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상표 ‘Dove': 훼이스북 인종차별주의적 광고 맹비단 받아


 

원문 2017.10.9.

입력 2017.10.9.

 

[시사뷰타임즈]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라는 뜻을 지닌 Dove(도웁) 사가 흑인 여자에게 백색도료를 칠하는 내용의 훼이스북 광고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이 광고에선, 한 여자가 Dove 제품을 사용하자 흑인에서 백인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인종차별주의라며 격노와 비난을 촉발시켰다.

 

분장가 나오미 린 브레잌은 곧바로 입소문이 난 훼이스북 광고 사진을 공유했다.

 

이 사진들은 한 흑인여자가 갈색 티셔츠를 입고있다가 벗자 크림색 티셔츠를 입고있는 백인여자로 변신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백인여자가 티셔츠를 벗자 이번엔 에이시언(아시아) 여자로 바뀐다.


피부관리 상표 ‘Dove'가 훼이스북에 올린 인종차별적 광고로 맹비난을 받고 있다. © Naythemua / Facebook


 

이 에이시언 여자의 티셔츠는 백인여자가 입었던 티셔츠보다 훨씬 더 진한 베이지 색이다.

 

이러한 사진들이 Dove사 훼이스북 광고 내용의 일부다.

 

인터넷 상에서 격렬한 반발이 있자 유닐레버상표는 훼이스북 광고를 삭제하고 트위터로 사과의 글을 올렸다.

 

Dove저희가 최근 훼이스북에 올린 광고는 사려깊에 세계 모든 여자들을 대변한다는 말을 넣지 못했습니다. 불쾌함을 야기시킨데 대해 깊이 유감스럽습니다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도웁의 사과는 더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일부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사과내용이 전혀 충분치 않다고 했다.

 

또 일부는 보통 피부에서 어두운 피부로 스스로 햇볕에 그을린 듯 촉촉한등의 다른 도웁의 광고 내용에도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 광고는 2012년에 이어 2015년에도 이 상표를 곤란에 빠뜨렸던 것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2011년 논란이 됐던 여자 3명이 나오는 또 다른 광고를 상기시켰는데, 이 광고는 어두운 피부색에서 흰 피부색 여자들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 및 사용후 모습 뒤에 서있었다. 이 광고는 피부가 흰 백인 여자가 최고임을 암시한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시사뷰타임즈 주] 기업합동의 대표적 예 유닐레버-Dove가 대표적 상표

유닐레버(Unilever): 1929년 비누 판매에서 세계시장의 지배권을 가지고 있던 영국의 레버브러더스와 유럽의 마가린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네덜란드의 마가린유니에가 합동으로 설립하였다.

 

원료 획득의 심한 경쟁을 피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이 기업합동은 당시의 산업 사상 최대였으며, 이중과세를 피하기 위하여 복수 본사제를 채용하고 있으나 동일한 이사회에 의하여 관리되는 체제를 택하고 있어 사실상 동일회사이다.

 

그 후 시장 및 사업분야의 확대를 계속하여 현재 산하에 유닐레버 그룹이라고 총칭되는 500개 이상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70여 개국에서 마가린·식용유지·비누, 기타 합성세제·식품·동물사료·화학제품, 홍차, 아이스크림 등 400여 개 주력브랜드로 광범위한 사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런던에 있는 본사는 유니레버 PLC(Unilever PLC), 로테르담에 있는 본사는 유니레버 NV(Unilever NV)이다. 자회사에 세계 최대의 상사회사이며 서아프리카의 상업 및 유지원료 자원을 독점적으로 지배하는 유나이티드아프리카가 있다. 88개 국가에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세계에 246000명의 종업원이 있다. 한국시장에는 1985년 진출하였고 1993년 유니레버코리아()를 설립하였다. 2000년 현재 전세계 150여 개국에서 생활용품 및 식품을 판매하여 476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자산은 1999년 현재 2794000만 달러이다. [두산백과]


 

Skincare brand Dove lambasted online for ‘racist’ Facebook ad

 

Published time: 8 Oct, 2017 15:11

Edited time: 9 Oct, 2017 06:32

 

Skincare brand Dove lambasted online for ‘racist’ Facebook ad

© Naythemua / Facebook

 

Dove has apologized for a Facebook ad accused of ‘whitewashing’ a black woman. The ad, which shows a woman changing from black to white after using a Dove product, has sparked outrage and accusations of racism.

 

Makeup artist Naomi Leann Blake shared images from the ad on Facebook in a post that soon went viral.

 

The images show a black woman wearing a brown t-shirt who removes her top and transforms into a white woman in a cream t-shirt. The white woman then turns into an Asian woman after she removes her t-shirt.

 

The Asian woman's t-shirt is a darker beige colour than the white woman’s.

 

The images are part of a Facebook advertising campaign for the company.

 

Following backlash online, the Unilever brand removed the Facebook ad and posted an apology on Twitter.

 

“An image we recently posted on Facebook missed the mark in representing women of color thoughtfully,” Dove tweeted. “We deeply regret the offense it caused.”

 

Dove’s apology was met with further criticism, with some social media users saying it simply wasn’t good enough.

 

Some pointed to other questionable Dove marketing, like a self-tan moisturizer for “normal to dark skin,” which got the brand in trouble in 2012, and again in 2015.

 

Others reminded the brand of a 2011 controversy over another of its ad campaigns which showed three women, with skin ranging from dark to white, standing behind a before and after image of skin. The ad was accused of suggesting the white skin was the best.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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