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매의 친부 살해: 학대받은 역사 불구, 살인 혐의!


좌로부터: 크레스티나, 안젤리나 그리고 마리아 하차추리안의 2019626일 법정에서의 모습

 

입력 2020.7.31.

CNN 원문 7.30

 

[시사뷰타임즈] 미하일 하차투리안의 시신은 20187월 마스커우(모스크바)의 한 아파트 단지 계단에서 발견됐는데, 그의 가슴과 목에는 수십 곳에 자상 흔적이 있었다.

 

수사관들 및 딸들의 변호사들 말에 따르면, 그가 죽기 불과 몇 시간 전, 그는 정신질환 병원에 다녀와서는 딸 3명을 일렬 횡대로 세우고는 아파트가 엉망이라고 나무라면서 딸들의 얼굴에 고춧가루를 뿌렸다고 한다. 천식이 있었던 그의 장녀 크레스티나는 기절했다.

 

허처튜라안 자매들 -크레스티나(19), 안젤리나(18) 그리고 마리아(17)- 가 자신들의 아버지를 죽이기로 작정한 것은 바로 그날 밤이었다. 자매는 그를 망치, , 그리고 그가 낮에 자신들에게 뿌렸던 고춧가루 분무통으로 그를 공격했다.

 

누출된 것이자 CNN에 딸들 중 한 명의 변호사가 확인해 준 심문조서 사본은 자매들은 공격 당시 잠을 자고 있었던 아버지가 먼저 칼로 자신들을 찌른 것처럼 보이기 위해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려고 했었다. 그후 자매들은 경찰과 구급차를 불렀다.

 

자매의 변호사들 및 라셔(러시아) 검찰총장에 따르면, 다음날, 이 세 자매는 체포됐고 살해했음을 자백하면서, 자신들은 아버지가 성적, 신체적 그리고 감정적 학대 하는 것을 여러 해동안 견뎌온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해 여금, 자매들은 계획적인 살인이라는 혐의로 기소됐고,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집안에서의 학대 문제들을 잡으려고 분투하는 라셔의 운동가들 사이에 봉기를 촉발시켰다.

 

하차투리안 자매들 사건은 즉시, 2016년부터 의회가 보류해 온 집안 학대 희생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 통과를 위해 싸우고 있는 권리 단체들에게 중요한 쟁점 사안이 됐다.

 

길고 뒤엉킨 사전 재판 조사 후, 마스커우 법정에서 금요일, 자매들에 대한 심판이 열렸다. 첫째 및 둘째인 크레스티나와 안젤리나는 함께 서있었다. 살해 당시엔 미성년자였다가 18살이 되면서 정신적으로 부적합하기에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고 여겨진 마리아는 살인 혐의에 대해 따로 시만을 받을 것이라고 자매들의 변호사 중 한 명인 알렉세이 립처가 말했다.

 

집안 폭력 전문가들은 자매들의 변호사들과 함께, 사법집행체제 및 법정 제도 내에 보호받을 수 있는 적절한 틀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유일하게 할 것은 스스로를 방어하거나 아니면 아버지의 손에 죽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아버지의 휴대전화에서 취득하여 맆처가 훼이스북에 올린 문자 대화에선, 미하일 하차투리안이 자매 3명과 엄마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면서 성적으로 학대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84월 한 문자에선 모든 하나하나의 일로 너희들을 두드려 팰 것이다. 너희들을 죽일 것이다.”라고 하면서, 딸들이 남자친구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을 비난하면서 니들은 창녀니까 창녀처럼 죽을 것이다.”라고 했다.

 

수사 사본에도 죽기 전 최소한 4년 전부터 벌어진 소름끼치는 정신적, 육체적 그리고 성적 학대 사진으로 도배돼있다.

 

자매들 변호사들 중 한 명인 알렉세이 파쉰은 우린 자매들이 달리 선택할 것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아버지는 딸들을 실망으로 몰아 넣었고, 딸들의 삶은 계속적으로 지옥이었다. 딸들은 건전하고, 차분하며 그리고 균형잡힌 사람들과 비교되지 않을 수가 없다...학대증후군 및 정신적 외상으로 인한 긴장 혼란 등의 심각한 정신질환이 생긴 딸들에겐 생겼다. 이러한 사실은 이 사건에 대해 모든 것을 검사하면서 밝혀진 것이다.”라고 했다.

 

지난해 여름 이래로, 운동가들은 이 자매들을 지지하면서 난 죽고싶지 않다.”는 구호 하에 수 십번 항의시위를 조직해왔고, 당국에 이 자매들 사건을 정당방위로 재분류 해달라고 요구했다.

 

전 대통령 후보였던 크세니ᄋᆞ 소브착에서부터 시스템 업 다운가수 세리 탄키안에 이르기까지 유명인사들은 이 자매 사건에 관용을 베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자체적으로 하는 여론조사 기관인 레바다 센터가 수행안 2019년 조사에서는 라셔 여자 47% 그리고 남자 37%가 이 자매들의 행동이 정당한 것으로 느꼈다고 했다.

 

사법제도와 감옥 문제를 다루는 라셔 언론기관인 메디아 조나의 2019년 조사를 보면, 2016~2018년 사이에 계획적 살인이라고 하여 투옥돼 있는 라셔 여자들 중 거의 80%가 학대에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다.

 

라셔 국회의원들이 가정내 폭력 법안을 2016년 이래로 처박아 두고 있는 동안, 이들은 3년전, 일부 형태의 학대에 대해선 기소 면제를 시켜주려고 했었다.

 

2017, 라셔 정교회 및 전통적 가치옹호자들의 압력 하에, 의회는 후려치는 법이라고 알려져 있는 법안 한 개를 압도적으로 승인했는데, 이 법은 사람에게 심각한 부상을 주지 않은 범법행위는 우선 기소면제를 시키고, 덜 심각한 행정 범죄로 만들자는 것이다,

 

처음엔, 대중들의 압력이 이 자매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뀌는 듯 했다.

 

1, 검찰청은 변호사들이 하는 주장은 자매들이 구타, 지속적 수치, 위협 그리고 학대, 육체적 및 성적 폭력이라고 하면서, 이들은 방어적인 반작용을 개발했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더니 검사들은 조사위원회에 계획된 살인에서 필요한 정당방위로 다시 분류를 하라고 지시했다.

 

파쉰은 국영언론인 타스 통신사에 당시 이 조치는, 계획된 살인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징역 20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자매들에 대한 범죄수사를 확실히 끝내겠다는 의미라고 했다.

 

그런데,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있는 가운데, 처음에 이 사건 등급을 낮춰야 한다고 권하는 말을 했던 바로 그 똑같은 검사인 빅토르 그린은 지난 5월 사전에 계획된 살인 혐의가 이 자매들에겐 진정하게 깔려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종종 집안내 학대 문제를 변호하며 이 자매들의 변호사 중 한 명인 마리 다프티안은, 71, 국민투표에 따라 라셔 헌법을 논란 많게 수정하여 통과시킨 이후로 커져 오고 있는 인권 폐기 추세와 이 반전된 내용을 연관시켰다.

 

앞으로 다가올 여러 해 동안 블라디미르 푸틴의 통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설계된 국민투표는 일련의 유명한 인물들이 체포 -전직 언론인이었던 이반 사프로노프에게 국가반역죄를 적용한 것 또는 하바로스크 전 주지사가 라셔 극동 지역에서 대규모 시위를 촉발시켯다고 기소한 것과 같은- 된 뒤에 행해진 것이다. 위의 두 사람은 모두 잘못한 것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이 자매들의 변호사 중 한 명인 다프티안은 자신의 훼이스북 계정에 “202071일 이래로 매일 같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는 체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으면서 그리고 이 자매들 사건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했다.

 


Three sisters killed their father. Despite a history of abuse, they're facing murder charges

 

By Mary Ilyushina, CNN

Updated 1700 GMT (0100 HKT) July 30, 2020

 

From left to right, Krestina, Angelina and Maria Khachaturyan, in court on June 26, 2019 in Moscow.

 

Moscow (CNN)Mikhail Khachaturyan's body was found on a staircase in a Moscow apartment block in July 2018, with dozens of knife wounds to his chest and neck.

 

A few hours before his death, he had returned from a psychiatric clinic, lined up his three daughters to chastise them for the messy apartment and pepper-sprayed their faces, according to investigators and the sisters' lawyers. His eldest daughter Krestina, who has asthma, fainted.

 

That was the night that the Khachaturyan sisters -- Krestina, 19, Angelina, 18, and Maria, 17 -- decided to kill their father. They attacked him with a hammer, a knife, and the same can of pepper spray he had turned on them earlier.

 

Interrogation transcripts leaked to the press, and verified to CNN by a lawyer for one of the sisters, show that the women tried to inflict wounds on themselves to make it seem as if their father, who was sleeping at the start of the attack, had struck them with a knife first. Then they called the police and an ambulance.

 

The next day the three were arrested and confessed to the killing, saying they had endured years of sexual, physical and emotional abuse from their father, according to their lawyers and the Russian prosecutor general's office.

 

Last summer the sisters were indicted on charges of premeditated murder, sparking an uproar among activists in Russia, which is grappling with a far-reaching domestic abuse problem.

 

The Khachaturyans' case quickly became a cause celebre for rights groups fighting to pass a law to protect victims of domestic abuse which was shelved by parliament in 2016.

 

After a long and tangled pre-trial investigation, their trial opens Friday in a Moscow courtroom. The two elder sisters, Krestina and Angelina, will stand trial together. Maria, who was a minor at the time of the killing but indicted after she turned 18, has also been deemed mentally unfit to commit a murder and will be tried separately on a murder charge, according to one of the sisters' lawyers, Aleksey Liptser.

 

Maria Khachaturyan walks out of a court building after a pre-trial hearing in Moscow on July 28, 2020.

 

Domestic violence experts, along with the sisters' defense team, say that in the absence of adequate protective mechanisms within law enforcement and the court system, their only choice was to defend themselves or eventually die at their father's hands.

 

In text conversations obtained from their father's phone and published on Facebook by Liptser, Mikhail Khachaturyan appeared to have threatened to kill them and sexually abuse them and their mother.

 

"I will beat you up for everything, I will kill you," says one text from April 2018, accusing them of having sexual relations with a male friend. "You are prostitutes and you will die as prostitutes."


The interrogation transcripts also painted a chilling picture of mental, physical and sexual abuse dating at least four years prior to the killing.

 

"We think that they had no other choice. The father drove the girls to despair, their whole life was a continuous hell. They cannot be compared to healthy, calm and balanced people ... [the] girls developed serious mental illnesses, including abuse syndrome an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This was confirmed by all examinations in the case," said one of the sisters' lawyers, Aleksey Parshin.

 

Since last summer, activists have organized dozens of demonstrations in support of the sisters under the "I did not want to die" campaign, calling on authorities to reclassify the case around the sisters' self-defense.

 

Celebrities ranging from former presidential candidate Ksenia Sobchak to the System of a Down singer Serj Tankian have issued pleas for leniency in the sisters' case.

 

A 2019 survey conducted by the independent pollster Levada Center showed that 47% of Russian women and 33% of men felt the actions of the Khachaturyan sisters were justified.

 

A 2019 investigation by Media Zona, a Russian outlet covering justice and prisons, said that almost 80% of Russian women imprisoned for premeditated murder in 2016-2018 were trying to protect themselves from an abuser.

 

While Russian lawmakers have left the domestic violence bill on the backburner since 2016, they did find time to decriminalize some forms of abuse three years ago.

 

In 2017, under pressure from the Russian Orthodox Church and defenders of "traditional values," parliament overwhelmingly approved a bill that became known as the "slapping law," which decriminalized first offense of domestic violence that does not seriously injure the person, making it a less serious administrative offense.

 

Angelina (center) and Krestina (back), during a hearing at Moscow's Basmanny District Court.

 

At first, public pressure seemed to have turned the case around for the Khachaturyan sisters.

 

In January, the prosecutor's office confirmed allegations made by the defense that the Khachaturyan sisters had suffered "beating, constant humiliation, threats and abuse, physical and sexual violence," and that they had developed a "defensive reaction."

 

The prosecutors then ordered the Investigative Committee to reclassify the case from premeditated murder to necessary self-defense.

 

Parshin told state-news agency TASS at the time that the move "essentially means the end of a criminal investigation" against the sisters, who faced up to 20 years in prison under the premeditated murder charge.

 

But in a stunning reversal, Viktor Grin, the same prosecutor who first recommended downgrading the case, confirmed in May that premeditated murder charges would indeed be laid against the sisters. No explanation was given for the change.

 

Mari Davtyan, a lawyer for the sisters who often represents victims of domestic abuse, linked the reversal to a wider trend of dismissing human rights that has been growing since the passage of controversial amendments to the Russian constitution following a referendum on July 1.

 

The referendum, designed to solidify President Vladimir Putin's rule for years to come, was followed by a string of high-profile arrests, like the state treason charges brought against former journalist Ivan Safronov, or the prosecution of the ex-governor of Khabarovsk, Sergey Furgal, who has been whisked away to Moscow on years-old murder charges, prompting mass protests in Russia's Far East. Both deny any wrongdoing.

 

"I think it's impossible not to notice what's been going on every day since July 1, 2020, the state has chosen its path," Davtyan wrote on her Facebook page. "And the Khachaturyan case is no exception."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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