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中 저수지 밑 굴길 고속도로 건설: 무너지면서 14명 갇혀


 

 

 

입력 2021.7.16.

원문 10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미국을 따라잡고 앞지르겠다고 화성에 탐사선까지 보낸 중굮이지만, 모든 것을 너무 급하게 이루려 하고 모든 군 장비를 너무 단시간에 제조하며 중국엔 불가능이 없다는 식으로 모든 것을 밀어붙이면서, 툭하면 광부들이 매몰 됐는데, 이젠 저수지 밑으로 굴길 고속도로를 낸다고 작업을 하다가 이것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본문에서-

 

 

중국 남부에 짓고 있는 지하 굴길에 물이 범람하여 갇혀버린 노동자 14명을 구하기 위한 구조작전이 진행 중이다.

 

구조단들은 굴길 고속도로 밖으로 물을 퍼낸 뒤, 목요일 이른 시간 대에 붕괴되면서 갇힌 노동자들을 찾으려 한다.

 

소방차 22대 및 물을 퍼내는 기계 등과 더불어 구조대원 수백명이 노동자들의 위치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수사관들은 광동 주 주하이에 있는 굴길에 일어난 홍수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려고 노력 중이다.

 

건설 노동자들이 굴길 내부 1km (0.6 마일) 지점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현지시각으로 03:30에 대피 지시가 내려졌지만, 물이 굴길 안으로 솟구쳐 나와 노동자 14명이 밖으로 나올 수가 없었다.

 

건설회사 부 관리자 얀 다우는 저희는 심히 죄책감을 느끼며 무겁게 저희자신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여러 보도 내용에 따르면,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중이었던 이 지역은 -이른 새벽에도 땅속에서 일을 시키는 모양- 저수지 밑에 있는 곳이라고 한다.

 

현지 소방서가 구조 작업에 참여하라고 소방차 19대와 소방요원 100을 파견했고, 다른 지역에서 온 서방대원들도 가세했다고 중국 글로벌 타임즈지가 보도했다.

 

현장엔 구조 본부가 설치됐다고 현지 언론은 말한다.

 

3, 바로 이 똑같은 굴길에서 굴길이 함몰되면서 떨어지는 돌에 근로자 2명이 갇혔었다.

 

신계 고속도로 특급선은 주 하이시를 통해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져있다고 현지 언론은 말한다.




China tunnel flood: Desperate search to find trapped workers

 

Published1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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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rs trying to pump water out of the tunnel

IMAGE COPYRIGHTBARCROFT MEDIA/GETTY IMAGES

image captionRescuers are trying to pump water out of the tunnel

 

A rescue mission is under way to save 14 workers trapped in a flooded tunnel being built in southern China.

 

Teams are pumping water out of the highway tunnel to find the workers who were caught when it collapsed in the early hours of Thursday.

 

Hundreds of rescuers, along with 22 fire trucks and five pumping stations, are trying to locate the workers.

 

Investigators are trying to discover what caused the flooding at the tunnel in Zhuhai, Guangdong province.

 

Construction workers heard strange noises about 1km (0.6 miles) inside the tunnel, officials say.

 

An evacuation was ordered at around at 03:30 local time (19:30 GMT on Wednesday), but water began gushing into the tunnel and 14 of the workers could not make it out.

 

"We feel deeply guilty and deeply blame ourselves," said Yan Dawu, deputy general manager of the construction company.

 

The area where they were working is under a reservoir, according to reports.

 

The local fire department has dispatched 19 vehicles and 100 people to take part in the rescue effort, and crews have arrived from other areas, China's Global Times reported.

 

A rescue headquarters has been set up at the site, local media say.

 

In March, two workers were killed in the same tunnel when a wall caved in and they were struck by falling stones.

 

The Xingye Highway Express Line is a highway that runs north to south through Zhuhai city, according to local media.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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