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COP26: 정상회담 불구, 세계 +2.4C로 향하는 중 - 보고서


 

 

입력 2021.11.10.

BBC 원문 12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기후정상회담 COP26에서 나온 여러 약속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아직도 지구촌 기온 상승에 한계를 두겠다는 회담의 목표 근처에도 못미치고 있다.

 

세계는 2.4C 상승을 향하고 있다고 계산되는데, 여러 국가들이 약속한 1.5C와는 한참 동떨어진 것이다.

 

기후조치추적자 (CAT)에서는, COP26에는 신뢰성, 행동 그리고 약속에 커다란 격차가 있다고 했다.

 

글래스고우 정상회담은 기후변화 억제를 위해 결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삼림 벌채를 종식시키겠다는 약속을 비롯한 굵직한 일련의 공표 내용들 이후의 예측은 지난 주 유엔 회의에서의 낙관론과는 대조적이다.

 

COP26은 이번 주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예측은 영국 기상청이 만일 지구촌 평균 기곤이 산업시대 수준 이상인 2C까지 오른다면, 치명적인 열기와 습도에 10억 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나온 것이다.

 

기후조치추적자의 보고서는 COP26 회담 이전 및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여러 정부들이 한 약속들을 살피며 작성된 것이다.

 

이 보고서는 2030년에는, 지구를 덥히는 온실가스 배출이 섭씨 1.5C 밑으로 기온 상승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양의 두 배가 될 것이라고 결론을 짓는다.

 

과학자들은 기온 상승을 1.5C까지로 제한해야 기후변화로 인한 가장 위험스런 결과를 막게 된다고 말한다.

 

2015년 파리에서 열렸던 COP 정상회담은 1.5C 이하로 기온 상승이 되도록 유지하려는 노력을 추구하는 것을 비롯하여 위험스러운 기후변화를 피할 계획을 내놓은바 있었다.

 

그러나 여러 정부들의 실제 정책들이 -약속이 아니라- 분석해 볼 때, 세계의 온난화 예상치는 2100년까지 2.7C가 될 것이라고 기후조치추적자는 말한다. 추적자는 명망있는 독일의 기후결과연구를 위한 포츠담 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기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새로운 계산 내용은 지구를 향애 날아오는 소행성에 대해 훈련받은 망원경과 같다. 그 어느 온전한 세상에서라도 글래스고우에 있는 정부들에게 즉각 자국의 차잇점을 따로 떼어 놓고 우리의 공동 미래를 구할 협역을 위해 타협되지 않는 열의를 갖고 노력하게끔 했다면 충격적인 보고이다.” 라고 그린피스 국제 전무 제니퍼 모건이 말했다.

 

하지만, 세계의 전망은 2015년 파리 기후 정상회담 이후로 향상돼 왔는데, 같은 해에 기후조치추적자는 여러 정책들은 지구가 3.6C까지 상승하는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추산했었다.

 

기후조치추적자는 여러 정부들의 2030까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향한 제한된 진전을 하는 속도 지연을 비난한다.

 

추적자는 미국과 중국이 순전히 0에 도달하겠다는 새로운 약속은 기온 상승에 대한 예측을 약간 향상시킨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추적자는 기후 변화를 제한하기 위한 정부 여러 계획 대부분의 질은 매우 저조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순수하게 0에 도달한다는 것에는 온실가스 배출을 가능한 한 감소시킨다는 것이 포함돼있고, 그후 남아있는 배출양들을, 예를 들면,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주는 나무를 심는다든가 하는 것으로써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140개 정부 이상이 순수 0에 도달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지구촌 배출량 중 90%에 해당되는 양이다.

 

그러나 기후조치추적자는 이 목표에 도달할 계획이 있는 나라는 겨우 몇몇 국가 밖에 없다고 말한다. 추적자는 40개국의 정책들을 분석한 뒤 아주 적은 숫자의 나라들만이 세계의 방출량의 일부에 해당되어 받아들일 만한 등급이었다고 결론을 지었다.

 

추적자 배후에 있는 여러 단체들 중 하나인 기후분석의 수석 기후분석 임원인 빌 헤어는 만일 여러 나라들이 목표치에 도달할 방법에 대한 계획이 전무하다면, 그리고 그들의 목표가 그들 중 많은 국가들만큼 저조하다면, 그땐 솔직히, 순수 0이라는 목표는 실제 기후 조치에 대해 입에 발린 말을 한 것 밖엔 안 된다.” 고 했다.

 

이 기구는 약속과 예측 사이의 격차를 낳는 주요 동인은 계속된 석탄과 가스 생산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COP26에서 합의를 본 내용들은?

 

 

이번 기후정상회담에서는 197개 국가가 모두 합의할 협정을 아직도 협상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지난 주 일련의 부차적 협약들이 공표됐는바:

 

-어매전 (아마존) 열대우림이 있는 브러질 (브라질)을 비롯, 100개국 이상 지도자들이 2030년까지 삼림 벌채를 종식하고 또 회복하기로 약속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2030까지 온실가스인 메쎄인 (메탄) 배출을 서로 협력하여 감축하겠다고 약속했는데 - 대기 중의 메쎄인을 줄이는 것은 지구 온난화를 신속히 감소시킬 최상의 방법으로 보인다.

-40개국 이상이 석탄을 멀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중국과 미국 같은 세계 최대 사용국들이 이 약속에 서명하지 않았다.

-개발도상국들이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기후변화가 야기시키는 손상과 손실을 처리하도록 도울 새로운 자금원이 몇 가지 공표됐지만, 많은 사람들은 충분치 않다고 말한다.




COP26: World headed for 2.4C warming despite climate summit - report

 

By Georgina Rannard

BBC News

 

Published12 hours agocommentsComments

 

fire

IMAGE SOURCE,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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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olonged drought set up the conditions for fire in this forested area of Indonesia

 

Despite pledges made at the climate summit COP26, the world is still nowhere near its goals on limiting global temperature rise, a new analysis shows.

 

It calculates that the world is heading for 2.4C of warming, far more than the 1.5C limit nations committed to.

 

COP26 "has a massive credibility, action and commitment gap", according to the Climate Action Tracker (CAT).

 

The Glasgow summit is seen as crucial for curbing climate change.

 

But the prediction contrasts with optimism at the UN meeting last week, following a series of big announcements that included a vow to stop deforestation.

 

COP26 is expected to finish this week.

 

The projection comes as the UK's Met Office warns that a billion people could be affected by fatal heat and humidity if the global average temperature rises by 2C above pre-industrial levels.

 

The report by Climate Action Tracker looks at promises made by governments before and during COP26.

 

It concludes that, in 2030, the greenhouse gas emissions that warm the planet will still be twice as high as necessary for keeping temperature rise below 1.5C degree.

 

Scientists say that limiting warming to 1.5C will prevent the most dangerous impacts of climate change from happening.

 

The COP summit held in Paris in 2015 laid out a plan for avoiding dangerous climate change which included "pursuing efforts" to keep warming under 1.5C.

 

But when governments' actual policies - rather than pledges - are analysed, the world's projected warming is 2.7C by 2100, suggests Climate Action Tracker. The Tracker is backed by a number of organisations including the prestigious Potsdam Institute for Climate Impact Research in Germany.

 

"This new calculation is like a telescope trained on an asteroid heading for Earth. It's a devastating report that in any sane world would cause governments in Glasgow to immediately set aside their differences and work with uncompromising vigour for a deal to save our common future," said Greenpeace International's executive director Jennifer Morgan.

 

However, the world's outlook has improved since the Paris climate summit in 2015 when Climate Action Tracker estimated the policies put the planet on track to warm by 3.6C.

 

Climate Action Tracker blames "stalled momentum" from governments for limited progress towards cutting greenhouse gas emissions by 2030.

 

It says new promises by the US and China to reach net zero have slightly improved its forecasting on temperature rises. But it concludes that the quality of most government's plans to limit climate change is very low.

 

Reaching net zero involves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as much as possible, then balancing out any remaining releases by, for example, planting trees - which remove CO2 from the atmosphere.

 

More than 140 governments have promised to reach net zero, covering 90% of global emissions.

 

But Climate Action Tracker says only a handful have plans in place to reach the goal. It analysed the policies of 40 countries and concluded that only a small number are rated "acceptable", covering a fraction of the world's emissions.

 

"If they have no plans as to how to get there, and their 2030 targets are as low as so many of them are, then frankly, these net zero targets are just lip service to real climate action," said Bill Hare, chief executive of Climate Analytics, one of the groups behind the Tracker.

 

The main driver of the gap between promises and projections is continued coal and gas production, the organisation oncludes. 

 

What has been agreed at COP26?

 

The summit is still negotiating a deal that all 197 countries will agree on. But a series of side deals were announced last week:

 

-More than 100 world leaders promised to end and reverse deforestation by 2030, including Brazil, home to the Amazon rainforest

-The US and the EU announced a global partnership to cut emissions of the greenhouse gas methane by 2030 - reducing methane in the atmosphere seen as one of the best ways to quickly reduce global warming

-More than 40 countries committed to move away from coal - but the world's biggest users like China and the US did not sign up

-Some new pots of money were announced to help developing countries adapt to climate change and deal with the damage and loss it brings - but many say it's not enough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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