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위안부" 영화 영화제서 다시 상영 예정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 밖에서 찍은 위안부 동상


 

입력 2019.11.4.

BBC 원문 2019.11.3.

 

[시사뷰타임즈] 앞서 상영을 취소하겠다는 결정이 반발을 촉발시킨 뒤일본 영화제에서 이제 전시 강제 성 노동자들에 대한 기록물 영화를 보여주게 됐다.

 

가와사끼 영화제 측은 안전에 대한 우려는 현재 해결됐다고 말했다.

 

아시아 여러 나라 출신의 소위 위안부는 강제로 매음굴로 들어간 뒤 일본군을 위해 성 노예로 일했다.

 

일본 국수주의자들은 이 여자들이 성 노동을 강제 당한 것이 아니라며 부정한다.

 

앞서, 올래 위안부문제에 대한 전시회는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을 받은 뒤 2달 동안 폐지 됐었다.

 

영화제에서 다시 상영하기로 한 배경

 

영화를 상영하지 않겠다는 결정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우려하는 안전문제에 대해 협조하겠다고 제의를 하면서 뒤집어 진 것이라고 조직위의 한 사람이 AFP 뉴스 통신사에 말했다.

 

이 영화제와 관계된 몇 몇 감독들은 이 영화를 상영하지 않겠다는 계획에 대해 비난해 왔었다. 한 감독은 반항의 의미로 자신이 제작한 영화를 영화제에서 빼기까지 했다.

 

수센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주요 논쟁거리가 이제 영화제 마지막 날 보이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기록물 영화에 등장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동경 지방법원에 이 영화가 상영돼선 안된다는 주장 및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아사히 신문은, 이들은 기록물 속에 있는 것에 대해 영화의 일부가 아니라 연구의 일부로 생각하기에 동의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위안부는 누구?

 

역사가들은 대략 20만 명이나 되는 여자들이 일본 병사들을 위해 매음굴에서 강제로 일을 했다고 말한다.

 

이중 한국인들이 가장 많고 기타 중국, 필러핀(필리핀), 인더니샤(인도네시아) 그리고 대만 출신이다.

 

일부 일본인들은 이러한 주장들을 부인하면서, 일본군이 여자들의 뜻을 거슬러 강제로 모집했다는 서류상의 증거는 전혀 없다고 우긴다.

 

위안부 문제는 일본과 일본의 이웃 국가들 사이에 짜증을 유발하는 여러 논쟁거리들 중 하나이다.

 

동경은 1965년 조약으로 외교 관계가 회복되면서 8억 달러 이상의 재정적 도움을 한국에 준 것으로써 이 문제는 해결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2015, 이 문제를 위한 또 하나의 시도로써 일본과 한국은 협정에 서명했는데, 일본은 사과하면서 10억엔(950만 달러; 790만 파운드)를 지불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비평가들은 이 협정이 희생자 당사자들과 상의도 없이 체결된 것이라고 말한다.



Japan festival to show 'comfort women' film after backlash

 

3 November 2019

 

Image copyrightAFP

Image caption

A statue of a "comfort woman" pictured outside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A Japanese film festival will now show a documentary on forced wartime sex workers after its earlier decision to cancel the screening sparked a backlash.

 

The festival in Kawasaki said safety concerns had now been resolved.

 

Tens of thousands of so-called "comfort women" from around Asia were forced into brothels to work as sex slaves for Japan's military.

 

Japanese nationalists deny the women were coerced into sex work.

 

Earlier this year an exhibition on the issue of "comfort women" was forced to close for two months after it was threatened with arson.

 

What's behind the festival's u-turn?

 

The decision not to screen the film was reversed after "lots of voices offering cooperation to address our safety concerns", a member of the organising committee told AFP news agency.

 

Several directors involved in the film festival had criticised plans not to show the film. One even pulled his own film from the festival in protest.

 

"Shusenjo: The Main Battleground of the Comfort Women Issue" will now be shown on the last day of the festival.

 

However some of those who appear in the documentary have filed a lawsuit with the Tokyo District Court, demanding compensation and that the film not be shown.

 

They claim they agreed to be in the documentary as they thought it was part of research and not part of a film, the Asahi Shimbun reports.

 

Who were the 'comfort women'?

 

Historians say an estimated 200,000 women were forced to work in brothels for Japanese soldiers.

 

Many were Korean. Others came from China, the Philippines, Indonesia and Taiwan.

 

Some Japanese nationalists deny the claims, insisting that there is no documented evidence that the Japanese military was ordered to recruit women against their will.

 

The issue of comfort women among disputes that have led to fractious relations between Japan and its Asian neighbours.

 

Tokyo argues that the 1965 treaty that restored diplomatic ties and provided more than $800m (£618m) in Japanese financial help to South Korea has settled the matter.

 

In 2015, Japan signed a deal with South Korea in another attempt to settle the matter. Japan apologised and promised to pay 1bn yen ($9.5m, £7.9m) - the amount South Korea asked for - to victims. Critics say it was reached without consultation with victims.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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