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치] 유크레인, 아좊스탈 제강소 병사들에게 “항복 지시”
유크레인 신 나찌 아조프 연대 최초 사령관의 황당한 말: “마지막 십자군으로 셈족이 주도하는 ‘안털멘션’ (Untermenschen; 열등한 인간, 나찌 기간 동안 유대인들과 슬라브족 사람들을 향해 썼던 독일어) 에 대항하여 세계의 백인 인종들을 이끄는 것이 유크레인의 임무라고 믿는다”
RT 원문 2022.5.16. 키에프 (유크레인 수도) 는 부대들이 “맡겨진 전투 임무를 완료했다.” 고 주장한다 [시사뷰타임즈]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무장군 작전 참모는 화요일 저녁 자신의 사회적 연결망에서 마리우폴 시 아좊스탈 제강소에 숨어있었던 병사들은 항복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크레인 군 성명서는 “수비대 ‘마리우폴’ 은 부과된 전투 임무를 완수했다. 군 최고 사령부는 아좊스탈에 있는 각 부대 사령관들에게 병사들의 목숨을 보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고 설명했다. 키에프에 따르면, 아좊스탈에서 여러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자국 병사들이 라셔 (러시아) 병사들이 다른 현장에서의 작전을 막았다고 했다. 두 나라는 돈바스의 운명을 놓고 8년 동안 교착상태에 있다가 라셔가 유크레인을 공격했던 2월 이후로 전쟁 특성을 모두 갖춘 충돌에 휘말여 왔다. 키에프는 아조프 신 나찌 및 자국의 장규 군 요원들이 “인근에 있는 자포로즈혜를 신속히 포획하겠다는 계획 수행을 막았으며, 도네츠크 및 자포로즈혜 지역의 행정상 국경에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크레인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저들의 귀환에 대한 작업은 “섬세함과 시간”을 요한다고 했다. 젤렌스키는 “유크레인 무장군, 정보부는 물론이고 협상단, 국제 적십자 위원회 그리고 유엔 등의 행동들 덕분에, 우리에긴 우리의 친구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으며, 난 유크레인은 유크레인의 영웅들이 살아있게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 이것이 우리의 원칙이다. 모든 적절한 사람들은 이 말을 이해할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우리의 군을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작업은 계속되고, 그리고 이 작업은 섬세함과 시간을 요한다.” 고 했다. 저들 중 많은 사람들은 신 나찌 ‘아조프 연대’ 요원들이다. 이 부대 군복의 특징은 나찌 휘장을 특징으로 하며 이 부대 요원들은 스와스티카 -나찌의 상징- 문신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이 부대 최초 사령관 안드레이 빌레츠키는 “마지막 십자군으로 셈족이 주도하는 ‘안털멘션’ (Untermenschen; 열등한 인간, 나찌 기간 동안 유대인들과 슬라브족 사람들을 향해 썼던 독일어) 에 대항하여 세계의 백인 인종들을 이끄는 것이 유크레인의 임무라고 믿는다” 고 했다. 유크레인은 포위된 병사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 사령관 힝복 첫 번 째 단계는 월요일에 완료됐다. 병사 264명이 아좊스탈을 떠났다. 현재 노보아조프스크 병원에 부상병 53명이 있고 병사 211명은 옐레노프카에 있는데, 이 지역은 도네츠크 공화국의 일부이다. 라셔 소식통들은 거대한 아좊스탈 단지 지하실에 약 2,200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추산해 왔다. 이곳은 길이가 11평방㎢이며 지하의 여러 구역들은 핵공격에도 견디도록 설계돼 있다. 유크레인 국방부 차관 아나 말리아르 및 유크레인 무장군 작전참모에 따르면 항복하는 병사들은 키에프가 잡은 라셔 전쟁 포로들과 교환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교환 조건은 아진 정해지지도 않았다. 마스커우 (모스크바) 는 아직 이 교환에 대해 어떤 말도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다. 한편, 유크레인 측은 “항복” 이라는 표현은 피하려고 애를 써왔다. 마지막 유크레인 병사가 아좊스탈을 떠난 뒤에는, 마리우폴을 위한 전투는 사실 상 끝날 것이며 라셔는 작전적으로 핵심적인 도시를 총체적으로 장악하게 될 것이다.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