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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우치 비밀3] 비글자유계획으로 맹비난 받고, 개실험 소송 위협도
© bfp.org
RT 원문 2021.10.27 [시사뷰타임즈] 백악관 수석 의료 고문 앤서니 화우치가 개에 대한 비인도적인 실험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또 다른 동물권리단체들에게서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비글자유특별계획 (BFP) 이란 것은 그러한 실험을 불법적으로 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동물실험과의 전투에 전념해 온 이 단체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화우치의 동물에 대한 잔인성을 반대하며 점점 커지고 있는 합찰 소리에 보탰다. 수요일, 비글자유특별계획은 화우치 박사의 국립 두드러기/감염성 질병 연구소에 대해 미묘한 법적 위협을 가하면서, “만일 과학과 낭비적인 납세자 돈 지출이 당신에게 비글 새끼들에 대한 실험을 중단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아마도 법적 소송이 당신을 변화시킬 것” 이라고 경고했다. BFP 설립자이자 회장인 섀넌 케이드는 화우치와 그가 이끄는 기구에 “연구에 동물 사용하는 것을 중지하고, 동물을 사용하는 것에 기금을 대주는 것을 종식하고 비글특별계획으로 현재 실험싱에 있는 동물들을 풀어줄 것” 을 요구했다. 케이드의 편지는 이어서 “당신과 당신의 조직이 이러한 동물들에게 하는 짓에 대해 목격자를 모아보면 범죄행위로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다. 이제 그 일을 띁낼 때이며 현재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고 하면서, “즉각 끝내지 않는다면, 비글자유특별계획은 범죄행위가 되ᅟᅡᆯ 것이며 그것을 범한 자들은 법으로 처벌받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집단은,화우치의 비글에 대한 실험을 비난하고 있는 공화민주 양당의 개 사랑자들의 합창에 가세하고 있는데. 이 일은 처음에 동물실험 및 납세자들의 돈을 이런 실험에 쓰는 것에 반대하여 싸우는 집단인 백색외투낭비특별계획 (WCW) 이 노출시킨 것이다. 화우치의 NIAID 자행한 것으로 보이는 한 가지 특히 끔찍한 실험은, 비글 새끼들의 머리를 흡혈 파리인 응애가 득실거리는 상자에 넣고 그대로 잠궈버린 것인데, 응애들은 한 시간 동안 불쌍한 개의 얼굴에서 잔치를 벌였다. 약해지고 도울 사람 없는 개들의 외침에, 실험자들은 “짖을 수 없도록” 성대절제술이라고 알려진 야만적인 수술을 마련해 두었다. 화우치는 납세자들의 돈으로 개에 대 한 잔인한 약 실험을 했다는 보도가 나옺 뒤 의원들로부터 집중 비난을 받고 있다. 화우치의 논란 많은 몇 십년에 걸친 기록 -그 중엔 개에 대한 실험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획득을 위한 실험이라는 주제가 었었던-을 암묵적으로 묵묵히 승인해 온 의회 의원들 조차도, 그의 동물 잔인성 기록에 대해 알기 위한 출정식에 나섰다. 공화민주 양 당의 의원 24명은 지난주 화우치에게 최후통접장을 보내면서, 얼마나 많은 개들을 유사한 개 실험에 쓰느라 NIAID가 2018년부터 돈을 대주었는지에 대해 그리고 얼마나 많은 돈을 쓴 것인지에 대해 정보를 토해 내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한 FDA가 그러한 실험을 요구하지 않음을 감한할 때 왜 화우치가 알게 해 달라고 요구했고, 그러한 잔인한 실험이후에도 실험에 개를 채택하는 것이 가능했는지의 여부를 물었다. 사람들에게 #파우치체포를 할 때라는 것을 확신시키기 위해 끔찍한 개실험에 대한 옛 이야기를 왜 택해야 하나? 하지만, 모든 사람이 미국의 의사라는 버스를 탄 사람이라고 한 때 받아들였던 사람에게 기꺼이 돌을 던지지는 않아왔다. 워싱튼 포슷 지 칼럼인 대너 밀뱅크는 월요일 화우치의 비글 연구를 칭찬했지만 화우치가 이끄는 NIAID의 모 기관이 국민보건연구소 (NIH) 라는 것에 대한 거리감은 두지도 않았다. 가장 끔찍한 실험은 NIH가 돈을 대준 것이었는데, 밀뱅크는 비글의 생체해부를 옹호하지도 않으면서 주장한 것이었다. 화우치가 알려진 모든 실험에 돈을 대주었던 어쨌던 간에, 응애가 불운한 새끼 비글의 얼굴을 뜯어 먹도록 해 놓은 것은 사실상 합법적인 절차이며 잘못된 동물 고문이 아니다라고 밀뱅크는 말을 이으면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만한 것이라고 여기는 성대절제술 조차도 이런 일에 있어서 완벽히 논리적인 것이다. 실험 기술자들에게 그저 양심에 위안을 주는 조치 따위는 없으며, “저들은 개의 고통을 덜어준 것이고 짖는 소리를 없애 준 것” 이다. 밀뱅크는 “FDA는 HIV-AIDS 급 의약품의 경우엔 연구원들에게 설치류가 아닌 동물 실험을 요구하므로, 이 연구에는 특히 개가 추천됐던 것” 이라고 강변을 하면서 이 약이 “성장을 더디게” 하고 있는 지를 보기 위해 실험에서 어린 개들을 사용한 것은 “필요한” 것이었다고 하면서 안락사가 요구됐기에 “연구원들은 내장 기관에 피해를 졸 방도를 찾을 수 있다.” 고 불평을 햇다. 그러나 FDA의 동물 실험 요구 사항에 대한 밀뱅크의 주장에 대한 명백한 반론에서, 케이드는 동물 실험을 요구하는 이전 명령을 폐지하기 위해 도입된 FDA 현대화법에 대해 언급했다. 사실점검자들도 화우치가 "원숭이 위협 대응"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변호에 나섰다. 나머지 대화가 화우치가 자신의 개 실험을 배타적으로 했다는 언급 내용을 둘러싸고 있는데, 왜 저들이 원숭이 실험과 관게된 2차 실험의 “사실 밝히기” 에 초점을 맞추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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