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필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정치 은퇴 공표





두테르테 공포에 빠뜨리는 

자신이 시작한 마약과의 전쟁시 무수한 민간인 살해


 

입력 2021.10.2.

RT 원문 2021.10.1.

 

[시사뷰타임즈] 필러핀 (필리핀) 의 논란 많은 지도자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2022년 필러핀 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정치에서 아예 은퇴할 것이라고 했다.

 

2016년부터 대통령 직에 있어온 두테르테는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또 한 번의 임기를 모색할 자격이 없다.

 

그가 이끄는 여당인 PDP-라반드 당은 부통령 직에 두테르테 대신 76세인 사람을 지명했다.

 

그런데, 토요일, 두테르테는 자신은 부통령 후보고 뛰지 않을 것이라고 공표하면서, 자신들은 대중들의 바람에 상응한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오늘부로 저는 정치 은퇴를 공표합니다.” 라고 했는데, 두테르테 대신 PDP-라반드 당 부통령 후보로 등록돼 있는 충성파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 고와 나란히 수도 마닐라에 잇는 선거위원회 본부에 나타났다.

 

두테르테는 필러핀 국민들의 압도적인... 정서는 제가 자격이 없으며 부통령에 출마하는 것이 헌법을 이어받은 관련법, 즉 헌법의 정신을 위반하는 것이 될거라고 합니다.” 라고 주장했다.

 

경주에서 퇴장하겠다는 두테르테의 결정은 자신의 딸 사라 두테르테-카르피오가 이 나라 최고직에 입후보하는 길을 치워주는 것일 수 있다.

 

두테르테-카르피오는 앞서 아버지와 202259월에 있을 이 나라 선거에 아버지와 자신 중 한 사람만 창여하기로 합의를 했기 때문에 자신은 대통령직을 모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바 있다. 두테르테가 투표장 상에 이름이 없으면 딸이 대선 경주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해 줄 수도 있다.

 

두테르테의 딸은 필러핀 지도자로 아버지를 승계하라는 유력한 여론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다바오 시 시장 재선을 생각하고 있다.

 

그런 그렇고, 43세인 딸은 두테르테가 5년 전 필러핀 대통령이 됐을 때 시장이었던 아버지를 대체했다. 딸도 또한 2010년에서 2013년까지 다바오 시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유일하게 8개 체급 우승자인 권투 전설 매니 파퀴아오는 금요일 대통령 선거 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했다.

 

마닐라 시장인 후랜시스코 이스코모레노는 상원의원이자 전 경찰청장이었던 판휠로 라쓴과 나란히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할 의향을 공표했다.

 

9월 중순, 네덜랜드에 있는 국제범죄재판소 (ICC) 는 필러핀에서 두테르테가 시작한 야만적인 마약과의 전쟁 기간 동안 저질러진 사법권역을 벗어난 것이라고들하는 살인행위들 및 기타 범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대통령이 되자, 두테르테는 필러핀에서 마약류를 제거하겠다는 약속을 하더니, 경찰에게 만일 경찰 자신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여겨지면 눈에 띄는대로 마약 거래자들 및 중독자들에게 총을 쏘라고 지시했다.

 

필러핀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경찰 습격으로 6.181명이 사살됐다고 한다. 그러나, ICC는 실제 수치는 12,000명에서 30,000명 사이일 수도 있다고 하면서, 이 사법 집행 행위들은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 광법위하고 체계적인 공격이라고 표현했다.

 

두테르테는 수도 없이 많은 사례에 대한 수사를 맹비난해오면서, ICC는 필러핀이 20163ICC를 탈퇴한 이후로 필러핀에 대해 사법적 관할권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ICC는 동 기구가 주장하는 범죄들은 필러핀이 아직 회원국으로 있을 때인 2017~2019년 사이에 이 동남아시아 나라에서 저질러진 것이기 때문에 수사를 위한 사법적 관할권이 있다고 강변한다.

 

ICC 조사는 두테르테 진영으로서는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 중요한 것인바, 만일 경쟁관계에 있는 정당이 승리를 한다면, 대통령에 대한 기소를 얼마든 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Philippines President Rodrigo Duterte announces retirement from politics

 

2 Oct, 2021 08:26 / Updated 1 hour ago

 

FILE PHOTO: Philippines' President Rodrigo Duterte © Reuters / Athit Perawongmetha

 

The Philippines’ controversial leader Rodrigo Duterte has said that he will not run for vice-president of the country in the 2022 election, but will instead retire from politics altogether.

 

Duterte, who has been president since 2016, is ineligible to seek another term in the next year’s presidential vote.

 

His ruling PDP-Laban party instead nominated the 76-year-old for the position of vice-president.

 

But Duterte announced on Saturday that he won’t be running for VP, saying that he had made this decision in response to the “public’s wishes.”

 

“Today, I announce my retirement from politics,” he said, appearing at the Commission on Elections center in capital Manila alongside loyalist Senator Christopher ‘Bong’ Go, who was registered PDP-Laban party’s candidate for vice-president instead.

 

“The overwhelming... sentiment of the Filipinos is that I am not qualified and it would be a violation of the constitution to circumvent the law, the spirit of the constitution” to run for the vice presidency, he insisted.

 

Philippine Senator Christopher "Bong" Go, accompanied by President Rodrigo Duterte, files his certificate of candidacy to join the vice presidential race in Manila. © Reuters / Lisa Marie David

 

Duterte’s decision to exit the race could clear the way for his daughter Sara Duterte-Carpio to run for the top job in the country.

 

Duterte-Carpio earlier said that she wouldn’t be seeking the presidency because she had agreed with her father that only one of them would participate in the national election on May 9, 2022. Duterte’s absence from the ballot could therefore now allow her to enter the race.

 

Duterte’s daughter seeking reelection as Davao mayor, despite leading polls to succeed her father as Philippines leader

 

Incidentally, the 43-year-old replaced her father as the mayor of Davao City when Duterte became the Philippines president five years ago. She also served as the city head between 2010 and 2013.

 

Boxing legend Manny Pacquiao, who was the only man to hold world titles in eight different divisions, was the first to file his candidacy for the presidential election on Friday.

 

Manila Mayor Francisco ‘Isko’ Moreno, along with senator and former police chief Panfilo Lacson, have also announced their intention to run for office.

 

Boxing ring to ballot box: Superstar Pacquiao confirms Philippines presidential run, gets hit with backlash from LGBT community

 

In mid-September,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CC) in the Netherlands launched an investigation into alleged extrajudicial killings and other crimes committed during the brutal war on drugs that Duterte launched in the Philippines. On becoming president, he promised to rid the country of narcotics, and ordered the police to shoot drug dealers and addicts on sight if the officers believed themselves to be in danger.

 

According to Philippines government data, 6,181 people have been killed in police raids since 2016. However, the ICC has suggested the actual figure could be between 12,000 and 30,000, describing the actions of the law enforcers as a “widespread and systematic attack against the civilian population.”

 

Duterte has blasted the investigation on numerous occasions, claiming it had no jurisdiction over the Philippines after the nation quit the ICC back in March 2019, and vowing to bar investigators from the country. However, the ICC insists it has the jurisdiction to investigate the crimes it alleges were committed in the Southeast Asian state between 2017 and 2019 when it was still a member.

 

President Rodrigo Duterte declares ICC ‘no longer has jurisdiction’ over Philippines after it launches probe into his war on drugs

 

The ICC probe makes the upcoming presidential election crucial for the Duterte camp, as a candidate from a rival political party seizing victory could well open up the president to prosecution.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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