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탤러번 경고: 4명 사살 뒤, 헤라트시 공공 광장에 걸어놔


 

 

입력 2021.39.26

BBC 원문 6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탤러번 (탈레반) 은 유괴범들 이라는 말을 듣는 4명을 사살하여 앺개니스탠 (아프가니스탄) 헤라트 시 공공광장에 걸어놓았다고 말한다.

 

이 소름끼치는 시신 전시는 악명 높은 탤러번 관계자가 처형 및 신체 절단 등의 극단적 처벌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현지 관계자는 이 남자들은 사업인 한 명과 그의 아들을 빼앗아 갔다는 말이 나온 뒤 총격전에서 살해됐다고 했다.

 

현지 주민들은 도시 중심부에 있는 기중기 한 대에 매달려있다고 했다.

 

현지의 한 상점 주인인 와지르 아흐마드 세디키는 AP 통신사에 시신 4구를 이 광장으로 가져간 뒤 1구는 이 광장 매달랐고 나머지 시신 4구는 이 도시의 다른 광장들에 전시를 위해 옮겨졌다고 했다.

 

헤라트시 부시장 마울와이 샤이르는 시신 전시는 더 많은 유괴 행위를 막기 위해 행해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탤러번이 이 4명이 사업인 한 명과 그의 아들을 납치했다는 것을 안 뒤에 총격전에서 살해한 것이라고 했는데 -사업인과 그의 아들은 둘다 풀려났다.

 

BBC는 이 남자들이 어떤 정황에서 살해된 것인지 개별적으로 확인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회연결망에 보라고 올려놓은 생생한 사진들은 소형 트럭 짐칸에 있는 피묻은 시신들 중 1구를 기중기가 끌어 올리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을 보여 준다.

 

또다른 영상에선 시신 가슴에 유괴자들은 이렇게 처벌된 것이라고 적힌 표지를 단채 기중기매 매달려 있는 시신 1구를 보여주었다.

 

815일 앺갠에서 권력을 찬탈한 이래로, 탤러번은 자신들이 과거에 정권을 잡고 있을 때보다 더 부드럽게 통치할 것이라고 약속을 해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나라 전역에서 인권을 남용하고 있다는 신고가 미이 수 없이 있어왔다.

 

탤버번의 악명 높은 전 종교적 경찰 수장 물라 누루딘 투라비 -현재 감옥 담당- 은 목요일, 처형 및 신체 절단 따위의 극단적 처벌들이 안보에 필요하기에 앺갠에서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P통신과의 대화에서, 자신들이 1990년 대 탤러번 통치에서 했던 대로 공개적으로 이런 처벌행위를 부과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과거 이들이 지배했던 5년 동안 카불시 운동 경기장이나 에이드 가 회교사원의 드넓은 땅에선 공개 처형이 빈번히 행해졌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들의 과거 공개 처형 행위에 대한 격노를 일축하면서 우리의 법이 어떠해야 하는지 아무도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자신의 과거 행적 때문에 유엔 제재 목록에 올라있는 투라비는 모든 이가 운동경기장에서 처벌을 했다고 우리를 비난하지만, 우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법과 처벌 행위에 대해서 전혀 말한 적이 없다.” 고 덧붙였다.

 

8, 국제사면위원회는 탤러번 투사들이 박해받는 하자라 소수민족 9명 대량학살의 배후라고 했다.

 

사면위원회 사무총장 아그네스 칼라마드는 당시 냉혈 야만성으로 살해한 행위는 탤러번의 과거 기록을 상기시키는 것이기에, 탤러번의 지배가 가져올 수 있는 것에 대한 끔찍한 지표라고 했다.




Afghanistan: Taliban hang bodies as warning in city of Herat

 

Published6 hours ago

 

Taliban in Herat (file)

IMAGE SOURCE,REUTERS

image captionTaliban fighters - pictured here in Herat on 10 September - have been patrolling the centre of the city

 

The Taliban say they have shot dead four alleged kidnappers and hung their bodies in public squares in the Afghan city of Herat.

 

The gruesome display came a day after a notorious Taliban official warned that extreme punishments such as executions and amputations would resume.

 

The men were killed in a gun battle after allegedly seizing a businessman and his son, a local official said.

 

Local residents said a body was hung from a crane in the city centre.

 

Wazir Ahmad Seddiqi, a local shopkeeper, told the Associated Press news agency that four bodies were brought to the square, one was hung there and the three other bodies were moved to other squares in the city to be displayed.

 

The deputy governor of Herat, Maulwai Shair, said displaying the bodies was done to deter further abductions. He said the men were killed in a gun battle after the Taliban learnt that they had kidnapped a businessman and his son - who were both freed.

 

The BBC has not independently confirmed the circumstances under which the men were killed.

 

However, graphic images shared on social media appeared to show bloody bodies on the back of a pick-up truck with a crane hoisting one man up.

 

Another video showed a man suspended from a crane with a sign on his chest reading: "Abductors will be punished like this."

 

Since taking power in Afghanistan on 15 August, the Taliban have been promising a milder form of rule than in their previous tenure.

 

But there have already been numerous reports of human rights abuses carried out across the country.

 

The Taliban's notorious former head of religious police Mullah Nooruddin Turabi - now in charge of prisons - said on Thursday that extreme punishments such as executions and amputations would resume in Afghanistan as they were "necessary for security".

 

In an interview with AP, he said these punishments may not be meted out in public, as they were under previous Taliban rule in the 1990s. Public executions were frequently held in Kabul's sports stadium or on the vast grounds of the Eid Gah mosque during the group's five year rule.

 

But he dismissed outrage over their past public executions: "No-one will tell us what our laws should be."

 

Turabi - who is on a UN sanctions list for his past actions - added that "everyone criticised us for the punishments in the stadium, but we have never said anything about their laws and punishments".

 

In August, Amnesty International said that Taliban fighters were behind the massacre of nine members of the persecuted Hazara minority.

 

Amnesty's Secretary-General Agnès Callamard said at the time that the "cold-blooded brutality" of the killings was "a reminder of the Taliban's past record, and a horrifying indicator of what Taliban rule may bring".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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