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놓고 벌이는 홍준표와 민경욱의 꼴불견 설전


 


입력 2019.9.14.

 

[시사뷰타임즈] 홍준표(64)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홍준표는 자신의 훼이스북에 나경원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열거 했다.

 

원내대표가 되자마자 5당 회담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길을 열어주어 괴이한 선거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한 것’, ‘장외투쟁하다가 아무런 명분 없이 빈손으로 회군해 맹탕 추경을 해 주면서 민주당에 협조한 것’, ‘여당이 쳐놓은 덫에 걸려 조속처리안건(소위 fast track) 전략실패로 국회의원 59명의 정치생명을 위태롭게 하고도 아무런 대책 없이 면피하기 급급한 것’, ‘국민적 분노에 쌓인 조국 청문회에서도 갈팡질팡 오락가락하다가 조국을 임명의 정당성을 확보해 주는 맹탕 청문회까지 열어준 것

 

등등이 그것인데, 홍준표는 정치는 결과 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결과적으로 저런 상태가 됐으니 이 결과에 책임을 지고 나경원이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준표는 자신도 나 뿐 아니라 우리당과 관련도 없던 최구식 의원 운전비서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돕기 위해 한 디도스 파동 때 그 책임을지고 당대표를 사퇴했었고, 문재인 지지율 80%에 남북적상회담 등의 쑈로 지방선거에 졌을 때도 책임을 지고 당 대표를 사퇴했다고 했다.

 

홍준표는 (위에 적은 책임을 질 이유가 있는데) “그러고도 아직도 미련이 남아 황대표가 낙마하길 기다리며 직무대행이나 햏보려고 그 자리에 연연하는가?”라고 했다.

 

과거 KBS라는 언론에 있다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불려가 그 덕으로 나중에 초선의원이 된 민경욱 의원은 2002KBS 자체에서 준 것이지만 바른 언어 대상까지 수상했던 것과는 반대로 유재석 북으로 가라, 전라도는 홍어족 등등 바른 언어와는 상관이 없는 말을 잘도 했는데, 언론인으로 있을 때만 바른 언어가 필요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대단히 다혈질인 듯하다. 초선 의원이.

 

홍준표의 사회연결망에 올린 글을 보며, 자유한국당 내에 불편하게 여길 사람들도 대단히 여럿이고 그중엔 인생 대선배 및 정치 대선배가 즐비할 것임에도, 자유한국당에서 홍보담당을 현재 맡고 있는 민경욱(56)13, 소위 총대를 메고 홍준표의 훼이스북 글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을 자신의 훼이스북에 올렸다. 초선의 존재 키우기 아닐까?

 

민경욱은 전쟁중에 장수를 바꿔선 안된다.” “권한대향을 하려고 보틴다는 말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다” “제발 좀 아끼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총선에서 지면 황이다” “조속처리안건도 머릿수에 밀려 그리 된거 아닌가?” “대선에서 지면 끝이다. 청문회에서 조국 아무리 때려잡아도 대통령이 임명해 보리니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되지 않았나?” “지금 분열을 꾀하는 건 적이다. 제발 정치원로들께서 이 정국을 헤쳐나갈 지혜를 나눠주심사고 부탁드린다고 했다.

 

정치인은 결국엔 빙빙 돌아 다시 만나며 큰 울타리 속에 같이 있는 사람들이다. 한국에서 나이가 8살이 어리면, 그 나이 답게 다시 만날 때 미운털 박히지 않도록 말 조심을 해두는게 좋다. 헌데 민경욱 훼이스북 상의 말을 보면, 맞먹었다가 또 부탁을 했다가 대단히 헷갈린다.

 

홍준표는 오늘인 14일 특정 언론의 자신에 대한 태도를 반박하는 글도 올렸다. .

 

내가 개인적인 감정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냐. 나는 대한민국을 보고 정치하는 사람이다” “나는 한국 보수우파 정당의 주류이지 비주류가 아니다” “아무리 나와 과거 악연이 있는 언론이지만 이제부터라도 품위를 지켜라” “니들은 2006년 서울시장 경선 때부터 늘 나한테 그렇게 해도 그래도 나는 그 신문 40년 구독자다여기서 그 신문은 조선일보를 가리킨다.

 

그리고 역시 오늘 민경욱 말에 대한 반박글도 대 여섯 시간 뒤에 또 올렸다.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면 안 된다? 새로운 전투를 준비하기 위해서 무능한 장수를 바꾸라는 거다그걸 계파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잘못된 거다. 참 딱한 사람들이다

 

홍준표에게 있어 민경욱은 정치계로만 보면 새카만 후배이자 굳이 말을 섞을 필요도 없을 수 있는 초짜다. 공명심과 자기 존재 키우기를 목적으로 하는 것일 지도 모르는 민경욱의 욱하는글에 굳이 맞받아 줄 이유가 있었을까? 자유한국당 내에서 훗날 민경욱에 대한 평가가 어찌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민경욱 말은 그냥 못 본체 하는 게 더 나았을 것이다.

 

어느 언론이 조국 사태로, 야권 분열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쓴 것이 눈에 띄었다.

 

이건 참 비참한 지적이다. 조국 사퇴를 이끌어 내기 위해 특별책무팀(TF)까지 꾸렸던 한국당은 결국 그 면에선 실패했다. 그러나 이건 실패가 아니다 어차피, 문재인이 이유가 어찌됐건 무조건 임명하기로 작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기에, 조국이 자진하여 후보자 사퇴를 하지 않는 한, 누구라도 임명을 막을 수 없는 것이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있으나 마나 한 청문회법이 원인이다.

 

과거 한국당 대표였던 홍준표가 현재의 한국당 및 한국당이 민주당에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속이 상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홍준표가 훼이스북에 나경원 물러가라라고 주장하는 것은, 민주당 측이 볼 때 야권에 금이 가는 것을 보며 좋아할 행동이기에 하지 말았어야 옳다. 차라리, 어느 방송사에서 초대하여 홍준표의 의견을 물었을 때, 비슷한 논조의 말을 담담하게 하는 것이 자유한국당 전 대표이자 정치 선배로서 어울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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