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도가니: 이젠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발언까지 하는 트럼프!


 

입력 2020.1.5.

 

[시사뷰타임즈]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란 최정예군인 쿳스 군 사령관인 카셈 솔러마니 중장을 암살하라는 지시를 내려 죽인 뒤, 공습을 실행한 군이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죽인 것이라고 밝힌 내용이 그대로 나오자, 꼼짝없이 왜 죽였는지 그 이유에 대한 변명/해명을 할 수밖에 없었다.

 

트럼프는 미국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임박한 위험이 있었고, 그에 대한 모의를 실행에 옮기려 했기에 죽인 것이라면서 자신은 미국과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좀 거창한 대의명분을 내 놓았다.

 

그러나, 미국 의원들은 대체 뭐가 임박한 위협이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나, 그 임박하다는 위협 및 모의 내용에 대해 언제 어떻게 알게됐고 어떻게 실행을 하려했다는 것인지, 증거는 거의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소식통이라는 사람들이 이란이 지대공 미사일을 미군 기지 가까이로 옮기고 있었다느니 하는 말을 하지만, 확인이 불가한 상태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미 국무장관 마잌 팜페이오나 대북 특사로 한국에 온 바 있는 스티븐 비건 등은 트럼프와 거의 판박이라고 할 정도로 비슷한 내용을 말하면서 트럼프가 솔러마니 죽인 것을 옹호하고 나섰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보고가 있는 사실에 대해서만 안다. 그리고, 누구를 암살하고 어떤 중요한 작전이 필요하다는 것은 대개 군사고문 등이 제안을 하게 된다.

 

트럼프가 어떤 생각으로 이런 끔찍한 일을 벌였는지, 제안한 자와 트럼프만이 정확히 알 일이지만, 트럼프는 과거 미국 대통령들이 그랬듯 미국의 잣대에 맞지 않는 나라나 개인이라고 생각되면 자신이 허가받은 심판자처럼 처단을 한다.

 

이건 세계의 경찰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할 짓이 아니다. 경찰은, 우선은 보호가 그 임무이고 범죄 예방을 위해 힘쓰는 것이지, 경찰이 경찰 마음에 안들었다고 어느 누구를 죽이고 암살하고 처단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기 때문이다.

 

위에 올린 트럼프의 15일 트윗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은 군사 장비에만도 20억 달러를 썼다세계에서 가장 큰 액수이며 단연 최고 액수다만일 이란이 미군 기지 또는 그 어느 미국인이라도 공격한다면우린 가장 새로운 아름다운 장비를 이란의 앞길에 보낼 것이다...그것도 전혀 주저하지 않고!


그리고 트럼프의 어처구니 없는 만용에 대한 내용을 BBC가 보도했는데, 이제 트럼프는 테러집단이나 하는 -하긴 미국이 세계 제1의 테러집단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지만- 짓을 예고하고 있다. , 텔러번, ISIS 등이 남의 나라 귀중한 문화재를 삽시간에 파괴했었는데, 이와 똑같은 짓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President Trump, who authorised the attack on Soleimani on Friday - an option refused by both Presidents Bush and Obama as too risky - said on Saturday the US was ready to strike 52 sites "important to Iran & the Iranian culture". -BBC 3시간 전 보도

President Trump, who authorised the attack on Soleimani on Friday - an option refused by both Presidents Bush and Obama as too risky - said on Saturday the US was ready to strike 52 sites "important to Iran & the Iranian culture". -BBC 3시간 전 보도

 

지난 금요일 솔러마니 공격을 지시한 -부쉬 및 오바마 대통령이 너무 위험한 일이라고 거부했던- 대통령 트럼프는 토요일, 미국은 이란과 이란의문화적으로 중요한 장소 52곳을 공습할 준비가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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