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니 대참사: 고향 축구단 패하자, 지지자들 경기장 난입 최소 125명 사망




입력 2022.10.2.

BBC 원문 2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세계 최악의 경기장 재앙들 중 하나가 된 인더니셔 (인도네시아) 축구 경기 후, 빽빽한 군중들 속에서 최소 125명이 사망했다.

 

동부 자바 말랑에서 토요일 늦게 과다하게 들어온 관중들이 보는 가운데 숙적에게 고향 선수단 아레마 FC가 패배한 후유증으로 따로 180명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이 경기장에 침입한 축구 애호가들에게 최루 가스를 쏘자 수 많은 군중들이 몰려 들었다.

 

공황상태가 확산되자, 수천 명이 칸주루한 경기장 출구로 몰려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질식했다.

 

세계 축구를 주관하는 기구인 FIFA는 축구 시합 장소에서는 관리인들이나 경찰이 군중 통제 가스를 지니고 있거나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 목격자는 BBC에 애호가들이 신경이 날카로워 진상태가 되자 경찰이 계속적으로 빠르게수많은 최루가스탄을 발사했었다고 말했다.

 

FIFA 회장 지아니 인환티노는 축구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어두운 날이었고 이해를 넘어선 비극이었다고 했다.

 

 

경찰 - 무정부 상태 됐었다

 

인더니셔 관계자들은 한 국면에서 사망자 집계가 이 재앙 속에 174명이나 될 정도로 많다고 했었지만, 나중에 수치를 내려 잡으며 수정됐다.

 

대통령 조코 위도도는 조사가 끝날 때까지 인더니셔 최고 리그에 속한 모든 경기들은 중단돼야 한다고 지시했다.

 

경기장에서 촬영된 영상들은 최종 호루라기로 고향 선수단이 2-3으로 패배했음을 표시하자 애호가들이 경기장으로 달려 나가고, 경찰은 이에 대응하여 최루 가스를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부 자바 경찰서장 니코 아핀타는 무정부 상태가 됐었다. 군중들은 경찰관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경찰차에도 피해를 입혔다고 하면서, 사망자들 중에 경찰이 두 명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군중들 모두가 무정부적은 아니었다는 점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 3천 명 정도만 경기장으로 들어왔다.” 고 했다.

 

이 경찰관은 도망가는 축구 애호가들은 한때 출구를 향해 나갔다. 그후 사람들이 쌓였고, 그렇게 누적되는 과정에 호흡 부족 즉 산소 결핍이 있었다.“ 고 덧붙였다.

  

사회연결망 (SNS) 에 올라온 영상들은 애호가들이 도망가려고 울타리를 기어오르는 것을 보여준다. 별도로 등장한 다른 영상들은 바닥에 생명이 없는 시신들을 보여준다.

 

인더니셔 축구협회 (PSSI) 는 조사에 착수했다고 하면서, 이 사고가 인더니셔 축구의 얼굴을 더럽혔다.“ 고 덧붙였다.

 

축구 경기들에서의 폭력 사태는 인더니셔에선 새로운 것이 아니며, 아레마 FC와 패르세바야 수라바야는 오랜 숙적이다.

 

하지만, 패르세바야 수라바야 애호가들은 충돌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 경기 표 구입이 금지됐었다.

 

최고 정보보안장관 마흐푸드 MD는 인스타그램에 칸주루한 경기장에서 열릴 이 시합 표가 42,000장 팔렸다고 적었는데, 경기장엔 수용 관객 수가 38,000이라고 적혀있다.

 

대통령 위도도는 모든 리가 (Liga) 1 경기들이 조사를 보류시키므로 중단돼야 한다고 지시한 후 이 사고가 우리나라에서의 마지막 축구 비극이 돼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목격자들 - , , 탕 총소리가 있었다

 

경기를 관람했던 무하마드 디포 마울라나 (21) BBC 인더니셔에 경기가 끝난 후 아레마 선두단 애호자들이 고향 선수단 선수들한테 항의를 하려고 경기장으로 갔지만, 경찰에게 즉시 차단되며 두드려 맞았다.” 고 했다.

 

그때 더 많은 관중들이 항의 차 경기장으로 나왔다고 지지자들은 말하면서, 상황은 격렬한 상태가 됐다고 덧붙였다.

 

디포는 BBC경찰견, 방패를 든 경찰 그리고 병사들이 앞으로 나왔다.” 고 했다.

 

그는 경기장에서 관중들을 향해 20발 이상 최루탄을 쏘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 , 탕 하는 소리들이 많이 있었다! 이 소리는 계속됐고 빠르게 났다. 소리가 진짜로 시끄러웠고 모두 관중석을 향했다.” 고 그는 덧붙였다.

 

디포는 사람들이 경기장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동인 훈란, 공황상태 그리고 질식 상태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이 목격자는 최루 가스에 영향을 받은 어린이들 및 노인들이 많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가장 최악의 축구 참사들 중 하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쇄도하는 것은 비극적으로 많이 일어나는 최악의 경기장 참사들 중 하나이다.

 

1964, 리마에서 열린 퍼루-알젠티나 (페루-아르헨티나) 올림픽 준결승전에서 관중들이 우르르 몰려 쇄도하는 동안 총 320명이 죽고 1천 명 이상이 부상 당한 바 있다.

 

1985년 벨점 (벨기에), 브라설스 (브뤼셀) 시의 헤이셀 경기장에서는 리버풀 (영국) 과 유벤투스 (이틀리 -이탈리아) 사이게 결승전이 열리는 동안, 애호가들이 벽으로 벌떼처럼 밀려들어 벽이 무너지면서 38명이 죽고 600명이 다쳤었다.

 

영국에선, 1989년 쉐휠드 시 힐스보로 경기장에서 이러한 관중 몰림 편상이 일어나 리버풀 애호가 97명이 이 축구 동아리가 노팅엄 숲을 상대로 FA 컵 준결승전을 참관하다가 사망하는 결과를 낳았다





 

Indonesia: At least 125 dead in football stadium crush

 

Published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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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aption,

WATCH: Scores killed at Indonesia football match

 

At least 125 people have died in a crush at an Indonesian football match that has become one of the world's worst stadium disasters.

 

About 180 were also hurt in aftermath of home team Arema FC's loss to bitter rivals at the overcrowded stadium late on Saturday in Malang, East Java.

 

The crush took place after police tear-gassed fans who invaded the pitch.

 

As panic spread, thousands surged towards Kanjuruhan stadium's exits, where many suffocated.

 

Fifa, the world's governing football body, states that no "crowd control gas" should be carried or used by stewards or police at matches.

 

One eyewitness told the BBC that police had fired numerous tear gas rounds "continuously and fast" after the situation with fans became "tense".

 

Fifa President Gianni Infantino said it was "a dark day for all involved in football and a tragedy beyond comprehension".

 

'It had gotten anarchic' - Police

 

Indonesian officials at one stage put the death toll in the disaster as high at 174 people, but this was later revised downwards.

 

President Joko Widodo has ordered that all matches in Indonesia's top league must be stopped until an investigation has been carried out.

 

A group of people carry a man after a football match

IMAGE SOURCE,AFP VIA GETTY IMAGES

Image caption,

Police fired tear gas, leading to a crowd crush and cases of suffocation

 

Videos from the stadium show fans running on to the pitch after the final whistle marked the home team's 2-3 defeat, and police firing tear gas in response.

 

"It had gotten anarchic. They started attacking officers, they damaged cars," said Nico Afinta, police chief in East Java, adding that two police officers were among the dead.

 

"We would like to convey that... not all of them were anarchic. Only about 3,000 who entered the pitch," he said.

 

Fleeing fans "went out to one point at the exit. Then there was a build-up, in the process of accumulation there was shortness of breath, lack of oxygen", the officer added.

 

Videos on social media show fans clambering over fences to escape. Separate videos appear to show lifeless bodies on the floor.

 

Damaged police vehicles

IMAGE SOURCE,EPA

Image caption,

Damaged police vehicles lay on the pitch inside Kanjuruhan stadium

 

The Indonesian football association (PSSI) said it had launched an investigation, adding that the incident had "tarnished the face of Indonesian football".

 

Violence at football matches is not new in Indonesia, and Arema FC and Persebaya Surabaya are long-time rivals.

 

However Persebaya Surabaya fans were banned from buying tickets for the game because of fears of clashes.

 

Chief Security Minister Mahfud MD posted on Instagram that 42,000 tickets had been sold for the match at Kanjuruhan stadium, which has a stated capacity of 38,000.

 

President Widodo called for this to be the "last soccer tragedy in the nation" after ordering that all Liga 1 games should be paused pending an investigation.

 

'It was bang, bang, bang' - Eyewitness

 

Muhamad Dipo Maulana, 21, who was at the match, told BBC Indonesian that after the game had ended a few Arema fans went on the pitch to remonstrate with the home team players but were immediately intercepted by police and "beaten".

 

Muhamad Dipo Maulana

IMAGE SOURCE,BBC INDONESIAN

Image caption,

Muhamad Dipo Maulana said he saw people suffocating while trying to get out of the stadium

 

More spectators then took to the pitch in protest, the supporter said, adding that the situation became "tense".

 

"Police with dogs, shields, and soldiers came forward," Mr Dipo told the BBC.

 

He said he had heard more than 20 tear gas shots towards spectators at the stadium.

 

"There was a lot, like bang, bang, bang! The sound was continuous and fast. The sound was really loud and directed to all the stands," he added.

 

Mr Dipo said he saw people in disarray, panicking and suffocating while trying to get out of the stadium. There were many children and old people who were affected by the tear gas, the eyewitness added.

 

One of worst football disasters

 

The stampede is one of the worst of a tragically long line of stadium disasters.

 

In 1964, a total of 320 people were killed and more than 1,000 injured during a stampede at a Peru-Argentina Olympic qualifier in Lima.

 

In 1985, 39 people died and 600 were hurt at the Heysel stadium in Brussels, Belgium, when fans were crushed against a wall that then collapsed during the European Cup final between Liverpool (England) and Juventus (Italy).

 

In the UK, a crush developed at the Hillsborough stadium in Sheffield in 1989, resulting in the deaths of 97 Liverpool fans attending the club's FA Cup semi-final against Nottingham Forest.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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