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1.25.

RT 원문 2023.1.24.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또다른 무기 애원 방식으로, 검은돌 -금융자산회사-, 골드만 삭스 그리고 JP 모건과의 유대관계를 자랑했다

[시사뷰타임즈] 키엪 (유크레인 수도) 은 이미 금융 및 군사 산업 거물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일하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미국 기업에게 "큰 일거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 기업 협회에 보내는 영상 속에서 자랑했다.

젤렌스키는 24일 훌로리더 주 보카 레이턴에서 열린 전 미극 의전실 (儀典室) 협회 (NASC) 회의에서 “미국 기업이 다시 한 번 세계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기관차가 될 수 있다” 고 주장했다.

젤렌스키는 "우리는 이미 검은돌, 골드만 삭스 그리고 JP 모건과 같은 국제 금융 및 투자 세계의 거인과 협력하고 어렵사리 관심을 끌었습니다." 라고 하면서 "별연결 -일런 머슼- 이나 웨스팅하우스와 같은 미국 상표는 이미 유크레인 방식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라고 했다.

젤렌스키에 따르면 "무기 및 방어, 건설, 통신, 농업, 운송에서 IT, 은행에서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유크레인과 협력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대기업이 될 수 있다." 고 했다.

부패 추문으로 인해 해고된 여러 유크레인 관리들

그는 또한 미국이 키엪에 퍼부은 무기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HIMARS 또는 브래들리와 같은 뛰어난 방어 체제는 이미 우리의 자유 역사를 미국의 기업들과 통합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애국자 미사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에이브럼스 탱크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 수천 가지가 가능합니다.” 라고 그는 영상에서 했다.

미 국방부 자체 추산에 따르면, 미국은 2022년에 200억 달러 이상의 무기, 탄약 및 보급품을 유크레인에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미군 비축품에서 나왔다. 국방부는 일부 고갈된 보급품을 보충하기 위해 락힛 마틴, 레이씨언 및 기타 제조업체에 수억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라셔 (러시아) 는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에 무기를 계속 공급하면 분쟁이 길어질 뿐이며, 마스커우 (모스크바) 와 NATO 간의 직접적인 대결 위험이 있다고 서방에 거듭 ​​경고해왔다.

유크레인 대통령은 12월, 자신의 정부가 미국의 주요 자산 관리 회사인 검은돌을 고용하여 키엪에 서방 정부가 제공한 재건 자금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 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분쟁으로부터 유크레인을 재건하는 비용이 최소 1조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24 Jan, 2023 16:56

HomeRussia & FSU

 

Arming Ukraine a 'big business' opportunity – Zelensky

 

The Ukrainian leader touted ties to Blackrock, Goldman Sachs and JP Morgan in another weapons plea

 

Ukrainian President Vladimir Zelensky in Kiev, January 24, 2023 © Sergei SUPINSKY / AFP

 

Kiev is already working with some giants of the finance and military industry, offering “big business” opportunities to any American company interested in working there, President Vladimir Zelensky has boasted in a video message to an association of US enterprises.

 

Addressing the National Association of State Chambers (NASC) meeting in Boca Raton, Florida on Monday, Zelensky argued that “American business can become the locomotive that will once again push forward global economic growth.”

 

“We have already managed to attract attention and have cooperation with such giants of international financial and investment world as Blackrock, JP Morgan and Goldman Sachs,” Zelensky said. “Such American brands as Starlink or Westinghouse have already become a part of our Ukrainian Way.”

 

According to Zelensky, “everyone can become a big business by working with Ukraine, in all sectors: from weapons and defense to construction, from communication to agriculture, from transport to IT, from banks to medicine.”

 

 

Multiple Ukrainian officials fired amid corruption scandals

He also lavished praise on the weapons the US has showered upon Kiev.

 

“Your brilliant defense systems, such as HIMARS or Bradleys, are already uniting our history of freedom with your enterprises. We are waiting for Patriots. We are looking closely at Abrams. Thousands of such examples are possible,” Zelensky said in the video.

 

By the Pentagon’s own estimates, the US has sent over $20 billion worth of weapons, ammunition and supplies to Ukraine in 2022. However, most of that came out of the US military stockpiles. The Department of Defense did award contracts worth hundreds of millions to Lockheed Martin, Raytheon and other manufacturers to replenish some of the depleted supplies.

 

Russia has repeatedly warned the West that continued deliveries of weapons to Ukraine only prolonged the conflict and risked a direct confrontation between Moscow and NATO.

 

The Ukrainian president revealed in December that his government had hired Blackrock – a major US asset management company – to “advise” Kiev on how to use reconstruction funds provided by Western governments. He has estimated the cost of rebuilding Ukraine from the ongoing conflict would be at least $1 trillion.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