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화] 감기 걸렸을 때, 유행성독감인지 코로나-19인지 구별하는 법
CNN 원문 2021.12.28. [시사뷰타임즈] 목구멍이 아프고 (인후염), 콧물이 흐르며 그리고 근육이 쑤시는가? 이런 증상은 흔한 감기, 유행성 독감 -- 또는 코로나-19일 수도 있다. 이 세 가지 질병은 모두 비슷한 증상들을 공통분보로 하며, 때로는 이 셋 중 어떤 질병이 몸을 안 좋게 만들고 있는 것인지 구별하기가 힘들다. 아머크런 (영; 오마이크런, 한; 오미크론) 변종이 퍼지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비율이 증가일로에 있지만, -주: 아머크런 감염자가 늘어나니까 총칭 코로나-19 감염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훤하는 사람들 숫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아머크런 감염자가 입원 비율이 (70% 정도로) 더 낮다는 증거는 이 변종에 감염돼 봤자 혹동할 가능성은 덜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염병 학자이자 전 디트로잇 주 보건부 전무 이사인 압둘 엘-사예드 박사가 밀했다. 1일 코로나-19 감염자 비율은 현재 델타 변종으로 인한 폭증율을 앞질렀는데, 지금까지 델타 변종 감염자 입원비율은 코로나-19 김얌자들이 입원하는 비율을 아직은 못 따라간다. 엘 사예드는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은 백신이라는 것들이 여러분의 면역 체계에 ‘세심히 살펴보라’ 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백신의 바이러스들의 정체를 밝히고, 표적으로 삼아 파괴하는 능력이 우리가 또다른 촉진제 백신을 맞을 때 마다 언제나 훨씬 더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라고 하면서 “그렇기에, 여러분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겪게될 증상들은 훨씬 더 미미하다고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 고 했다. 하지만, 이 말은, 이 전염병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게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라면서, 의료체제가 압도적이라는 위험을 감안하면 특히 그렇다고 덧붙였다. 그는 “개개인 마다의 심각한 질병 위험이 더 낮을 수도 있다는 이유 만으로는 아머크런이 사회적 수준이 진정한 위험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고 하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숫자들 중의 작은 부분이라고 할지라도 상재적으로 튼 숫자일 수 있다.” 고 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많은 상황은 감기 또는 유행성 독감처럼 보일 수도 있다.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국립 어린이 병원에 의사로 있는 새러 애쉬 컴스 박사는 말했다. 컴스는 “검사 내용이 부족하면, 지금 당장으로선 구별하기가 진짜로 까다롭다고 말하겠다” 고 하면서 “감기스러운 증상들을 치료할 때라고 해도 코로나-19를 치료할 때와 똑같이 아주 많은 치료요법을 동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 했다. 어떤 증상들을 살펴봐야 하나? 감기, 유행성 독감 그리고 코로나-19 등의 초기 신호들은 유사한 경향이 있다고 사예드 박사는 말한다. 코로나-19와 유행성 독감은 종종 열, 피로감, 쑤시는 몸, 아픈 목구멍, 숨이 짧아지는 것 그리고 구토나 설사 따위의 증상들을 유발한다고 미국 질병통제 및 예방본부 (CDC) 는 말한다. 코로나-19 감염은, 하지만, 두통 및 두통과 나란히 나타나는 마른 기침 등으로 식별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신호라고 가장 큰 경고거리가 돼 온 미각이나 후각을 잃는 것이 여전히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증상이긴 한데, 다른 변종들에서 보이는 것보다는 현재 덜 만연해 있다고 사예드 박사는 말한다. 성탄절과 신년 사이의 기간을 의사들은 미국에서 아머크런 폭증하여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특히 점점 심해져 가는 마른 기침과 더불어 가슴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치료를 받으려 해야한다” 고 그는 경고한다. 감안해야 할 가장 큰 요인은 노출이다. 그는 “위에 적은 것들 중 그 어떤 증상이라도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면, 물어볼 가치가 있는 것은: 내가 접촉하게 된 어떤 사람이 코로나 질병에 감염돼 있는가? 이런 경우에는 격리 및 신속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고 조언한다. 아직은 어던 증사들을 느기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누군가와 함께 있어왔다면 주의 조치를 실행하는 것이 최상일 수 있다. 사예드는 “아머크런 변종이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코로나 질병일 수도 있다고 강력히 의심하는 상태를 유지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 캄스는, 지금 현재로는 모든 감기 증상들을 주의깊에 다루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했다. 코로나-19 검사, 언제 받아야 할까? 언제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흔히 코로나-19라는 의심이 들 때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여러분이 증상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면, 지금이 검사를 해볼 때라고 사예드는 말했다. 노출된 상태로 있어왔지만, 증상들을 느끼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급히 하는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아직 제대로 자신을 드러낼 정도로 진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러한 경우, CDC에 따르면 노출 이후 검사를 받기까지 5일을 기다리며 지켜보는 상태로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 이 문장 전반부에서 사예드 박사라는 자의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않고 있다면 아직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겉으로 드러날 정도로 진전돼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는 말은,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와 있다고 생각해야 하며, 또한 모든 사람을 장차 코로나 감염자가 될 사람으로 보겠다는 말과 하나도 다름이 없다. 이것이 바로 의사들의 한계이자 큰 문제이다. 왜 멀쩡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멀쩡하게 살아갈 가능성이 큰 사람을 ‘예비 감염자’ 로 치부하면서 오로지 병원에 가서 병원 처방을 받고 병원 말에 만 따라 생활을 하는 불쌍한 환자로 만들려 하는가? 이래서 의사들을 너무 믿으면 안된다. 사예드는 한 술 더 뜬다. “음성 검사 결과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코로나 질병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면서 “가장 최상의 접근법은 검사를 받고 나서 12~24시간 후에 또 다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일 수도 있으며, 음성 판정을 두 번 받는다면 그땐 코로나가 아니라고 더욱 확신할 수 있다.” 고 했다. 코로나-19인지 아니면 흔한 감기인지의 여부에 있어서, 바이러스성 질병과 투병 중인 동안에는 격리시키는 것이 항상 좋은 개념이어 왔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코로나-19가 증가하며 퍼지는 위험이 있을 땐 훨씬 더 중요하다. 여러분 자녀가 계속 코를 훌쩍거리기 시작한다면 뭘 해야 하나? 겨울 방학을 끝내고 학교로 되돌아갈 것을 내다보면서, 미국은 국민들이 감기 또는 유행성 독감 증상들을 코로나-19와 똑같이 다뤄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시점에 있다. 한 가족 중 계속 코를 훌쩍 거리며 목구멍이 아픈 자녀와 함께 엄마가 응급실에 들어가서 이게 뭇슨 증상이냐고 묻는다면, 엄마는 정직힌 것인바: 엄마는 검사를 하지 않고는 확신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다라고 캄스는 말했다. 캄슨느 어린이들은 성인들이 겪는 것과 아주 많이 똑같이 아머크런을 겪고 있으며 이 증상은 훨신 더 널리 퍼져있고 종종 감기처럼 증상이 미미하다고 했다. 여러분 자녀에게 유행성 독감 예방주사를 맞히는 것은 또 다른 바이러스가 추가되어 섞일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선 중요하다고 캄스는 말한다. 만 5세 미만 어린이들은 FDA에서 승인한 백신을 아직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만, 그 이상 나이가 더 든 자녀들이라면, 백신을 맞음으로써 질병의 확산 및 심각한 질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 아이들이 학교 환경으로 되돌아 감에 따라, 질병 발발에 맞서 보호라는 것이 필수적일 예정이라고 캄스는 말했다. 캄스는 “진정으로 주의하고 싶다면, 자녀가 학교 환경으로 되돌아갈 것을 살피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며, 알아야 할 유일한 방도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 이 캄스라는 의사의 말! 내 아이를 방학 후에 학교에 보내면 다른 아이들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 된다는 것...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질병이 설치는 환경이 되니까 의사들이 마치 물만난 고기처럼 신이 나 보인다. 좋은 소식은 아이들이 학교로 되돌아 갔을 때 감염자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법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캄스는 말한다. 당신의 자녀가 노출돼 있는지, 아니면 아직 검사를 미루고 있는지 확실하지가 않다면, 마스크 착용, 위생 생활, 거리두기 및 실내 모임 감소 등이 여전히 확산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이 여자는 말한다. 사예드는 초언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진화할 수도 있다고 주의를 준다. “상황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우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고 그는 말하면서 “아머크런은 정말이지 우리가 알게된지 한 달 밖에 안되는 변종이다.” 라고 했다. ※ 이 두 의사는 겁주는데 성공을 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이미 아머크런 변종은 델타에 비해 감염자가 입원하는 비율이 70% 덜하고 증상도 델타에 대해 미미한 것이 밝혀졌음에도 이렇게 의사라고 몽니를 부리고 있다.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