자 이 사람은 결국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예수에게 등을 보이고 사라졌고, 다시는 예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가진 것을 다 나눠주면 나를 따를 수 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과연 다 나눠주고 빈털터리가 된 채 예수를 따르지 못할 사람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 도널드 트럼프가 어ᄍᅠᆷᅟᅧᆫ 제일 선봉장이 돼 예수를 떠날 듯하다.

 

트럼프, 백전백승 무패의 사업가였나?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 우리 모두가 잘 아는 말이 있다.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한 세상을 풍미하거나, 완전 천재급의 사업 수완이 있어서 사업에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완전 무일푼에서 시작하여 그럭저럭 괜찮은 부자 정도까지는 가능할 수 있지만, 달러로 쳤을 때, 백만장자 내지는 억만장자가 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트럼프는 백만장자가 아니라 억만장자로 분류된다. 그리고 그에겐 비빌 언덕이 있었던 바, 아버지의 유산이 그것이다. 무일푼이 아닌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 것이고 그 있는 것을 잘 불려나간 것이다. 그러나, 트험프의 흰소리와는 달리 그도 여러 차례 실패를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 정짜도 모르고 벼락치기 대통령이 된 트럼프 -미국의 대통령 선거 제도 덕분에, 실제로는 힐러리가 앞섰음에도- 는 대통령 된 자들이 거의 그렇듯 마치 100% 미국인의 지지를 얻어 된 듯 말을 하고 내가 사업의 대가로 어떻게 이렇게 크게 됐는지를 떠들며, 그렇기에 대통령 하는 것도 별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해왔다.

 

내년이면 다시 미국은 대통령 선거를 해야 한다. 트럼프는, 대통령을 하면서 맛이 들었는지, 2번째로 대통령을 한 번 더 하고 싶어한다. 그러다 보니, 그가 얼마 전부터 하는 말이나 행보는 모두 사실상 내년 대통령 선거를 위한 준비단계이고 홍보단계다.

 

본래 지지율이 참 저조했던 트럼프는, 국수주의 식으로 미국 정권을 몰아가고 미국에 해가 되는 것은 모조리 없애고 득이 되는 것은 물 불 안가리고 얻으려고 하다보니, 멕시코 장벽이 등장했고, 중국과의 무역분쟁이 점점더 점입가경인 채 현재 진행 중이며, 미국이 주둔한 나라들에게 주둔비를 올려받아야 한다고 우선 트위터로부터 떠들어 대며 바람을 잡는다. 그러다 보니, 자신이 믿는 예수가 원하는 것과는 정 반대의 길을 개신교 신자로서는 뻔뻔스럽게 걸어가면서 안팍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 관계자가 하는 가장 부담스럽고 역겨운 말

 

한국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미 관계는 철통이다. 한국은 미국이 완벽하게 보호해 준다는 말이 그것이다.

 

이 말이 가장 역겨운 때는, 주둔비를 올려달라고 하는데, 트럼프 바람잡이로 나서서 미국 관계자라는 자들이 말할 때이다.

 

그런데, ‘동맹관계라는 말의 뜻이 대체 뭔가?

 

과거 역사에 다른 나라와 군신의 예’ ‘형제의 예를 간춘 적이 있는데, 전자는 완전 상납을 해야하는 수직관계이어서 주종의 관계이고, 후자는 군신의 예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늘 한 나라가 나른 나라를 형님으로 깎듯하게 모셔야하는 것이어서 이 또한 수직관계이다.

 

그러나, 연합관계 또는 동맹관계란 수직이 아니라 수평적관계다. 더 쉽게 이야기 하면 강한 의리와 우정으로 맺어진 친구관계이다. 그래서 어느 친구가 곤경에 처해있거나 외세의 침입을 받으면 다른 친구들이 연합/동맹하여 이 친구를 도우며 서로 이렇게 한다. 그리고, 이런 친구끼리의 동맹/연합에 돈을 주고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의리와 우정으로 서로 해주는 것이므로.

 

트럼프 및 미국 정치인 그리고 언론들은 자주 한국과 일본은 매우 가까운 미국의 동맹국이라고 말들을 한다. 그리고 트럼프 이전의 미국 대통령들은 이 동맹관계라는 말의 뜻을 유념하고 무슨 장사를 하듯 주둔비 인상 압력이나 흥정을 하지 않았는데, 트럼프는 이 동맹관계라는 것이, 미국이 요구하면 무조건 잘 들어주는게 동맹관계라는 식으로 생각을 한다. 바꾸어 보면, 동맹이 아니라 미국의 호갱들을 동맹이라고 부르고 있다.

 

MIT 정치학 교수 바이핀 나랑은 동맹관계에 대한 트럼프의 생각은 미국 대통령들의 70년 동안의 관습을 삭막하게 깨버리는 것이라고 칭했다. “2019는 괴상하다고 나랑은 말하면서 트럼프는 미국의 공식 동맹국인 한국 보다 김정은이를 더 존중한다고 했다.

 

지난해 트럼프가 요청을 하여 한국이 미국에 지불한 주둔비는 99천만 달일 러(118백억원) 였다고 트럼프는 말했다. 그런데, 87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는 미국과 한국은 서울에서 협상을 했는데, 이 협상에서 한국은 미국 병사의 한국 주둔 비용을 훨씬 더 많이 낼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지난해 받은 118백억 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한국이 주기로 약속을 했으며 그것을 위한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반면, 한국 국방관계자는 그런 협상이 시작된 적도 없고 그런 협상을 위한 날짜가 잡힌 것도 없다고 했다. 누구 말이 진실일까?

 

트럼프의 떠벌림은 한 술 더 뜬다. 미국이 82년 가량 한국을 도와주어 왔는데, 한국으로부터 얻은 것은 사실상 아무 것도 없다” “미국에게 거의 준 것이 없다고 했다. CNN은 트럼프의 이 말은 정확하지도 않은 것이라고 했다.

 

참된 동맹관계라는 것

 

유산 재단의 고위 연구원 브라이스 킬링너는 한미 동맹관계는 한국 전쟁이라는 도가니 속에서 주조된 것이라고 하면서 한미 동맹의 좌우명은 같이 갑시다 -우린 함께 간다-’는 뜻이지 우리가 돈을 받아야 함께 간다는 게 아다라고 했다.

 

길링너와 다른 사람들은 미국이 아시아에서 자국의 이익을 방어하는 데에는 미군기지, 접근, 침략을 저지할 정도로 배치된 군사력, 튼튼한 후속 세력 그리고 한국 및 기타 아시아 동반국들과의 강력한 동맹관계 등이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맞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동맹관계는 서로가 필요해서 친구끼리 뭉친 것이고, 미국은 세계 주도권을 위해 공산주의 남하를 막기 위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것이지, 만일 공산주의 남하 저지를 위해 한국이 필요없다면, 미국이 한국에 주둔할 이유도 없는 것이고 아예 주둔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고로, 결국은 미국이 미국을 위해 주둔하고 있으면서 그동안 한국에서 주둔비를 받아간 것이다.

 

미국 식대로라면 미국은 한국의 용병

 

만일 미국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으로 최소한 필요경비만 주는 대로 받으면서 주둔을 한다면 미국은 고마운 존재로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주둔비를 수입수단으로 보면서 증액을 계속 요구한다면, 사용자는 한국이고 미군병사들은 모두 한국을 위한 용병이 된다. 따라서 논리적으로만 보자면, 미국이 자꾸 주둔비 달라고 떠들면 우린 용병인 미국을 해고할 수 있다.

 

그런데, 트럼프의 뇌가, 정신이 좀 오락가락해지기 시작한 듯하다. 5주일도안되는 기간 내에 북한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4차례나 쏘는 것을 보며 한다는 말이 유엔 결의안은 위반했는지 모르지만, 나와 김정은이 한 약속에는 위반하지 않았다. 김정은이 쏘지 않겠다고 한 것은 장거리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기 때문이다라는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이번 주에 했다.

 

그뿐 아니라 정신 나간 사람의 말이라고 해야할 북한의 도발을 저지할 역할은 한국에 있다. 한국이 북한의 점점 심해지는 도발을 억제 하지 못해 좌절스럽다고 했다. 이 말은 한국에 고용된 용병 주제에 할 일은 한국에 미루면서 주둔비는 더더욱 올려 받아가겠다는 말이며 북한과의 싸움은 한국이 할 일이고 미국과는 관계없는 일이지만, 미군이 와있으니까 돈은 두둑히 내라는 사기꾼 소리이기도 하다.

 

싫다는 소리를 무서워 못하는 완전 호구 한국

 

인도, 터키 등등은 미국이 극심한 압력을 넣음에도 불구하고 전투기 및 미사일 방어체제를 모두 라셔(러시아)로 택했다. 그리고 최근, 유조선 2척에 대한 공격사건 및 영국과 이란의 서로 상대국 유조선 나포로 긴장이 감돌자 걸프만을 통과하기 위한 첫 단계인 호르무즈 해협에 같이 출병하자고 미국이 구걸겸 강요를 유럽에 했는데, 독일은 꺼리는 눈치다. 미 국방장관 에스퍼가 와서 호르무즈 파병을 요청하자 한국 국방부는 말로는 멋지게 고려해 보겠다는 말을 했지만, 사실은 , 명대로 따르겠습니다였다고 보는게 옳을 것이다.

 

주한 미군 철수, 이제 한국이 주장해야 한다

 

한국이 만드는 항공모함들 한 척 가격이 최소 1조원이다. 우리의 친구라는 미국이 부당하게매년 이 항모 한 척값을 받아갔는데, 이제 항모 몇 적 값을 달라는 게 트럼프 요구다. 그러면서, 한국의 북한 방어는 한국의 몫이라는게 트럼프의 정신 나간 소리다.

 

우리가 공짜가 아니라 돈을 주고 쓰는 용병의 이런 근무 자세는 더 이상 고려의 가치가 없다. 잘라야 한다. 해고해야 한다. 그리고 당장 한국에서 미군 떠나라고 해야 한다.

 

물론 미국은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가 없다. 세계를 지배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기에 이 약점을 노려 우린 더더욱 미군 철수를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

 

또한, 한미합동훈련은 미국이 주도해서 한국이 끌려가는 그동안의 방식을 버리고 필요에 따라 대등하게 말 그대로의 동맹국답게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하면 그만이다.

 

문제는 문재인 정권이란 것이, 이불속에선 활개를 치지만, 이렇게 늠름하고 기개있게 한국의 자존감을 갖고 이런 문제를 지혜롭고 당당하게 맞설 용기도 없고 담도 없다는 사실이다. 호갱 노릇이 가장 편한 것으로 착각할 뿐.




Comment



밤툰 - 100% 무료웹툰
스타카지노주소 STC555.COM
더킹카지노 STC555.COM
인터넷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크레이지슬롯카지노 STC555.COM
카지노사이트【STC555.COM】
인터넷카지노게임설명【STC555.COM】
경마왕사이트주소 STC555.COM
인터넷카지노사이트【STC555.COM】
블랙잭게임규칙 STC555.COM
카지노사이트주소【STC555.COM】
에그벳카지노【STC555.COM】
와우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클럽골드카지노【STC555.COM】
트럼프카지노주소 STC555.COM
eggc카지노 STC555.COM
33카지노【STC555.COM】
더킹카지노【STC555.COM】
맨하탄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삼삼카지노주소 STC555.COM
강원랜드호텔카지노 STC555.COM
강친 STC555.COM
필리핀카지노【STC555.COM】
에비앙4U카지노사이트 STC555.COM
33카지노 STC555.COM
카지노주소 STC555.COM
카지노사이트【STC555.COM】
검빛레이스 STC555.COM
에그벳카지노【STC555.COM】
우리카지노【STC555.COM】
강원랜드잭팟 STC555.COM
33카지노주소 STC555.COM
트럼프카지노【STC555.COM】
경마예상지 STC555.COM
정선카지노입장시간【STC555.COM】
로얄카지노사이트 STC555.COM
더킹카지노【STC555.COM】
더킹카지노【STC555.COM】
온라인카지노사이트【STC555.COM】
강랜슬롯후기 STC555.COM
강원랜드게임종류 STC555.COM
클럽골드카지노【STC555.COM】
한게임포커머니시세 STC555.COM
로얄카지노주소 STC555.COM
트럼프카지노【STC555.COM】
슬롯머신동영상 STC555.COM
레드썬카지노주소 STC555.COM
인터넷카지노사이트【STC555.COM】
다이사이게임 STC555.COM
더카지노 STC555.COM
무료슬롯머신777 STC555.COM
33카지노카지노【STC555.COM】
맥스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스타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인터넷카지노주소【STC555.COM】
스타카지노사이트 STC555.COM

[ 시사 View 社說 ]

이낙연 방일 최종 … 지난 6.28 G20 정상회담을 위한 모임에서, 주최국 일본 아베에게 철저히 무시... 더보기

[스페셜 NEWS]

고대 이집트인들이 남겨준 것: 고고학자들, 봉인된 관 20개 이상 발견 전혀 손상되지 않은 조각판 및 그대로 살아있는 천연색 등은 이 관들이 잘 보존돼 있었음... 더보기

[포토 NEWS]

서명에 묻어있는 트럼프 성격 출처: BBC입력 2019.10.17. [시사뷰타임즈] 세상에는 필적 전문가, 서명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 더보기

[정확한 정보] Q&A

허리케인, 타이푼 그리고 싸이클런의 차이 사진: NASA입력 2019.10.13.BBC 원문 2018.9.14. [시사뷰타임즈] 허리케인 훌로렌스가 미국 동부 해... 더보기

[종합 NEWS]

흔적 지우기? 美 전투기, 철수후 시리아 미군기지 폭격 시리아 만비즈 시 외곽, 내팽개쳐진 미군기지. 2019.10.16. © RT 입력 2019.10.18.RT 원문 2019.10.16 [... 더보기

[ 시·선·집·중 ]

文, 개혁 대상인 사람이 개혁 운운하는 역대급 자가당착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입력 2019.10.15 [시사뷰타임즈] 文 “조국과 환상적 조합 기대했는데 ... 더보기

[ 화젯 거리 ]

윤석열, 한겨레에 고소취하 조건 제시...별장 참석 보도, 시기상 옳았나? 입력 2019.10.17. [시사뷰타임즈] 검찰총장 윤석열은 한겨레 신문이 1면에 사과 보도를 내지 ... 더보기

[오피니언 NEWS]

[Bryan Lufkin] 대한민국 전체가 이 조그만 가파도에서 배울 것은? 탄소-중립 낙원을 목표로 하는 자그마한 섬 한국의 휴일 휴가지 제주도는 번영된 미래를 ... 더보기

[제휴 및 광고 문의]

제휴및 광고문의 게시판입니다. 시사뷰 타임즈는 시사뷰 까페와 연계된 것으로서 적지 않은 조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시사... 더보기

[기사제보 받습니다]

이 게시판은 회원가입후 작성 가능하며, 역사물 또는 어떠한 기록물 등은 … 기사 제보도 아닌데 장난삼아 한 두줄 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고 그 중에는 악성코드가 들... 더보기

[타임스퀘어]

뒤 끝 추잡한 한국의 前 대통령들 2005년5월25일 기자 시사회에서 제작진이 공개한 10·26 직후의 궁정동 안가 연회장 사진, 오... 더보기

[메인 큰 타이틀]

트럼프-보좌관-변호사 등등이 백악관 내부에서 저지르는 음모의 실체 전 유크레인 대사 요바노비치는, 자신을 제거한 것에 대해 트럼프, 트럼프 개인 변호사 귈... 더보기

[메인 작은 타이틀]

발설로나 대혼란: 총파업 속, 친 독립 지지자 50만 명 경찰과 대 충돌 © Reuters / Albert Gea, © Reuters / Forta[아수라장 카탈로니아: 생생한 동영상 사진 모기] 입력 20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