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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크레인: 8세 여아 블라거, 십대 소년과 관계 공표에 격노
RT 원문 2021.3.16. [시사뷰타임즈]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에서는 추종자가 몇 백 만명인 8살짜리 여아 블라거 (블로거) 가 13살짜리 소년과 -엄마의 완벽한 축복 속에- 데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남 부끄러운 일이 폭발했다. 이 여아의 엄마는 딸의 모든 사회연결망 계정을 좌지우지 한다. 어린 밀라나 마크하네츠에겐 싱거폴 영상 공유 앱인 라이키, 어린 라셔 (러시아) 인들 및 유크레인 꼬마들에게 인기가 있는 틱톡 등의 추종자가 거의 7백만명이 있다. 밀라나는 또한 마들 (모델) 로도 활동하며, 종종 어린이들의 의상쇼에도 참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상에서 -현재는 삭제된 게재물- 8살짜리 이 여아는 13살짜리 블라거이며 마스커우 (모스크바) 에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파샤 파이와의 관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많은 가입자들이 있는 라이키에서와 마찬가지로, 밀라나는 인스타그램에도 추종자가 486,000명 있다. “파샤와 저는 이제 한 쌍이에요” 라고 했다. 하지만, 주류의 관심을 얻은 것이 불가 촤근의 일임에도, 관계는 한 동안 계속 돼오고 있는 중인 듯하다. 자기들의 ‘인스타그램 이야기들’ 에서, 이 사이좋은 두 연인은 키스를 하는 사진 그리고 심지어 같은 침애대서 자는 사진까지 올렸다. 파샤가 올린 또 다른 사진은 두 명이 함께 족쇄를 차고 있으면서 밀라나가 자기 속옷으로 양치를 하는 걸 보여준다. 일단 이 이야기가 주류 언론 소식을 타자, 도발적인 사진과 영상 대 부분은 삭제됐다. 설명에 올라온 묘사글에 따르자면, 밀라나의 개인 약력은 엄마인 다르야가 주관하며 반발의 예봉을 받아들인다. 다르야는 인스타그램에 쓰는 글에서 자신은 이렇게 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면서, “이건 걔들의 인생이기에, 걔들이 스스로 밝혀야 한다.” 고 짚는다. 사회연결망에서, 이 엄마는 비난을 많이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밀라나에게 엄마를 벗어나라고 촉구하면서, 엄마가 기소돼야 한다고 했다. 훼이스북에선, 키에프 공화국 사람이고 이름이 게르다 웨베르라는 여자가 올려 모두 잘 보고 있는 글에서 이 여자는 다르야를 겨누었다. “밀라의 엄마 다르야는 자신의 머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웨베르는 적으면서 “엄마가 바로 자기 자식을 돈을 위해 성적 매력을 부여하고 있다. 말을 하여 꽥꽥거리고 소리를 지르는 아이에 더해, 다르야는 사람들이 관람하는 알짜배기가 소아성애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고 했다. “어린이 마들 및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미인 대화의 문제는 유명인사를 주조하는 산업ㅈ에서 항상 불치의 종양이어 왔다. 요즘에는, 어린이 블라거들이 이들과 더불어 주가돼 있다.” 고 웨베르는 적으면서 “14살 짜리의 과다복용” 또는 “심각한 심리적 상태” 로 끝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나 말야르라는 한 변호사가 올린 또 다른 글에선 밀라나의 “엄마가 8살짜리 여자 아이를 유혹적으로 만들어 변태로 가게했다” 고 했다. 유크레인 언론인이자 전 정치인인 이고르 모시이추크도 이 부끄러운 일에 평을 하면서, “국립 경찰의 즉각적인 개입이 요구된다.” 고 짚었다. 이고르는 “밀라와 파샤의 사회적 연결망상의 이 모든 흥행은 어린이 외설과 아주 아주 가까우며 마치 꿀처럼 소아성애자가 되도록 유록하고 충동질을 하는 온상이다” 라고 자신의 훼이스북 계정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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