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탄핵-제거되나: 탄핵 조사 발동 및 공개청문회에 이르기까지


 

입력 2019.11.21.

 

[시사뷰타임즈] 모든 선거는 공정하고 투명하며 정정당당해야 한다. 후보자의 자질 및 경륜 그리고 인격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이어야 하고 계교와 계략 등 편법이 끼어들어선 안 된다.

 

그럼에도, 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2016대선에서도 라셔(러시아)가 끼어들었다는 의혹이 있어서 그 때문에 롸벗 뭴러가 특별검사로 임명돼 그에 대한 조사를 벌였지만, 그 조사 결과는 미국 법무부장 윌리엄 바 -뭴러의 친구- 손에 들어가 편집을 당하면서 많은 부분 삭제된 것이 공개됐다.

 

트럼프를 싸고 돌아 차기 정권에서 한 번 더 감투를 쓰고 안락한 생활을 하려는 자들 -어느 정권에서나 그렇지만- 이 트럼프 맹신도 노릇을 하면서 트럼프를 위해 충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4월 그리고 올해 72차례에 걸쳐 트럼프는 유크레인(우크라이나)신임 대통령 볼리디미르 젤렌스키에에게 전화를 걸어 차후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올 것이고 자신에게 가장 큰 적수가 될 조 바이든 및 그의 아들 헌트 바이든에 대한 수사를 공개 천명하지 않으면 미국 의회가 주라고 의결한 군사 원조금 4억 달러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댓가성 압박을 가한다.

 

물론 트럼프는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잡아 떼지만, 전 주 유크레인 대사 및 현 주 유럽연합 대사 그리고 트럼프의 유크레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엿들은 사람들이 트럼프에게 불리한 증언을 해오고 있다. 백악관은 트럼프 결백을 증명한답시고 통화내역 사본을 공개했지만, 트럼프에게 유리하도록 대충 요약한 것일 뿐 전체를 공개하지도 않았다.

 

이렇게 되자 트럼프는 속된 말로 X줄이 타고 있고 그래서 공개 천문회에서 증언을 하는 증인들의 말을 실시간으로 들으며 그에 맞춰 실시간으로 트윗글을 올려 반박 및 협박을 하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 군대 총 통수권자가 아니라 트위터 총 통수권자로 조롱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관련기사 맷 위의 것부터 탄핵 조사 시동)



트럼프 탄핵: 하원의장 펠로시, 젤렌스키 관련 헌법 위반 혐의 공식 조사


트럼프 탄핵: 젤렌스키와의 통화 사본, 트럼프의 바이든 조사 재촉 드러나


트럼프 수사 재촉에 반대: 유크레인 前 검사 “조사 이유 없어”


백악관, 트럼프의 외국 원수들과의 대화-통화기록 사본 접근 엄격 차단...보좌관들도 못봐


[트럼프 탄핵] 완전 트럼프 빠 팜페이오 “민주당이 직원 괴롭힌다”


[속보] 트럼프 탄핵 정국 - 제2 내부 고발자 등장


[美 정치 수준] 트럼프 탄핵: 공화당 의원 수 십명, 보안 심리실에 난입후 깽판


연방법원 판사: 새로운 트럼프 탄핵소송, 제대로된 심판으로 확대시켜


트럼프 탄핵: 하원 탄핵 결의안 통과, 공식적인 탄핵 조사 절차 시작


새로운 폭로 사실들에 쪼개진 트럼프 탄핵 방패


유크레인 사태 내부고발자 변호사, 백악관에 트럼프 공격 중지-그만하라는 편지 보내


[트럼프 탄핵] 다음 주부터 탄핵 공개 청문회 시작


트럼프 틴핵 조사: 공개 청문회에서 드러난 새로운 주장들


[저질 본색] 트럼프, 실시간 트윗글로 탄핵 공청회 증인들 방해


[BBC 요약] 美 고위 외교관 “트럼프가 유크레인에 압력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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