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군, 1958년 중국 본토에 원폭투하 할 수도 있었다


 

 

입력 2021.5.25.

CNN 원문 2021.5.24.

 

[시사뷰타임즈] 새롭게 나타난 누출 서류들은, 1958년 대만 해협 위기 기간 동안 워싱튼의 군 기획자들이 중국 본토에 핵무기를 사용할 계회을 세우라고 밀어붙였었음을 밝혀 준다.

 

토요일, 뉴욕 타임즈지가 최초로 보도한 이 서류들은, 중국의 대만 침략을 저지하기 위한 핵무기 사용에 대해 워싱튼의 논의가 어느 정도까지 갔었는지를 드러내고 있는데, 이에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여러 기지가 핵 공격을 당할 가능성에 대해 미군 지도자들이 감안했던 내용도 들어 있다.

 

이 새로운 정보는, 1971년 비엣남 (베트남) 전쟁을 대하는 미국 정부의 표리부동함 (이중성) 에 대한 세부 내용을 적은 국방부 문건을 누출시켰던 내부 고발자 대니얼 엘스벍이 뉴욕 타임즈에 제공한 것이다.

 

일요일, 엘스벍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대만 방어를 비롯 그 어떤 정황에서도 핵무기 우선적 사용을 고려하지도, 준비하지도 또는 그 어느 곳에 대해서도 위협하지도 않게 돼 있었다.” 고 했다.

 

대만 관련 누출은 두뇌집단인 랜드 기업이 1958년 대만 해협 위기에 대한 보고서 -종전에는 기밀로 분류됐었던- 에서 비롯된 것이며, 보고서는 당시 국방부 차관보 사무실의 M. H. 핼퍼린이 적은 것이었다.

 

1949년 공산당이 중국 본토에서 집권한 뒤, 야만적인 내전에 이어, 국수주의자 정부는 대만으로 도망갔다. 그러나 베이징은 대만이라는 섬을 중국 영토의 일부로 보았기에, 그 이후 몇 십년에 걸쳐 간헐적으로 충돌했다.

 

가장 최근의 미국과 중국의 무장 충돌은 1958년 대만 해협 위기 동안 있었던 것으로, 당시 중국인민공화국은 대만의 외딴 섬들에 대포를 발사했었다. 워싱튼은 이 포격이 전면전의 전주곡이 될 수고 있다고 우려했었다.

 

이 포격은 큐모이 섬과 마추 섬에 있는 집단들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는데, 이 두 섬은 대만과 중국 본토 사이에 놓여있으며 두뇌집단 랜드 기업은 대만으로선 첫번째 방어선이라고 표현한 바 있었다.

 

아이즌하워 (아이젠하워) 행정부가 중국의 대만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핵무기 쓸 것인지의 여부에 대한 논의를 했다는 사실은 이미 대중들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 서류들은 사상 최초로 그러한 계획의 범위를 폭로하는 듯하다.

 

누출된 서류에 따르면, 미 국방부 및 국무부 일부 관계자들은 1958년에 외딴 섬들을 잃으면 전면적인 중국 공산당의 대만 접수상황을 낳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었다고 한다.

 

이 섬들에 대한 공중 및 해상 공격의 경우, 미 공군의 나단 트위닝 장군은 중국 공군이 차단 작전을 제대로 펼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은 폭발력이 낮은 10~15 킬로톤 정도의 핵무기로 시작하여 중국 공군 여러 기지들에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고 했다.

 

만일 이 핵공격이 중국 본토의 공격을 끊지 못한다면...“미국은 중국 샹하이 정도 북쪽으로 깊숙이 핵공격을 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은 없을 것이었다.”

 

이 서류에 따르면, 합참의장은 미국의 핵공격은 거의 확실히대만과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미군 기지에 핵 보복 공격을 낳을 것임을 인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국가 정책이란 것이 이 섬들의 연안 해안을 방어하는 것이라면, 그땐 그에 따른 결말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고 이 서류는 말했다.

 

중국이 아직 자체 핵 능력을 개발하지 못했었음을 감안할 때, 그 어떤 핵보복이라도 소련에서 나올 것이며, 어쩌면 더욱 파괴적인 지구촌 충돌까지도 촉발시킬 것이었다. 이 보고서는 핵 보복 공격이 어느 곳에서 비롯될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했다.

 

이 서류는 미 합동 참모장들 그리고 특히 트위닝은 원자폭탄 사용을 불가피한 것으로 보았다고 했다. 한 국면에서, 태평양 공군 최고 사령관 로렌스 S. 카터 장군은 중국의 외딴 섬들에 대한 공격에 맞서는 미 공군의 그 어떤 조치도 애초부터 원자폭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성공 가능성은 전혀 없다.” 딱 잘라말했다.

 

결국 아이즌하워는 핵무기 사용을 주저했고 미군 부대는 재래식 무기를 고수라하고 밀어붙였다. ‘확산방지 검토의 편집장 조슈아 폴락은 일요일 트위터에 미국이 이 섬들을 두고 군사적 가치도 전혀 없이소련과 핵무기를 주고받는 위험을 무릅쓰려 했다는 것은 조화롭지가 못했던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백악관이 안된다고 말한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라고 했다.

 

배아징과 타이페이 사이의 긴장이 현재 진행 중인 상태이어오고 있음에도, 대만은 1958106일 휴전에 이르렀다.

 

20191월 연설에서, 중국 시진핑은 대만을 중국 본토에 재합류시키기 위해선 필요한 모든 수단을 택할 것이며 무력사용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베이징은, 대만과 중국이 각각 따로 70년 이상 다스려져 온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 동남부 해안 앞에 위치해 있고 거의 2,400만 명이 살고 있는 민주주의 대만에 전면적인 주권을 주장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돼 가고 있는 상황에, 내부 고발자 엘스벍은 뉴욕 타임즈지와의 대담에서 자신은 대만에서의 새로운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 서류를 제공한 것이라고 했다.

 

일요일, 엘스벍은 트위터에서 양측은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JoeBiden에게 적는 글: 이 비밀 역사에서 배워, 이러한 무모한 짓은 되풀이 하지 마시라고 그는 적었다.




US military considered using nuclear weapons against China in 1958

 

Taiwan Strait crisis, leaked documents show

CNN Digital Expansion 2017. Ben Westcott

By Ben Westcott, CNN

 

Updated 0701 GMT (1501 HKT) May 24, 2021

 

Nationalist Chinese soldiers on Quemoy Island, which became the focus of an artillery bombardment from mainland China in 1958.

 

Hong Kong (CNN)Military planners in Washington pushed for the White House to prepare plans to use nuclear weapons against mainland China during the Taiwan Strait crisis in 1958, newly leaked documents appear to confirm.

 

The documents, first reported on by the New York Times Saturday, reveal the extent of Washington's discussions about using nuclear weapons to deter a Chinese invasion of Taiwan, including the acceptance by some US military leaders of possible retaliatory nuclear strikes on US bases.

 

The new information was provided to the Times by Daniel Ellsberg, the whistleblower who in 1971 leaked the Pentagon Papers that detailed the US government's duplicity in its handling of the Vietnam War.

 

"US first use of nuclear weapons should not be contemplated, prepared, or threatened anywhere, under any circumstances, including the defense of Taiwan," Ellsberg said in a post to his Twitter on Sunday.

 

The Taiwan leak comes from previously classified sections of a 1966 report by think tank Rand Corporation on the 1958 Taiwan Straits crisis, written by M. H. Halperin for the Office of the then-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After the Communist Party took power in mainland China in 1949, following a brutal civil war, the Nationalist government fled to Taiwan. But Beijing viewed the island as part of its territory, and the two sides clashed intermittently over the following decades.

 

The closest the US and China came to armed conflict was during the Taiwan Strait crisis in 1958, whe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fired artillery at Taipei's outlying islands. Washington worried the shelling could be a precursor to a full invasion.

 

Soldiers stack artillery shells at the seaport on Quemoy Island in 1958 around the time of the Taiwan Strait crisis.

 

The shelling focused on the Quemoy and Matsu island groups, which lie between Taiwan and mainland China and are described by Rand Corporation as "the first line of defense" for Taipei.

 

Although it is already public knowledge that the Eisenhower administration debated whether to use nuclear weapons to deter China from attacking Taiwan, the documents appear to reveal the extent of the planning for the first time.

 

According to the leaked documents, some US Defense and State department officials were concerned the loss of the outlying islands in 1958 could lead to a full "Chinese Communist takeover of Taiwan."

 

In the event of an air and sea attack on the islands, US Air Force Gen. Nathan Twining said the US would have to use nuclear weapons against Chinese air force bases "to prevent a successful air interdiction campaign," beginning with "low-yield ten to fifteen kiloton nuclear weapons."

 

If this didn't lead to a break in the assault from mainland China, "the United States ... would have no alternative but to conduct nuclear strikes deep into China as far north as Shanghai."

 

According to the documents, the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acknowledged this would "almost certainly" lead to nuclear retaliation against Taiwan and the US military base at Okinawa in Japan. "But he stressed that if national policy is to defend the offshore islands then the consequences had to be accepted," the document said.

 

Given China had yet to develop its own nuclear capabilities, any nuclear retaliation would have come from the Soviet Union, possibly sparking an even more devastating global conflict. The report said it isn't clear where the nuclear retaliation would have originated.

 

The document said the US Joint Chiefs, and Twining in particular, saw the use of atomic weapons as "inevitable." In one section, Gen. Laurence S. Kuter, the top Air Force commander for the Pacific, "flatly" states that any US air action against a Chinese attack on the outlying islands "had no chance of success unless atomic weapons were used from the outset."

 

In the end, Eisenhower was hesitant to use nuclear weapons and pushed for the US troops to stick to conventional arms. Joshua Pollack, editor of the Nonproliferation Review, said on Twitter Sunday that the idea the US would have risked a nuclear exchange with the Soviet Union over islands with "no military value" was "jarring."

 

"It's no surprise the White House said no," he said.

 

A ceasefire was reached in the Taiwan Strait on October 6, 1958, although there have been ongoing tensions between Beijing and Taipei.

 

In January 2019 speec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warned he would take "all means necessary" and not "renounce the use of force" to rejoin Taiwan to the Chinese mainland.

 

Beijing claims full sovereignty over Taiwan, a democracy of almost 24 million people located off the southeastern coast of mainland China, even though the two sides have been governed separately for more than seven decades.

 

With military tensions rising again between the US and China, whistleblower Ellsberg said in his interview with the Times that he had supplied the documents due to his concerns over the possibility of a new war over Taiwan.

 

On Sunday, Ellsberg took to Twitter to call for both sides to exercise restraint.

 

"Note to @JoeBiden: learn from this secret history, and don't repeat this insanity," he said.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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