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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코로나 질병: 부유한 자 더 부유하게 만들고 가난한 자는 죽인디 -보고
RT 원문 2022.1.17. 자선 연합 악스펌은 코로나 유행병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자 10명의 부가 2배로 뛴 반면, 지구촌의 가난한 사람들은 백신 결핍과 치료 때문에 계속 고퉁을 받는다고 말했다. [시사뷰타임즈] 월요일에 출간된 보고서에서, 악스펌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코로나 유행병으로 얻은 횡재와 같은 세금 99%는 지구 상의 모든 사람을 위한 백신 값을 지불할 정도의 돈을 거둬들인 것이라고 했다. 이 보고서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10명의 코로나-19 부로 얻은 것에 대한 단 한 번 뿐일 횡재와 같은 세금 99%만도 8,120억 달러를 창출할 것” 이라고 하면서 이들 10명이 가장 가난한 사람들 31먹명 보다 6배나 더 많은 돈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불평등하게 죽이기’ 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왜곡시킨 구조적/체계적 정책을 택하여 이득을 본다고 주장한다. 한편, 가난한 사람들은 이러한 결정들로 인해 직접적으로 해를 입는다. 악스펌은 “만일 수백만 명에게 백신이 있었더라면, 그들은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있었을 것이지만, 그들은 모두 기회를 거부 당한 채 죽어있는 반면 대형 제약 주식회사들이 계속적으로 이러한 제약 기법을 독점적으로 장악하고 있다.” 고 했다. 이 자선재단은 억만장자들은 코로나 유행병을 통해 번창해 왔고 그러한 재정적/통화적 촉진 조치들이 주식시장에서 대박이 터지면서 이들의 부에 기여해 왔다고 주장한다. 악스펌 국제 전무 이사 가브리엘라 부처는 이 보고서에서 “여러 백신들은 코로나 유행병을 종식시키겠다는 것이었지만, 잘사는 나라 정부들은 제약계 억만 장자들과 독점정책들이 수십억 명에게 갈 공급을 끊어버렸다.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류의 불평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예측 가능성은 소름끼치는 것이다. 이것의 결말은 죽이는 것이다.” 라고 했다. 악스펌은 개발도상국에서 코로나-19로 죽은 사람들 비율은 잘사는 나라들에서의 사망률의 대략 두 배이다. 이 보고서는 이번 주에 있을 가상 세계 경제 공개 회의에 앞서 공개됐는데, 이 회의는 전통적으로 다보스에서 개최되며 지도자들이 지구촌 난제들을 논의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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